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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상하지 않았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미터에서 이상화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언론들은 남녀동반 500미터 우승이라고 떠들석 합니다. 우선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획득 축하드립니다.  세계언론은 한국빙상의 선전에 박수와 부러움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이상화선수이야기만 나오네요. 전 좀 다른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먼저 이상화선수가  크게 부각된것이 여자 500미터 세계신기록을 가진 독일선수 예니 볼프를 꺽었기 때문이죠. 물론 이상화선수도 탑클래스 선수라서 종이한장 차이의 실력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이상화선수의 금메달을 예상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반면 예니 볼프는 금메달이 확실시 되는 선수였는데  이상화선수에 의해 2위로 밀려납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금메달이 확실시 되는 선수가  은메달을 따면  선수부터가 웁니다.
지난 올림픽을 돌아보면 체조의 여홍철선수가 은메달을 따고 울었고  최근에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고 왕기춘선수가 울었죠.
외국언론들은 한국선수들은  은메달을 따고 운다면서 그게 기쁨의 눈물이 아닌 아쉬움은 눈물이라면서  기사화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한국문화인지 우리에게는 그런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에이~~ 금메달 따면 좋은데  은메달이 뭐람~ 이라고 하죠.
예니 볼프선수가 한국선수였다면 눈물을 흘리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기뻐하기보다는 짜증어린 표정을 지었을 텐데요.  저는 은메달을 딴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예니 볼프를 자세히 보니  전혀 인상한번 안쓰더군요.

오히려 은메달이 결정되었다는 것을 알고서도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독일코치와 볼프선수는 이상화선수가 태극기를 들고 트랙한바퀴를 도는데  다가가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시상식에서도 기쁜 표정이었구요
물론 이 볼프선수도 금메달이 더 좋겠죠. 하지만 은메달도  만족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 환한 표정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보기 힘든 모습을 봤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달라졌습니다. 은메달리스트도  국민들이 많이 챙겨주고  은메달따고서 자랑스러워 하는 선수들이 많아 졌습니다.
그러나  유력한 금메달리스트가 은메달을 따면 또 다르겠죠.  내일 쇼트트랙경기가 열리는데요.  만약 한국선수가 금메달을 못따고 은메달만 따면 어떻게 보도되고  평가될까요? 

그래도 잘했다. 자랑스럽다. 은메달이 어디냐? 라고 할까요?
아니면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메달집계순위가 그대로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라고 할까요?

한국은  금메달지상주의로 메달카운팅을 합니다.  잘 알다시피  은메달 100개는 금메달 1개보다 못합니다. 무조건 금메달 숫자가 높은 나라가  높은 순위로 카운팅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금메달 집계방식과 다르게  밴쿠버 동계올림픽 공식싸이트는  금메달숫자가 아닌 메달숫자로 메달순위를  카운팅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한국식 메달집계순위입니다.  포털과 방송사 언론사에서는 한국의 밴쿠버동계올림픽 순위를  2위로 올려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밴쿠버 동계올림픽 공식싸이트에서는 한국이 5위로 내려 앉아 있네요. 이유는  위에 말했듯이 공식싸이트에서는
금메달숫자가 아닌 메달숫자로 카운팅 하기 때문입니다. 금메달이건 은메달이건 동메달이건 메달 색깔에 상관없이  메달 1개로 계산해서 한국은  금메달 3, 은메달 1개해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모다 금메달숫자가 적은  프랑스. 캐나다. 미국이 우리보다 높은 순위에 있죠
http://www.vancouver2010.com/olympic-medals/


미국의 스포츠채널에서도 이런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메달 카운팅 방식은  나라마다 다릅니다. 한국처럼 금메달숫자로 따지는 나라는 영국. 스페인. 프랑스등이 있는데요.  최근들어 메달숫자로 표기하는 것이 더 낫지 않냐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금메달지상주의에 물들고 올림픽정신보다는  금메달 추종적인 모습들만  보이기 때문이죠.

내일 쇼트트랙에서 은메달 동메달만 획득하게 되면 선수들의 표정이 어떨까요?  금메달 아니면 다 똥메달일까요?
한국의 메달카운팅방식을 좀 바꿔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우리도 동메달 따고도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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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n 2010.02.18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에 반면 Wikipedia에서는 IOC의 전통을 유지하여 한국과 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나라마다 방식이 다르며 미국과 캐나다는 자기네 유리한 쪽으로 하는것일 뿐입니다.

