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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로테르담역에 있는 사람이 직접 움직이는 디지털 시계 본문

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로테르담역에 있는 사람이 직접 움직이는 디지털 시계

썬도그 2009. 12. 20. 11:35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나무로 된 디지털 시계는 크기가 엄청나게 큽니다.  사람의 수배의 크기죠.  한 2층 높이 정도 되네요.
이 시계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역에 있는 시계입니다. 

그런데 일반 시계와 다르게 이 시계는 사람이 직접 1분마다 나무 판자를 제거하고 붙여서 시간을 나타내는 시계입니다.
Mark Formanek와 70명의 팀이  단 하루동안 1611번의 숫자를 1분마다 바꾸면서 이 행사를 진행했는데  성공했다고 하네요

실제로 매분 사람이 바꿔준다면 하나의 명물시계가 되긴 하겠지만 인건비가 장난이 아니게 들겠네요. 대도시 기차역의 시계는 참 유명합니다.
서울역도 거대한 시계하나 있으면 어떨까 하네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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