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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적인 말이지만 다사다난했던 한해 2009년이 방송2사의 연기대상으로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날만 좀 따땃했으면  보신각종 뎅뎅거림을 듣고 싶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고 싶었는데 살인적인 추위에  집으로 쏙 들어와 버렸네요. 
사실 나이들면 그날이 그날같고 그해가 그해같습니다.  초중고등학생들이야 새학년 새친구 새교과서 모든것이 새로운 신혼살림을 차리는 기분이라도 있지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해가 바뀐다고 삶이 확 바뀌고 일상이 확 바뀌고 하지 않죠.

그래도 새해카운트다운은 매해 듣게 되네요.  매년 똑같은  해같지만 이렇게  지나간 1년을 돌아보면서  내가 경험했던 영화. 책. 드라마등등을  되새김질 하면서 최고 최악을 뽑아보는것도 유의미하고 시간이 많이 흐른후에  일기장 들쳐보는 느낌이 될것 입니다

2010년이 2시간도 안남은 시점에 기억창고를 열어서  올해 최고 최악들을  꼽아 볼까 합니다.
보통들 최고만 많이 꼽는데  최악까지 한번 꼽아 보겠습니다





올해 최고의 영화 마더

여러 영화들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시각적 영상미만 따지면  단연  더폴이 최고입니다. 영화 한장면을 그대로 뜯어다가  전시회장에 걸어놓으면 바로 사진전이 될 만한  영상들입니다. CG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세상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던  영화고  스토리를 떠나서 영상은 감히 최고의 영화입니다.   스토리로 따진다면 바더 마인호프입니다.  실제 이야기인 독일 적군파를 다룬 영화였는데 너무 왼쪽으로  달려가면 어디로 가는지 종착지를 알려준 영화였고   촛불정국이 이어진 올해 유의미한 영화였습니다.

사실 2008년보다 감동이나 최고다!  기립박수를 쳐주고 싶은 영화는 적었습니다. 영화들이 맥아리들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그나마  감동과 재미가 있었던 영화로는 슬럼독 밀리어네어였는데   끝부분이 좀 작의적이여서 흠이 좀 보이네요.  아바타의  영상혁명도 12월에 있었지만  제가 꼽는 영화는 영화 마더입니다. 봉테일 감독의  디테일한 영상과   모성에 대한 다른시선이 참 신선했고  한국영화 최고의 라스트씬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진범을 잡겠다고  골프채를 훔쳐나온  어머니의 살떨리는 모성애가 잊혀지지 않네요.
엄마를 가진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올해 최악의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올해 최악의 영화 후보에는 두개의 영화가 각축을 벌였습니다.  난형난제라고 하나를 선택하기 힘들었습니다.
그 두편의 영화중 하나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이었습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배우 수애를 보는 재미를 빼면 모두가 젠장입니다.
호우무사역을 한 조승우는  호우무사의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연기야 따져 물을것이 없을정도로 조승우 잘합니다.
하지만 호위무사면 기골이 장대해야죠.  너무 작은 키에  깡만 남은  골목대장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철지난  내가 조선의 국모다! 라는 코드는  이제 와서 먹혀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CG액션씬이 볼만 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냥   조선의 국모 패션쇼! 라고 제목을 바꿔도  될듯 했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를 뛰어넘는 영화가 있었으니
바로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입니다.

시인 원태연이 첫 영화감독 데뷰한 작품인데요. 권상우와 감독 원태연이 홍보팍도사에서 홍보를  다독였지만  홍보보다 중요한것은  영화 자체의 재미입니다.  먼저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라는 영화는 막장영화입니다.

