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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2년여동안 도보여행으로 만든 648메가픽셀의 은하수사진 본문

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2년여동안 도보여행으로 만든 648메가픽셀의 은하수사진

썬도그 2009. 11. 3. 09:00
영어로는 밀키웨이  순수 우리말로는 미리내라고 하는 하늘의 은하수를 본적이 있으신가요?
서울에서만 살았던 분들이라면 은하수를 본적이 없는 분들도 많을 것 입니다 산속에서 야영을 하거나 천문대등 불빛이 전혀 없는 곳에서  밤을 지새본 분이라면 은하수를 볼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보지 못하죠.  남자들은 군대가서 많이 봅니다.

저도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보초를 서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은하수를 봤습니다.
그전까지는 은하수라는 단어만 들었지 그게 정확하게 뭔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불빛이 없는 곳에서 하늘을 보면  하얀 강하나가  흘러갑니다.  수많은 별들이 만든  별들이  만든 강이죠.

미국 센트럴 미시간대학 물리학교수인 Axel Mellinger는 교육목적으로  2년여동안  남아프리카와 텍사스에서 미시건주를  도보로 4만2천킬로 여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3천장의 사진을 찍어 이어붙여서 648메가픽셀의 은하수사진을 만들었습니다





이게 바로 은하수 사진입니다.  개인용으로만 공개한다고 하니  상업적으로 쓰면 안될듯 하네요

출처 http://home.arcor.de/axel.mell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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