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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얼어붙었고 나라도 얼어붙은 4월이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 6월에는 4년마다의 축제 월드컵이 열리는 해이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이제 약 1달 반 정도 남았습니다.  예전같은 열기는 없지만 5월이 지나 날이 풀리면서 월드컵에 대한 관심은  뜨거워 질것 입니다. 


만만찮은 B조. 그러나 해볼만 하다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은  B조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 대한민국에 속해 있습니다.
월드컵에 출전한 32개국 모두 축구강국이기에 어느팀도 만만한 팀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은 86년 이후  5회연속 본선진출한 팀입니다.  그러나 2002년을 빼고  16강에 오른적이 없죠. 98년 프랑스 월드컵때는  중간에 감독이 바뀌는 내홍을 겪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아깝게 16강에 탈락한 대회도 있었습니다. 특히 94년 미국 월드컵과 2006년 때는 너무나 아까웠죠.  토고를 이기고 강호 프랑스와 비기는 1승 1무를 하고도 스위스에 지는바람에  16강에 탈락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한국은 꾸준히 축구가 발전했고 이제는 유럽리그에 뛰는 선수들도 많습니다.  그럼 한국의 팀부터 살펴보죠.

두박과 이청룡이 이끄는 한국팀


사실 제가 축구전문가도 아니고 축구광팬은 아닙니다. 그래서  분석을 하는게 조심스럽기만 하네요.
그래도  2002년 이후 유럽리그의 축구를 간간히 보면서  축구의 재미에 빠져들기도 했습니다.  국대경기만 응원하던 내가 외국선수들끼리 하는 축구경기를 밤새 지켜보기도 했구요.  분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강하고 빠르고 재미있습니다.

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한국선수들이 있다는게 자랑스럽네요. 그것도 축구명문중에 명문인 맨체스터 UTD에서 뛰는 박지성은  두개의 심장을 가진선수라고 불리우면서 네덜란드를 찍고 영국까지 진출했습니다.

전통적으로 한국은 조직력과 스피드가 강한 팀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악으로 깡으로 하는 모습이 있었죠.  골대앞에서 상대 선수가 슛을 차면 온몸으로 막는 모습 참 많이 봤습니다.  정신력은 정말 대한하죠. 문제는 테크닉이 좀 약하다는게 흠입니다.  한국선수들이 상대선수를 시원스럽게 개인기로 따돌리는것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조금은 달라졌습니다.  바로 박지성, 이청룡, 박주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박지성 :  다른분들은 다르게 평가하겠지만 제가 보는 박지성의 약점은 슛팅력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슛팅력이 좋고 골도 잘 넣는 선수이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모습은 강력한 스트라이커라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단점을 뛰어넘는 체력과 성실성 거기에 패싱력과 경기를 조율할줄 아는 능력은 뛰어납니다.  드리블능력도 참 탁월하죠.  박지성이 수명의 수비수를 제치고  들어가는 모습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박지성의 강점은  어느 포지션이라도 소화해낼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라는 것 입니다. 제 기억속에 박지성을 처음 봤을때는 수비형 미드필더였습니다. 그러나 공격형 미드필드, 그리고 공격수로도 훌륭하게 활약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그만큼 어느 포지션에 갖다 놓아도 훌륭하게 소화해 낼수 있고 기대이상의 활약을 해줄 선수입니다.  다른 경쟁팀 모두 이 박지성과 이청룡을 가장 두려워 한다고 하더군요
이번 2010년 남아공에서도  그 기대가 가장 많이 됩니다. 박지성이 활약하면 그 경기는 한국이 쉽게 승리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똑똑한 머리로  센트럴 박으로  중원의 지휘자가 되길 바랍니다.




박주영 :  박주영은 참 부침이 많은 선수입니다.  2000년대 초였던가요. 청소년 대회에서  수명의 수비를 따돌리고 골을 넣는 모습에 정말 깜놀했습니다.  온나라가 박주영을 외쳤죠. 지금의 김연아급 인기를 얻었으나  프로에 데뷰하고  약간의 슬럼프아닌 슬럼프를 겪게 됩니다. 특히  지난  독일 월드컵에서는  이렇다할  활약도 (출전도 많이 못했지만) 못하고  거품이 낀 선수라는 소리까지 듣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프랑스리그에서 훌륭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박주영은 보기드문 테크니션입니다. 다른 선수보다 빠른 드리볼과 슈팅은 강점입니다.   힘을 바탕으로 하는  스트라이커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한국축구에서의 테크니션들 처럼 체구가 작은것도 아닙니다. 박주영은 생각보다 키가 크고 헤딩슛도 잘합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도 미드필드로도 활약이 가능한 선수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팀은 두박에 모든공격을 의존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두박이 유기적으로 패스를 주고 받으면서 골을들어 낼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두 박이 만들어낸 골들이 많았죠. 

