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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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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 of the World에서 뽑은 올해의 광고 TOP10

썬도그 2009. 12. 21. 22:21

한국의 모 금융회사에서 만든  남자가 바람피는 장면을  대놓고 광고에 노출한  광고는 올해 최악의 광고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광고가 있는가 하면  기발한 광고는  사람을 웃음짓게 하고 희망을 가지게 합니다. 


세계적인 광고전문업체인 Ads of the World 에서 올해의 광고 TOP10을 발표했습니다.

1. 노르웨이 모터싸이클 연합회 (우리는 작지만 벌레가 아니예요)

오토바이 사고 10건중 8건은  자동차 운전자가 오토바이를 보지 못해서 난 사고라고 합니다.
기발한 상상력은 좋긴한데 자동차 운전자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오토바이죠. 위의 광고처럼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고 갑자기 튀어 나오고  또 사고나면 대형사고라서  자동차운전자들은 오토바이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2. 사이언스 월드 :  아이스크림의 유용함


바닐라향은 노인들에게  가장 에로틱한 냄새라고 하네요.  여자들 아이스크림 먹는 장면 자체도 에로틱하죠.



 

3. 마이크로 오피스 프로젝트 :  Megawoosh.com


붕 날아서  풍덩. 조작된 영상일거에요. 이런 동영상 요즘 하나둘이 아니라서요.  

Megawoosh.com은 마이크로 오피스를 파는 판매싸이트입니다. 바이럴마케팅용 동영상을 만들어서 대박 히트쳤네요.



4. Audi A5: 자동차 배달

처음에 이 광고 보고 뭔 내용인지 몰라 한참생각했네요.  알아보니  저 아우디 배달하는 기사가 아우디를 타보고 싶어서  
저렇게 한대씩 한대씩   운전해서 앞으로 갔다 놓는거군요. 얼마나 타보고 싶었으면 저랬을까요.




5. 멍청한 지구인들 :  북극곰



지구온난화의 경고를 알리는  광고입니다. 결국 코펜하겐 기후협약은 다음 회의가 언제 열릴지만 결정하는 수준의  졸속 회의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자국이기주의가 팽배한 결코  지구온난화에 대한 전세계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을것 입니다. 암울한 현실이죠. 그 현실을 경고하는 광고입니다.  얼마전 동족을 먹는 북극곰 사진도 포털에 떴었는데  섬뜩하더군요



6. 듀라셀 


듀라셀 토끼는 여전히 귀엽네요



7. 부셔지지 않는 키스 


탑라인키스라는 껌광고입니다.  저런 키스를 해본적이 있으신가요?




8. 포르셰 가계도







9. 언어



같은 단어라도 그 뜻과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아기의 울음과  다쳐서 우는 울음이 다르듯이요




10. 르몽드지


세상을 보는 시각을  담은 광고네요.  우주선에서 본 지구가 나오고 다음페이지에는 부시가 본 지구를 보여줍니다. 미국 이외에는 다 나쁜나라라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의 부시 전 대통령을 비꼬왔네요

대부분의 광고가 언어가 없는  광고입니다.
좋은 광고는  잡다하게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제품의 특징을 한가지의 느낌으로 잘 전달해 줍니다.
내년에도 좋은 광고들이 많아져서 광고보는 재미가 더 많아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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