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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자전거 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장점이 많기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언덕을 만나면 자전거 라이더들은 끙 소리를 내죠. 특히 조악한 자전거는  아예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야 합니다. 평소에  그냥 다니던곳도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면 언덕임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싱글기어 자전거보다는 21단의 기어가 달린 자전거가 잘 나갑니다.

자전거 보급율이 낮은 이유는  여전히  부족한  자전거도로와 함께 자전거 타는게  힘이 많이 든다는 것 입니다. 운동삼아서 타는 것은 모르겠지만 교통편으로 쓰기에는 운동을 해야 하는데  피곤하고 힘들때는 좀 문제가 있죠.

그래서 전기자전거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전기자전거들은  고가이고 전기 충전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지금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세계 정상들이 모여서 기후협약을 하고 있습니다.  제 예상은 서로 잇속만 차릴려고 하다가  회의가 결렬날것 같더군요.  선진국들은 개발도상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라고 하고 있지만  개발도상국들은 정작 대부분의 이산화탄솔르 배출한 나라들이 선진국이고 이제 우리가  공장지어서 내니까 뭐라고 한다고  삿대질을 하고 있습니다.  맞는 말이죠. 핵무기도 그렇죠. 자기들은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나라가 핵무기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들게 하잖아요.  남에게 뭐라고 훈계를 할려면 자기들 부터 잘해야죠.

자기는 손 안씯고 밥먹으면서  얘들에게는 손씯고 밥먹으라는 엄마랑 뭐가 다르겠어요.

각설하고  MIT공대에서는 이 세계기후협약에 맞춰서 아주 신기한 전기자전거를  선보였습니다. 일명  코펜하겐 휠이라는 이 자전건느 전기자전거 입니다. 


그러나 이 자전거가 다른것은  전기충전을 하는게 아닌 그렇다고  자전거 바퀴를 돌려서 전기를 생성하는게 아닌 자전거 브레이크를 누를때마다  그 물리적 힘이  전기에너지로 전화되어 내장 배터리에 충전이 됩니다. 

자전거 탈때마다 느끼는것은  힘들게 내가 운동에너지를  뿜어내서 언덕에 올라가서 위치에너지로 전환시켜 놓으면 
그걸  올곧이  내리막길에서 소화시키면  힘이 덜 들텐데 힘들게 올라가서 내려갈때는 수많은 브레끼질(응?)로 그 아까운 위치에너지를 다 잡아 먹어 버립니다.  그리고 속으로  한마디 하죠. 브레이크만 안잡고 내려가도 더 많이 갈수 있을텐데.   딱 한번 그 생각을 해봤네요
브레이크 잡는 힘으로 전기에너지를 만들 수 없을까?   그러나 공상이라고 생각하고  그만 뒀습니다. 제 머리로는  그게  불가능했거든요.

그러나 이렇게  멋지게 MIT공대생이 제 생각을 현실화 시켜주었습니다.


브레이크를 잡을때마다 전기가 생성되고 생성된 전기는 언덕을 오를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이 코펜하겐 휠은 자전거는 아닙니다
위의 사진의 주황색 부분만이 코펜하겐 휠입니다. 일반자전거에  코펜하겐 휠을 쉽게 장착 할수 있어서  범용성도 뛰어납니다.

이외에도  코펜하겐 휠 아이폰을 장착하면  주행속도. 위치.  움직인거리. 공해발생량. 교통정보를 코펜하겐 휠에 있는 센서와 블루투스로 연동되어  정보를 수신받을 수 있습니다.  이건 제 생각인데 아이팟터치는 통신기능이 안되기에  불가능하지만 아이폰 전용 자전거 어플을 달고  수시로 GPS로 위치정보를  받거나  저장해서   구글맵에 이동경로와 거리 속도등을 쉽게 알수 있는 어플이 나왔으면 하네요. 나오면 대박날듯 합니다.

이 코펜하겐 휠은 내년에 나올 에정인데 대략 500에서 1천달러 선에서 판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대박나서 가격이 떨어지고 국내에 수입되면  한번 달아보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일반자전거가 전기자전거로 쉽게 변신할수 있는 코펜하겐 휠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거 달고  아무곳에서 자전거 새워놓았다가는 도난 당하기 딱 좋겠네요 ㅠ.ㅠ

국내에서도 이런 획기적이고 놀라운 아이디어의 자전거 용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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