두 선수는 재미있는 화법이 있는데  박지성은  ~~~ 때문에 라는 말을 자주 쓰고  박주영은 ~~ 구요 라는 말을 잘 씁니다.
인터뷰 잘 보세요. 그런데 요즘 박지성이 ~~ 때문에라는 화법을 보기 힘들더군요. ^^


이청룡 : 덧니가 매력적인  이청룡.  방금 뉴스를 보니  볼튼에서 뽑은 올해의 선수에서 2위에 기록한 선수가 이청룡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잘 정착했고  기대이상의 큰 활약을 해주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이 이청룡선수를 경계대상 선수로 꼽고 있더군요.  정확한 크로스와 슛팅력 순간판단력이 좋은 선수로 보여집니다.  저는 이 이청룡선수가 뭔 일을 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지성이 밀착수비로 막히면  이청룡이 해결해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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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수비진이 문제

이 3명의 선수외에 훌륭한 한국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수비진이 약해보입니다.
누가 포백의 멤버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난 중국전처럼  하면 안될것 입니다. 중국감독이 지적할 정도로 자동문수비, 물론 해외파 선수들이 없었기에  그 자동문수비라는 조롱은 어패가 있긴 합니다. 그 중국전 이후에  차두리와  이영표가 포백에 가세하면서 어느정도 안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는 이 차두리라는 선수를  다크호스로 보고 있습니다. (허정무감독이 선택할지는 모르겠지만)  차두리의 강점은 말과 같은 탄탄한 몸과 빠른 주력입니다. 크리스만 좀 더 정확하면 포백의 한축이 될텐데요. 그래도  몸싸움은 절대 밀리지 않을 선수 입니다.

2002년 한국이  4강까지 갈 수 있었던것은  강력한 스트라이커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요즘 KT광고에 나오는  최진철, 김태영,홍명보 이 3인방의 수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중앙수비수 선택을 잘해야 할것이고  호흡을 잘 맞춰야 할텐데 조금 불안하긴 하네요





 강한 수비와 장신공격수가 있는  파란 해적 그리스

유로 2004를 밤새 보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당시 2002년의 축구열기가 식지 않았던 때에 밤에 하던 유로 2004를 보면서 영국을 응원했는데 아니 글쎄 이렇다할 스타선수도 없는 그리스가 우승했습니다. 얼떨떨 하더군요. 당시 기억으로는 그리스는 2002년 한국팀처럼 엄청난 압박축구로 상대팀을 요리했습니다.  당시 그리스 난리났었죠.  

그리스는 강한 수비와 장신스트라이커에서 나오는 공격력이 강점인 팀입니다. 공격적인 팀이라기 보다는 수비에 강한 팀인데 
조직력이 아주 강합니다. 2004년 유로컵 우승이후 이렇다할 성적은 내고 있지 않고 월드컵 본선진출도 이번까지 해서 두번밖에 안됩니다.
그러나 피파랭킹 12위가 말해주듯 무시할 팀은 아닙니다. 우리와  6월 12일 오후 20시30분에 첫경기를 하게 되는데 히딩크도 말했지만
그리스에 우리는 올인을 해야 할 정도로 첫경기에서 꼭 이겨야 할 팀이기도 합니다.


소티리스 니니스
2004년 우승당시 맴버이자 주장인 미드필더인 아테네를 연고지로 하는 파나시나이코스(Panathinaikos FC)의 지오고스 카라구니스(32)코스타스 카수라니스가 요주의 인물입니다. 이 두명이 지휘하는 미드필드는 아주 강합니다. 이 둘이 만들어내는 압박축구를 우리가 격파해야 경기를 쉽게 풀 수 있습니다.  거기에  테크니션인 공격형 미드필드 소티리스 니니스라는 선수도 주의해야 합니다

여기에 193cm의 장신 공격수 G. 사마라스를 한국의 중앙수비수가 잘 막아야 할것 입니다. 테오파니스 게카스라는 스트라이커도 요주의 인물입니다.  그리스도 한국전이 중요한것을 알고  집중을 할것인데  첫경기의 향방에 따라서  우리의 16강 진출의 향방이 결정될 수 있을듯 합니다.