여기서 막장이란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로 관객을 우롱하는 모습을 지적하는 것 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동거를 시작하는 K와 크림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설명이 있을줄 알았습니다.  생판 모르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는  남녀고등학생이 한집에 삽니다.  그런데 둘은 손도 잡지 않는 사이입니다. 그냥 쿨한 관계?
에이~~ 그걸  관객이 어떻게 받아들여요.   원태연 특유의 자기감수성에 충만한 사람이라면 이해하겠지만 관객들이  모두 원태연감독이 아니기에 그런 설정에 대한 어느정도 설명이 있어야죠.  그 이후  그려내는  내용도  짜증의 연속입니다.
나보다 내가 더 사랑한다는 식의  신파조 순정만화 스토리로 이어지는데  그 내용이 너무 유치해서  손발이 오그라 들었습니다.
물론  순정만화를  막 학습하는 10대나 20대 초반의 분들이라면  이 영화 만화적 감수성을 가지고 있어 좋게 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에 닳고 닳아서  현실적인 사랑을 하는 대다수의 관객들에게는 이 영화 헛웃음만 나옵니다.

마지막 로맨티스트라고 자칭하지만 원태연 감독이 다음에 영화를 만들때는  자신만의 필로만 만들지 말고  다른 사람의 필도 중요시하고 체크하면서 만들었으면 합니다.  데뷰작이라는  요소와 시인출신을 감안하면 후한점수를 주고 싶기도 하지만  다음 작품을 기대한다는 의미에서 최악의 영화상을 수여합니다




  1. 올해 최고의 드라마 남자이야기 
시청률로 보면  선덕여왕이나 아이리스가 최고의 드라마이고 재미도 있었고 한회도 빠지지 않고 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상은 시청률순위로 주는것은 아니죠. 작년같으면 작품성과  시청률을 거뭐진  베토밴 바이러스라는 드라마에게 바로 안겨주었지만 
올해는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되네요. 선덕여왕과  아이리스는 재미있는  막대사탕 같기는 하지만 감동은 별로 였습니다.
그냥 까고 부스고 배역들의 심리묘사가 대부분의 재미를 주었습니다.

이리저리 올해 본 드라마를 살펴보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드라마가 있네요.
바로 남자이야기입니다.  한때 최고의 인기작가였던  모래시계의 송지나 작가가 극본을 쓴 이 드라마는 처음 몇회보다가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마초냄새 풀풀하는  드라마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뭔 드라마가  제목과  내용이 이리 달라 하면서 보다 말았는데  우연히 다시본  남자이야기에서  김강우라는 배우를 발견하게 됩니다.

차가운 표정에서 나오는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남을 비꼬고 화내게 만드는 연기는 감히 최고의 연기라고 꼽아 주고 싶습니다.
제가 드라마에 대한 글을 잘 쓰지 않는데 남자이야기는  김강우의 매력에 빠졌다가  드라마에 빠져들었고  신도시 개발의 모습을 드마라에 녹여내고 그 재개발의 생태계를  그린 모습에  KBS가 저런 시사적인 소재도 다루나? 의문시 하면서 봤던 기억도 나네요
남자이야기는  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돈이 돈을 벌고 돈없으면  그냥 엎드려서 복종하는 돈이 그리는  추악한 세상을 그립니다.
그걸  박용하가 막는 모습인데 이 드라마 결론을 내지 않고 끝냅니다. 정의가 승리한다는 식의 구태한 모습도 아니였구요.

비록 시청률을 저조했지만  올해 최고의 드라마로 꼽아주고 싶습니다



올해 최악의 드라마 아내의 유혹

특별한 수식어가 필요 없는 드라마입니다. 막장드라마라는 키워드를 끌어낸 드라마이죠. 이 드라마의 장점은 빠른 전개와 선 굵은 복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후반부에는 질질질 복수를 끌더니  복수극이 맞나? 할 정도로 정신나간듯한 캐릭터들이  이상한 행동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양은냄비로 쳐서 사람을 기절시키는 모습은  개콘의 소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쪽대본 날리는 작가라지만  말이 되는 글을 써야죠. 그냥 쓴다고 다 드라마가 되는것이 아닐텐데  쪽대본 검토할 시간도 없이 급하게 만드니 흉악한 몰골의 시청률 괴물로 만들었습니다. 

