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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2010년에 사망할것 같은 유명인 순위 13위에 김정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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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사망할것 같은 유명인 순위 13위에 김정일

썬도그 2010. 1. 2. 11:14
세상에는 재미있는 싸이트들이 많습니다.
언제 사망할것인지를  토론하는 싸이트인 http://www.deathlist.net/ 라는 곳이 있습니다.
남의 생명을 가지고 재미꺼리로 만든다는 비판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순위를 한번 들여다 보는 것은  괜찮을듯 합니다

1위는  Abdelbaset Ali Mohmed Al Megrahi 인데 잘 모르시는분이 많으 실 것입니다. 88년 270명이 사망한 팬암기 공중폭파범으로
잡혀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리비아 사람입니다. 붙잡힌후에 최근까지 스코틀랜드 감옥에 있었는데 암투병중이고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스코트랜드법원에서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참 인도적인 풍경이죠.

물론 사망자 가족들은 반대를 했으나 영국과 리비아의 화해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고 이후 리비아는 국제사회에 복귀하고
있습니다. 오바마는 이 모습에 분개를 했구요.

다른 분들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고 11위에  오른 마이클 더글러스의 아버지인 커크 더글러스가 11위에 올랐네요. 올해로 94살이라는데
정말 오래 사시네요. 이 데드리스트에 8번이나 올랐을 정도로 계속 순위에 오르고 있지만 사람들의 예상과 다르게  건강하게 지내십니다.

13위에 오른 분이 눈길을 끄네요. 김정일인데  이 데드리스트에는 두번째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사이에 김정일의 건강악화와 수척해진 외모로  오래 못 살것 같다는 느낌은 전세계가 공감하고 있나 봅니다.  김정일이 사망하면  한반도는 어떻게 될까요?

작년 18위에서 13위로 올랐네요.
그래도 이렇게 예상가능한 죽음은 행복한 것 입니다. 죽음을 준비할 시간도 있구요.  급작스러운 죽음은 정말 허무하거든요.

그렇다고 죽음을 찬양하는것은 아니고   죽음을 너무 어두운것이고 숨겨야 할것 타부시 하는 것도 문제일듯 합니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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