좀 위안을 같자면  2007년 영국에서 친선경기를 했을때 우리가 1대0으로 이긴적이 있습니다.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만 있는게 아닌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우리가 이기기 힘든 팀이죠. 그러나 2006년 독일 월드컵처럼 강호 프랑스와 1대1로 비간 한국팀이기에 깜작놀랄 경기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르헨티나는 피파랭킹 7위의 팀입니다. 그에 반해 우리는 47위죠. 아르헨티나는 우리와 두번째 만나는 팀입니다. 
86년 중학교때 밤잠을 설치면서 본 첫 월드컵. 그 새벽에 보면서 우리의 태권도 축구에 마라도나는 짜증내 했었죠. 마라도나 정말 잘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에는 제2의 마라도나라고 하는 리오넬 메시가 있습니다.

얼마전 메시가 혼자 4골을 넣는 모습을  스포츠하이라이트에서 보면서 할말이 없더군요. 메시 하나 막을려면 3명은 필요하겠다고 생각할 정도죠. 그러나 메시를 못막을 선수만은 아닙니다. 3명이서 유기적으로 압박하고 메시선수에게 가는 공을 차단하면 됩니다.
오늘인가 어제 경기에서 메시가 맥을 못추는게  집단마크때문이더군요. 문제는 메시를 막다보면 다른곳에 구멍이 생기고  우리보다 기량이 높은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그 틈을 노릴것이 분명합니다.

아르헨티나는 예선전에서 1승 4무 2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둔 팀이라는것도  좀 위로가 되긴 합니다.
아르헨티나의 요주의 선수는  메시와  맨유에서 뛰어서 우리에게도 익숙한 카를로스 테베스가 있습니다. 테베스 요즘 맨체스터 시티가더니 펄펄 날더군요.  여기에 하비에르 마르체라노(26.리버플)도 경계대상 선수입니다.

전통적으로 4-4-2를  추구하는 아르헨티나는 남미팀의 유연함과 화려한 개인기는 물론 유럽팀의 파워까지 갖춘 하이브리드 팀이기도 합니다. 이기기 힘들지만  그래도 공은 둥구니 기대해 봐야죠. 




감독이 구멍인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에 대한 추억은 96년 애틀란타 올림픽때 입니다.  변방의 축구세력이었던 아프리카 팀들이  월드컵에서 대단한 활약을 하기 시
작 합니다. 90년도 월드컵인가 94년도인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카메룬이 일으킨 아프리카 축구 열풍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강호들을 격파하는 카메룬을 보면서  이제 아프리카축구도 무시못하는구나 느꼈고 그 바통을 이어받은게 나이지리아 입니다.

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나이지리아가 우승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드디어 우리랑 붙게 되네요.  우리는 유난히 아프리카축구에 약했습니다. 뭐 약하지 않았던 팀이 없긴 하지만요.
지 난번 독일 월드컵때 토고에게 이기긴 했지만 조마조마했죠. 아프리카 특유의 순발력과 유연성에 우리선수들 잘 적응을 못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피파랭킹 20위 이번까지해서 4번의 월드컵 출전을 하는  전통적인 강호고  흥이 오르면 도깨비팀이 되는게 아프리카 팀이라서 경계해야할 팀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리스에게 지거나 비기면 이 나이지리아는 꼭 이겨야 합니다.
주전 대부분이 유럽 3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나이지리아.
첼시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존 오비 미켈, 야쿠부 아예크베니(27.에버턴)이케추쿠 우체(레알 사라고사), 최정방에 마틴스, 은완코 카누(포츠머스)등의 쟁쟁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공격력이 강한 팀입니다. 우리 수비선수들이 수비를 잘해 준다면 승산은 있습니다.
이 나이지리아는  수비가 쉽게 허물어지는게 약점인데요.  아프리카 팀들은 한번 무너지면 와르르 무너지는 특성이 있어서 우리가 선제골을 넣는것이 중요합니다.

이 팀의 또 다른 약점은  감독입니다. 감독이라기 보다는  대표팀 주장 은완코 카누와 샤이부 아모두 감독의 불화설이 끊임없이 나왔고 결국 2월말에 아모두 감독이 그만두고  라거벡 감독이 부임했습니다.  감독이 대회직전에 바뀌면 별로 좋지 않죠.
이 새로운 감독이 나이지리아호를 잘 이끌지 두고봐야 겠지만  감독이 팀색깔을 찾지 못한다면  하나의 구멍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습니다.









