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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45잭을 찝어 본 분이시라면 크로스케이블이 뭔지 잘 아실 것 입니다.
우리가 쓰는 랜선이라고 하는 카테고리5선은 허브 나 스위치에서 PC연결할때는 일반 스탠다드 방식의 케이블입니다.
그러나 허브 대 허브 로 연결할려면 스탠다드방식이 아닌 크로스케이블로 연결해야 합니다. 크로스 케이블은 한쪽 끝의 8가지 전선을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야 한는데 시작선이 갈색이 아닌 녹색으로 해야 합니다. 이렇게 크로스케이블로 만들어야 하는데
네트워크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가방에 항상 크로스케이블을 하나씩 만들어서 다닙니다. 장비체크나 장비연결할때 사용하는데
갑자기 크로스케이블이 필요할때는 난감하죠. 툴이나 RJ45가 있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만들 수 있지만 없으면 난감하죠
이 유니버셜 케이블은 쉽게 스탠다드 케이블을 크로스 케이블로 만들 수 있습니다
총 5개의 선으로 쉽게 변환해 주는데요. 네트워크 관리자에게는 아주 유용한 제품이네요
가격은 25달러로 싸지는 않지만 바로바로 장비체크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이 유니버셜 케이블을 장비에 설치해 놓으면 누군가가 훔쳐갈 수 있어서 분실 위험이 있긴 하네요. 테스트용으로 가지고 다녀야 겠네요
출처 http://www.thinkgeek.com/gadgets/tools/c890/
우리가 쓰는 랜선이라고 하는 카테고리5선은 허브 나 스위치에서 PC연결할때는 일반 스탠다드 방식의 케이블입니다.
그러나 허브 대 허브 로 연결할려면 스탠다드방식이 아닌 크로스케이블로 연결해야 합니다. 크로스 케이블은 한쪽 끝의 8가지 전선을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야 한는데 시작선이 갈색이 아닌 녹색으로 해야 합니다. 이렇게 크로스케이블로 만들어야 하는데
네트워크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가방에 항상 크로스케이블을 하나씩 만들어서 다닙니다. 장비체크나 장비연결할때 사용하는데
갑자기 크로스케이블이 필요할때는 난감하죠. 툴이나 RJ45가 있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만들 수 있지만 없으면 난감하죠
- ROLLED: Connect a host to a Cisco router or switch
- CROSSOVER: Communicate directly between computers without a hub or switch
- STRAIGHT-THROUGH: Use as a standard RJ45 patch cable
- ATM/LOOPBACK: Test if a network card is working by checking for link lights with no need for a hub or switch
- T1: Connect to DDS lines / T1 trunk lines
총 5개의 선으로 쉽게 변환해 주는데요. 네트워크 관리자에게는 아주 유용한 제품이네요
출처 http://www.thinkgeek.com/gadgets/tools/c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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