    베이징에서도 미국은 메달수로 일등했다고 좋아하고, 중국은 금메달 수로 앞섣다고 좋아 했었습니다

    한국이 전통 통계방식을 따른다고 기분나빠 하실일은 아닌 것 같네요

    우리나라 외 많은나라도 같은 방식을 이용합니다. 북미를 제외하고 말이죠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2.18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글의 요지를 잘못 이해하셨네요. 금메달우선 카운팅의 폐해를 지적했습니다. 지금 같은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2. MaruAChi 2010.02.18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달 집계방식을 두고 `금메달 우선 카운팅의 폐해(?)`를 논하는 자체가 좀 핀트가 맞지 않네요.
    글을 쓴 의도는 알겠지만 ... 그다지 객관적인 시각은 아니군요.

    필자의 생각을 확장하여 그 논리에 반박하자면..
    `메달집계` 자체를 폐해로 여겨야 할테고
    올림픽 자체를 반대해야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

    즐깁시다~
    정치적 해석은 오히려 스포츠를 망치는 길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2.18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치적해석이요? 뭐가 정치적이라는 것인가요?
      미국이 저런식으로 한다고 정치적이라고요? 의외네요. 무슨 미국이 한다고 정치적이라고 하는지요.

      미국방식이 오히려 더 좋아 보입니다. 언제까지 우리는 은메달 동메달따고 울어야 하나요? 그런 모습이 좋습니까?
      그러니 무리하게 이호석선수가 파고들었던것 아닙니까. 은메달 동메달은 기억되지 않으니까요

    • 박jg 2010.02.1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히 중요하지 않은걸로
      과도한 신경을 쓰시는 군요.
      집계방식은 중요하지 않죠..
      오히려 그걸 분석하는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분석을 다 제 편한 대로 한다는 거죠..많은 매달을 딴나라는 그만큼 저변이 넓다는 거고
      금매달이 많은 나라는 그야말로 일등이 많은 나라죠..
      아쉬우시면 2등도 기억해주고 관심가져주면 그만입니다.
      점점 더 그런 사람이 많아지고 있으니까
      지금 지적하신 폐해는 줄어들 거라고 봅니다.
      다만 시합은 언제나 그렇듯이
      일등이 되기위해서 하는거지 2등이 되기위해서 하는 시합은 없다는거죠..
      그건 그냥 놀이일뿐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2.18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히 중요하지 않다는것은 님의 주관이고 제 주관은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은메달따고 즐기지 못하는 모습이 과연 좋은 모습일까요? 말씀 잘하셨네요. 올림픽이 왜 놀이가 되지 못하고 메달경쟁이 되었을까요? 이런 모습을 보면 우리네 교육도 비슷해 보이네요.
      2등도 기억해주자고 말하면 뭐합니까 사회적 분위기가 그렇지 않은데요.

  3. Gram 2010.02.18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픽기간 동안 저녁뉴스 시간에는 꼭 우리나라 금메달 순위를 따져서 몇위인지가 나옵니다
    우리나라가 8위였으면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가 나오더니 지금은 금메달 순위식으로 산정해서 2위이니 1위부터 5위까지만 나오더군요. 순위표 볼때마다 채널 돌리고 싶어짐 ㅡ,ㅡ

    말로만 스포츠 축제이니 머니 떠들면서 금메달만 따면 그 선수관련 방송을 해주더군요. 연습하는 모습이나 가족들 모습등...

    저런것 보면 미리 여러 선수들을 촬영해놓고 방송에 내보내는 것일텐데 은메달이나 동메달, 최선을 다했어도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을지 볼때마다 그리 좋게 보여지기만 하는건 아니더군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2.18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은메달 동메달리스트도 카메라에 담았으면 합니다. 은메달딴 그 누구야 이름도 까먹었네요 이승X라는 쇼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트로 전환해서 1500미터에서 은메달 딴 선수 가족들 나오는것 못봤어요. 쇼트랙도 은메달따도 조명좀 비추어주었으면 합니다.

  4. 11 2010.02.18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부한 의견에 진부한 포스팅...
    이런건 초등학교 1학년도 생각할수 있는 생각이고
    매번나오는 생각..
    이런 진부한 글/누구나 다 알고 있는 글을 쓰는것 자체가 약간 한심하다.
    올림픽 자체가 민주주의가 아니고 순위다툼이기에 메달을 노리는게 당연한거지.
    메달수로 따지면..4위한 사람은 어쩌라고?

