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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슈퍼볼 광고들

썬도그 2010. 2. 9. 00:10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가 미식축구라고 하죠.  게임 경기 방식은 잘 알지만 딱히 재미있어 보이는 경기는 아닙니다.
뭐 직접해보고 수 많은 전략전술을 익히고  자주 보다 보면 재미있는 경기겠지만 문화가 달라서 그런지 눈에 들어 오지가 않네요. 

그런데 슈퍼볼 광고는 너무 재미 있습니다.  1초에 수식업의 광고비를 낸다는  슈퍼볼광고. 그 광고비만큼이나 슈퍼볼 광고들 정말 기발한 광고가 많습니다.  전세계의 크리에이티브한 두뇌들이 모여서  만드는 아이디어 대전 2010년 슈퍼볼 광고들을 소개합니다.


Google: Parisian Love


참 돈 몇푼 안들이고  이렇게 사랑스러운 광고를 만들 수 있나요?
위 광고처럼 프랑스여자를 사랑하게 되면  프랑스에 관한 지식을 구글에서 검색해서 모든것을 준비하겠어요. 이벤트하기 좋은곳 데이트하기 좋은곳.  그리고  아이침대 만드는 법까지.   사랑에 빠진 사람이 검색하는 과정을 잘 담았네요

다음도 다음뷰 광고를 저런식으로 잔잔하게 만든다면  참 좋을텐데 다음은 다음뷰 광고를 안하네요.아니 요즘 다음광고 못봤습니다. 네이버도 그러고 보니 TV광고 사라졌네요



NFL - 발사

한마리 새가 날아가는듯 로켓이 발사되는듯 한 한장면이네요.
모든 미식축구팬들에게 바치는 광고입니다.



Vizio: Beyonce





Diamond Foods: Nuts and Popcorn




Audi 2010 Green Car



영리한 광고네요. 친환경 자동차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아우디 광고입니다



Hyundai: New Sonata


예전엔 혼다와 헤깔려 했던 현대. 현대차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성능도 많이 향상되었구요. 그러나 싸구려차 이미지를 다 벗지 못한건지
미국에서 엄청싸게 팝니다. 경쟁이 심한 미국이라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한국고객들을 봉으로 알면 안되겠죠.

광고는 평이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제차량 처럼  현대차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건데  임팩트는 없네요. 그래도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을 현대가 잘하기에 작년에  시장점유율을 크게 올렸습니다.

VW: Punching Game




Coke: Sleep Walking


거실에 있는 냉장고 문열듯 본능적으로 코크를 찾네요 ㅎㅎ


Budweiser: Body Bridge


ㅋㅋ 맥주배달차량이 다리가 끊겨서 못오니 사람들이 인간다리를 만들었네요.  저도 저 사람중에 한명일듯


이외에 재미있는 슈퍼볼 광고가 더 있는데

http://superbowlads.fanhouse.com 에서 보실수 있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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