시청률만 높았지  주연한 배우들의 인기들은  없었습니다. 장서희는  이 드라마 이후에 방송에서 볼수 없고  신애리와 민소희 역을 한 배우들은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네요.  이 드라마와 함께 막상막상의  경재을 벌인 드라마가 하나 있는데  바로 꽃보다 남자입니다. 10대막장드라마라고 하죠  엉성한 CG에 욕을 바가지로 퍼마시고 황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영상.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지만 돈이면 안되는게 없다는 식의 모습 황금만능주의의 모습은  지탄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수상의 영광을 아내의 유혹에게 넘긴 이유는  국내원작만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내의 유혹을 뛰어 넘을 최악의 드라마가 어디있어요. 하반기에 밥줘! 라는 드라마가 도전했지만  아내의 유혹의 코믹과 엽기와  복수를 섞은 드라마의 아우라를 넘지 못했습니다.


올해 최고의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몇년전 독산역에서 전철과 100미터 달리기를 했던 무한도전은  그냥 닥치고 도전을 하는 모습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무한도전은  여러가지 아이템과 잘 만들어진 감동과 웃음꾸러미가 되었습니다.  전국민을 웃기고 울리고 재미를 선사한 
2009년 무한도전은  기억남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봅슬레이에 도전하는 모습은 감동을 선사했고  여드름 브레이크는 한편의 영화를 본 이상의 재미를 선사했죠.  꼬리잡기편은  술래잡기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무한도전만 따로 떼서  최고의 에피소드를 선정하고 싶을 정도로 올해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참 많았습니다.  깨알같은 재미와  감동 그리고 이제는  국민예능프로그램을 넘어서 예능의 한계를 넘어선 모습이었죠.  내년이 더 기대되는 무한도전.  김태호PD식의  사과는  이래서  무한도전이  타 예능과 차별화 되는구나 그리고  타 예능프로그램들이 범접할 수 없는  무한도전만의 매력이구나 할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올해 최악의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올해 예능프로그램의 키워드중 하나는 까발리거나 벗거나 였습니다.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까발리는 풍토는 올해의 모습만은 아닙니다. 몇년전부터  연예인들 모아놓고  뒷담화나 사생활 까발리기로 근근히 먹고사는 프로그램들이 참 많죠.
연예인 사생활을 듣는 재미가 물론 있습니다. 관음도 하나의 재미니까요.   그런데 이런 연예인 사생활 까발리기를 배틀형식으로 만든 강심잠은 너무가 노골적입니다.   누가누가 더 많이 까발리나 대회같은 모습에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
이외에도  루저발언의 미수다와  일본방송 표절한 스타킹도 후보에 있었지만  강심장의 노골적이 모습에 수상의 영광을 드리겠습니다.






올해 최고의 책 엄마를 부탁해

공지영과 신경숙은  인기 여류작가입니다. 하지만 둘은 글 쓰는 스타일이 많이 다릅니다.  공지영은 전사적인 모습이라면 신경숙은 소녀스타일의 수줍은 글을 씁니다.  신경숙작가의 팬입니다.  인기도 많은 작가죠. 내놓은 책마다  중박에서 대박을 터트리는 작가입니다.
깊은슬픔이나 외딴방  특히 외딴방은 해외에서도 소개되어 90년대의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신경숙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설을 썼습니다.  작년에 리진이라는  신경숙작가가 드디어 허구의 세계를 그리는 말 그대로 소설을 쓰는구나 했는데   인기가 그리 많지는 않았죠. 다시 수필적소설을 써야 신경숙다운것인가 하고 있을때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언젠간 쓰겠다던 약속을 기억하게 하는    엄마를 부탁해라는 책을 잉태했습니다.

신경숙 소설속에 서 곁가지 이야기로 나왔던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이 한권의 책에 오롯하게 담아냈고 세상의 모든  어미를 가진 자식들에게 죄책감과 감동과 회한의 눈물을 흘리게 했습니다.   어제 서점에 갔는데 아직도 소설부분 판매량 3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 엄마를 부탁해 신드롬은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최악의 책 금,원자재 투자 그리고 인플레이션
 
재테크에 관심이 있고 금가격과 원자재투자가 궁금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본 책 입니다.
이 책 절대 보지 마십시요. 내가 원하는 금 원자재 투자에 관한 내용은 별로 없고   책도 얇습니다. 그 얇음에도 책 가격은 1만 8천원이나 합니다.  한마디로 낚시도서입니다.  제가 잘 낚였죠.   눈먼 독자들  현혹시켜서 돈벌이를 할려는 모습과도 같아 보입니다.
더 거론하고 싶지도 않네요.   