    암턴..초등생 저학년 글짓기 수준의 글..요런건 제발 쓰지 맙시다.

    • ^^ 2010.02.1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부한 악플..
      제발 남 노력에 달라붙어 기생하지 말고
      스스로 무언갈 창조해서 써봐.

      이런 초딩틱한 댓글 땜에, 익명 쓰는 내가 다 부끄러워 지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2.18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워서 침뱉기지. 지 얼굴에 침뱉고 놀라고 냅두세요

  5. elixir 2010.02.18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댓글에도 있지만, 메달 총 수로 카운팅하는 나라는 미국과 캐나다가 거의 유일해보입니다. 유럽, 중국, 일본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금메달 개수를 기준으로 등수를 매기고 있더군요. 미국이 메달 총 수로 카운팅하는 건 그렇게 하는 편이 미국 등수를 높이는 데 유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종목에 많은 인원이 출전하니, 메달 개수가 많을 가능성이 높겠죠. 1등만 기억하는 건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금, 은, 동은 종이 한 장 차이니 은, 동 딴 선수도 집중할 필요는 있겠죠.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2.18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왜 미국과 캐나다의 카운팅방식이 자국에 유리하다고 저렇게 한다고 생각을 하시는건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는 조금 가지만 그렇다고 그 취지를 정치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 의도를 넘어 저것이 더 현명해 보이고 올림픽정신에 더 근접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정치적으로 해석하면 한국의 금메달지상주의로 인해 지난 수십년간 한국은 다른나라에 비해 과도하게 금메달 따는 확률이 높았어요. 그렇다면 한국에게 매우유리한 카운팅 방식이라는 것인가요?

  6. Favicon of http://www.ggamnyang.com BlogIcon 깜냥 2010.02.19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달에 따라 달리 지급하는 연금도 큰 문제입니다.
    그러니 금메달만 딸려고 하죠~
    휴...
    그래도 금메달이 더 좋은건... 역시 대한민국 국민성인건가...

  7. adf 2010.02.19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과 같은 나라는 워낙 인구가 크고 다양한 풍토를 자랑하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선수들을 배출할 수 있어서(일명 물량공세; ) 합계 수로 가야 유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카운팅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서로 자기 나라가 순위에 높게 집계되게 하기 위해서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집계하는 것뿐이죠. IOC공식 산출 근거도 순위도 없는 마당에 집계하는 것 자체가 사실 우습네요.. 올림픽 정신이라면 참가만으로도 축하해야 하는 것이고 어떤 방식으로도 순위로 늘어놓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글의 요지는 긍정적으로 읽었습니다만 타인의 의견을 무턱대고 배제하려는 자세는 부정적으로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2.19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인의 의견도 저의 의견을 무시하면 저도 무시합니다. 글 잘쓰시고 마무리가 좀 그렇네요. 무턱대고가 아니죠. 제가 왜 무조건 반대를 하겠어요. 제의견을 무시했을때 똑같이 상응한 대꾸를 해주는데요.

  8. 올림픽 2010.02.19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위를 금은동 순으로 집계하던 총수로 집계하던 나름 장단점이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모두 금메달을 원하죠. 모든 선수들은 최고를 꿈꾸지 2등 혹은 3등에 만족하려고 올림픽에 출전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올림픽(사실 서로 경쟁하는 모든 경기)의 메달 집계는 금은동 순 집계가 더 적합한 듯 보여요~~ 실제로도 대부분의 나라에서 금은동 순 집계를 하는 걸로 알구 있구요~~