주제넘게 글을 적은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워낙 축구의 강호고수들이 많고 조금만 틀린 정보가 있어도 지적하는 분들이 많아서요.
제 글도 미흡한 부분이 많으니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심심풀이로 이 팀들을 피파2 온라인으로 가상대결을 시켜봤습니다.

한국 vs 그리스 (가상전)

한국 1 대 0 승리 

한국 vs 아르헨티나 (가상전)

한국 3대 0 승리




한국 vs 나이지리아 (가상전)


한국 2대 1승리

ㅎㅎ 제가 다 운전한건데  모두 승리했네요.  이렇게 3승으로 16강가길 기원해 봅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쿡TV 이벤트



KT 쿡TV와 함께 맥도날드에서  강호의 축구고수를 소개하거나 나만의 월드컵 필승전략을 UCC로 응모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UCC등록및, 모바일응모, ARS응모를 할 수 있습니다.





UCC 주제는  남아공 16강을 위한 필승전략, 축구에 대한 열정과 끼를 가진 분들 즉 축구개인기나 해설자 성대모사,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나. 주변의 축구고수를 제보하시면 됩니다.

QOOK TV와 맥도날드에서 진행하는 이 이벤트는 선물이 빵빵합니다.  
1등은 쿡TV 출연할수 있는 기회와 남아공에 가는 기회가 부여됩니다.  2등은 아이폰과 쿡TV출연기회
3등은 아이폰입니다.    5월 말 까지 하니 내가 한 축구 한다 하시는 분이나  혹은 축구 잘하는 동네 고수들을 제보하면 쿡TV가 달려갑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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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ta.tistory.com BlogIcon 38 2010.05.07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2010년월드컵 기대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5.07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는 여러가지 이유로 월드컵 열기가 덜한듯 해요. 이맘때가 되면 보통 각 상대팀 분석방송 죄다 틀어주는데 SBS단독중계라서 그런건지 좀 열기가 없죠. 뭐 2002년때도 최종평가전 하니까 열기 올라왔긴 했지만요

  2. Favicon of https://leemyungchul.tistory.com BlogIcon LeeMyungChul 2010.05.07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잘 읽었어요 ^~^
    2010월드컵 기대됩니다
    하지만 이제 시즌 막바지인데 월드컵 앞두고 해외파선수들의 부상이나 활약이 저조한게 조금 아쉽네요 ...
    특히 박주영 선수 정말 좋은선수인데 !! 모나코라는 팀에서 박주영 선수를 망가트리고있다는 느낌이;;
    최근모나코는 뻥축구 공중볼 다툼 헤딩경합해서 떨궈주는 전술을 사용하고있는데 원톱인 박주영이 매경기 스턴트 점프를 엄청나게하니 당연히 허벅지 햄스트링부상이 그리고 재발이 일어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한달 가량 남았는데 부상회복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월드컵을 뛰어주길 바라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5.07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요즘 박주영 선수골은 다 헤딩에서 넣는지 엄청뛰더군요. 이제 좀 쉬면서 몸 다듬어서 월드컵에서 헤트트릭 했으면 합니다

  3. Favicon of http://gmyou.egloos.com BlogIcon 힘찬아빠 2010.05.08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가 너무 성의가 있어서 추천하러 왔는데 손꾸락(다음 뷰)이 고장났군요;;;
    기회되면 다시 들르겠습니다~

    여튼... 대~한민국!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5.08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한민국!! 2007년 시작한 블로그 올해는 기필코 월드컵의거리 응원 모는것을 담아 볼까 합니다.

      찌질하게 2002년에 방구석에서 친구들과 대한민국 외쳤네요. 붉은티는 못입어도 그 생생한 활어들의 향연을 담을까 합니다.

  4. 일과이분의일 2010.05.09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강민수 하나 빠지니깐 제주가 최소실점을 기록하고 있네요 팀 순위도 현재 2위에 랭크돼있고

    그리고 강민수가 들어간 수원은 리그최하위.. 아마 포항 다음으로 많은 실점을 하고 있는듯

    조용형은 오늘 포항전 보니깐 잘하던데요 컷팅이나 수비조율능력은 좋아졌지만 태클이 너무 거친건 약간 보안해야될거 같아요

    조용형 지금 폼이라면 국대 센터백라인도 한자리는 따놓은 당상인것 같습니다 ..

    한자리는 누가될지 모르겠지만 강민수선수는 x맨이니깐 제외하였으면

    이영표 차두리 선수는 부동일거같고

    아르헨티나는 메시 이과인(밀리토) 테베즈 이렇게 3톱으로 나올거같은데.. 어떻게든 조용형선수가 막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