올해 최고의 웹서비스 트위터
올해 이렇다할  히트친 웹서비스가 국내에서는 없었습니다. 굳이 꼽자면 트위터가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트위터 인기를 끌게 했다면 국내에서는  국민스포츠스타 김연아가 한다고 해서  트위터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트위터를 좀 했지만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140자의 마술이라고 하지만  저는 단문보다 장문의 블로그가 더 좋더군요.

트위터는 좋은 서비스이고 모바일시장의 성장은 세계적 흐림이어서 올해보다 내년이 더  크게 성장할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모바일생태계가  성숙하지 못했고 그 이유는 이통사들의  무자비한 무선데이터사용료로  무선인터넷시장이 후진스럽죠.
아이폰이 등장해서  무선인터넷시장이 좀더 개방적이고 저렴해지길 바라면서  그런 세상이 된다면 트위터는 올해보다 내년 국내시장을 더 빠르게 점령할것 입니다.   얼마전 네이버가  한국의 트위터라는  미투데이를 포기한 모습은  좀 안타까운 모습이네요. 돈벌이가 안되니가 집어먹은지 1년만에 뱉어냈네요


올해 최악의 웹서비스 네이트의 블로그독
다음은 킬러서비스인  다음뷰라는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오픈캐스트가 있구요.  시대의 흐름은  점점  타사서비스를 아우르는 메타서비스가 인기가 점점있었고 네이트도  블로그독이라는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내심 기대가 많았지만 네이트의 블로그독은 너무 초라한 인터페이스와 (개발자는 그게  일부러 그랬다지만) 서비스수준은 후질근 했습니다. 블로그독을 접속하면  온통  연예와 오락 그리고  남녀심리나  연애쪽 가쉽거리만  가득합니다.  또한  블로거 몇명이  서비스 메인페이지에 노출되는 모습도 있구요.  키워드검색은 괜찮은 편입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키워드를 등록하면 네이트온으로 바로 그 소식을 알려줍니다. 이런 모습은 그런대로 유의미하나   인기면에서나 참여면 그리고 관리자의 관리마인드가  부실함에  크게 성공하지 못하고  지지부진하다가  없어질 서비스같아 보입니다.    네이트가 지향하는것이 가볍고  쉬운 인터넷이라면  할말이 없고  그게 돈 벌이가 더 되기에 그런방향으로 가겠다면 말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뷰처럼 크게 인기를 얻을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주제를 소개해야 할것 입니다.
안타깝게도 다음뷰도 점점 특정주제의 글만 가득해지는것 같아 아쉽기는 하네요


이외에도 올해 최고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박명수의  2시의 데이트를 꼽고 싶습니다.  
제 주관적인 선택이니 공감이 많이 안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꼽는 최고 최악들은 무엇이 있었나요?
그 공감을  공유해 봤으면 합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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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lm.pe.kr BlogIcon koc/SALM 2010.01.01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그림 하나에 손가락을 클릭하고 만 1인!

  2. Favicon of https://2proo.net BlogIcon 2proo 2010.01.01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밑에 IT 쪽 트위터와 네이트독 두개 보고 완전 공감했어요 ㅎㅎ

    새해네요.. 썬도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1.01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IT쪽은 2009년 돌아보년 아이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이상하게 2009년은 IT와 인터넷서비스들이 활력이 없었어요. 내년에는 증강현실이 대세가 될것 같아요. 또한 모바일 세상이 도래할것 같구요. ^^ 2프로님도 내년에 대성하고 대박나고 행복 그득하고 웃음바리바리 싸든 한해 되실거예요. ^^

  3. Favicon of https://mygazemytalk.tistory.com BlogIcon MyName!!™ 2010.01.01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