  9. 가이아나 2010.02.20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굳이 순위를 매길려면 차라리 점수제가 낫다고 봅니다. 금은동 줄세우기든 메달수로 순위를 매기든 커다란 맹점이 있긴 마찬가지거든요. 전자가 금메달 지상주의를 초래한다면 후자는.. 어쨌든 1위,2위,3위라는 순위가 매겨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실력차이를 인정치 않고 그냥 다같은 메달이라고 뭉뚱그래놓는다는 점과 4위이하의 등수가 무시된다는 점이죠. 특히나 4위라는 존재가 신라시대의 6두품만큼이나 안타까운 존재가 되버린다는 거죠. 그래도 준결승진출자, 4강 인데요. 그래서 각 순위대로 가산점이 매겨지는.. 4위이하 일정 순위까지도 어느정도 점수가 주어지는 점수제 말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순위에 따른 차이도 인정해주면서 메달을 아쉽게 못 획득한 등수도 종합점수에 이바지할수있고 또 금메달 하나가 종합순위에 은메달100개보다 가치있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도 막을 수 있겠죠. 물론 점수제도 맹점은 있습니다. 복잡하고 선수단 많이 파견한 국가가 유리하고.. 무엇보다 재미가 없어지죠; 결국 이래저래 아쉬운 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무엇이 더 낫다 하기도 어렵고요. 각국 나름의 전통과 추세에 따라 결정하는게 나을 거 같군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2.21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수제도 하나의 대인이겠네요. 예전에 국네 전국체전은 점수제로 했었는데 전 그 점수제를 참 좋게 봤어요. 금메달은 더 가치가 있고 그렇다고 동메달을 똥메달로 취급도 안하구요.

  10.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OLYMPIC 2010.02.21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0은0동10 (이런일은 없겠지만) 면 현재 1등인데, 이건 좀... 올바르지많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차라리 금1개는 3점, 은1개는 2점, 동1개는 1점 이런식으로 하면 어떻까 생각합니다.
    격차가 너무 나면 이 방법도 별수없겠지만 전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그럼 지금 우리나라가
    금4 은4 동1이니까
    4*3=12, 4*2=8, 1*1=1 => 12+8+1=21점이 되겠고
    1등인 미국은
    금6은7동10이니까
    18+14+10=42점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2.21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들이 재미있는게 우리가 2등할때는 금메달갯수로 하자는 댓글들이 쭉 달리다가 미국이 앞도적으로 1위하니까 제 생각에 옹호하는 분들이 많아 졌네요. 그때그때 생각들이 달라지는건지

      뭐 하여튼 님 생각에 동감하고 공감합니다. 그렇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11. 캐나다현지 2010.02.24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동메달과 금메달이 같은취급받는다는 애기아닌가요?
    근데 가치부터가 틀리지않나요?

  12. 최효묵 2010.02.24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매한얘기죠,,
    그리고 메달수로 집계한다고 우리가
    은,동메달을 금메달과 같이 찬양할까요,,
    물론 저도 항상 지금의 집계방식에 대해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엇고
    맞지 않다는 생각도 헀지만

    무조건 메달수로만 집계한다고 크게 달라질 문제도 없고
    그또한 금메달을 딴선수 에게주는 명예는 크게 떨어질겁니다
    점수제로 금메달 1점 은메달 0.5 동메달 0.3 정도로
    점수화 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미국이 1등하니까 댓글들이 바뀐다고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3. 와~ 2012.07.30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우리나라가 5위안에 들다니 대단한대요

  14. 지나가는 사람 2012.08.01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달 집계 방식을 두고 우리나라 국민성이니, 금메달지상주의니 자학하시는 분들이 꽤 되네요. 금은동 순으로 순위 매기는 방식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는거예요. 우리만 금메달에 목숨거는게 아니란 거죠. 다만 외국은 올림픽 그 자체에 대한 관심이 우리나라처럼 국민들에게 보편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게 드러나지 않는거죠. 윗 댓글분들이 정치적이니 뭐니 운운한 것도, 사실 미국은 금메달순, 전체합계순으로 순위 매겼을때도 항상 1위였기 때문에 집계 방식 자체에 별로 신경을 안써왔었는데, 베이징에서 금메달 수가 밀리니까 마치 처음부터 전체메달순 집계방식을 써왔던양, 그게 진정한 집계방식인양 자국 언론에서 홍보했기 때문이에요. 어떻게서든 자국이 1위이길 바라는 강대국의 정치적 고려가 없다고 할 순 없겠죠. 그런 면에서 전체합계순 집계방식이 베이징 올림픽 이후 유달리 부각되고, 올림픽 정신에 부합하는 진정한 방식인 것처럼 회자되는 이유가 어느 정도 미국의 정치적 이해가 있기 때문이라고 볼 여지가 있죠. 이번 올림픽 때 중국보다 미국이 금메달 수가 더 많으면 아마 집계방식에 대해서 별 말이 없을 거고, 금메달은 밀리는데 전체메달이 더 많다면 보란듯이 전체메달순 집계방식이 더 옳다고 미국 언론이 떠들겁니다. 금메달수도 밀리고, 전체메달수도 밀리면 포인트제를 들고나와서 이게 더 좋다고 우길지도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