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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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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사진전시회

2010년 서울 국제사진영상 기자재전 사전등록하세요.

썬도그 2010. 4. 23. 15:38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하지만 저에게 4월은 잔인한 달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가장 기다리는 전시회인 서울 국제사진영상 기자재전이 열리기 때문이죠.  좀 길죠? 보통 포토쇼라고 하면 됩니다.

이 포토쇼는 올해로 19회로 꽤 역사가 깊은 전시회입니다. 예전 포토쑈는 사진을 취미로 하는 일부 사람들의 전시회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국민취미가 된 사진이 강세를 보이면서 매년  엄청난 인파가 전시회를 방문합니다.

저는 4년째 찾아보고 있는데 작년은 좀 실망스러웠지만  갈때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나오네요. 
작년은 삼성이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실망스러웠죠.  삼성이 국내 유일의 카메라 제조업체인데  왠일인지 작년은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삼성이 다른 카메라 메이커보다 많은 제품군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DSLR쪽은 구색을 맞춘듯한 모습이고  삼성기술이라기 보다는 팬탁스기술이죠.  그러나 올해는 좀 다릅니다. 삼성의 강점인  삼성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컴팩트카메라 군단과 함꼐 하이브리드 디카인 NX-10과 같은 미러레스 카메라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삼성은 국내 컴팩트 디카 판매량 1위고 세계에서도 3위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여하튼 올해는 좀 기대가 많이 됩니다.   니콘 D40 쓰고 있는데 최근들어  이 D40의 표현력및 조작성이 무척 떨어지는 카메라구나를 많이 느낍니다. 그러니까 가장 싸죠.  제가  다른 DSLR들을 안 만져 봤으면 모르겠으나  얼마전 캐논 플럭스에 가서 캐논 제품들을 만지고서   금단의 열매를 따먹고 눈이 좀 멀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올해는 기대가 많이 됩니다.


거기에 들을만한 세미나도 많습니다.  접사의 신인  DARK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조경원씨의 접사강좌가 있구요
진동선님의 좋은사진, 끌리는 사진이라는 강의가 있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세미나입니다. 대부분의 사진세미나가 카메라 작동법에 대한 이야기고  사진을 공학적인 접근법으로 접근하는데 반해 진동선 사진평론가는 인문학적인  사진접근법이  색다른 세미나가 될듯 합니다.

자잡토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유호종씨의 강의도 들을만 할것 입니다.  지난 2008년 블로그컨퍼런스에서는 너무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3시간 짜리니 들을만 할듯 하네요.

이루님은 필름카메라에 관한 책을 쓴 분인데  사진의 인화에 대한 매력을 설명해줄것 입니다.
사실 요즘 디카때문에 인화라는 과정의 즐거움을 많이 모르시는듯 한데 사진은 찍는재미도 있지만 뽑는 재미도 있습니다.
장인의 느낌을 느낄수 있는 암실작업및 현상 인화과정.    이 재미를 모르는 요즘이지만  강의를 통해서  필름카메라의  느낌을 만나봤으면 합니다.  필름카메라는 필름카메라만의 색감이 있고 이 색감은 디지털카메라가 따라올수 없습니다. 빛관용도도 디카보다 좋구요.



이 김종훈이란 작가는  삼성블루 카메라 카페에서 본 빠박 김작가님 같은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다음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합니다.

혹시  사전등록 안하신분 있으시면 오늘 꼭 하십시요. 오늘 밤 12시까지 사전등록하는 분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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