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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가을이 깊어가는 9월 4째주 볼만한 영화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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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는 9월 4째주 볼만한 영화들

썬도그 2009.09.21 21:36
어제 산에 올라가보니 새치처럼 가을빛이 살짝  들었더군요.  10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녹색에서 갈색으로가는 자연의 그라데이션이  펼쳐딜듯 합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 9월 세째주의 볼만한 영화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내 사랑 내 곁에내 사랑 내 곁에 - 6점

http://photohistory.tistory.com2009-09-21T12:36:080.3610
요즘은 홍보를 특이하게 하더군요. 김명민의 피골이 상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기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는데  자세히 보니 영화 홍보였더군요.  김명민이 루게릭병에 걸린 연기를 하기 위해 수킬로그램의 살을 뺐다고 화제가 된 영화가 바로 내 사랑 내곁에 입니다.

이 영화는 최루성 영화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루게릭병으로 서서히 굳어가는 모습을 담은 영화입니다.
감독 박진표는 너는 내 운명으로 유명한 감독이죠.  너는 내 운명도 그렇게 내 사랑 내 곁에도 그렇고  식상한 소재, 도식적인 소재를 또 들고 나왔네요.  너는 내 운명 처음에는  뻔한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우습게 보면서 봤는데   나중엔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더군요. 이야기보다는  황정민과 전도연의 연기때문에  눈물을 흘렸는데  이 내 사랑 내 곁에도 배우 김명민이  관객들을 울릴듯 하네요.
치매라는 병을 소재로  아주 깔끔하고  질질짜는 영화가 아닌 밝지만 슬픈영화로 기억되는 내 머리속의 지우개와 같은 수작영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만약 제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저는 여행을 갈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저만 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한부 인생으로 산다면  꼭 해보고 싶은 일로 혼자만의 여행을  꼽을듯 하네요. 캐나다 영화 원위크는 가벼운 줄거리의 영화입니다.
시한부 인생이 주인공이 바이크를 사서  1주일간의 혼자만의 여행을 다녀옵니다.   그 여행기를 담은 영화인데 여행이라는것이 우리 인생과 닮은 점이 많죠.  인생이라는 길의 마침표에서  또 하나의 인생을 찾아 떠나는 여행  원위크.

이 영화의 매력은  캐나다의 광활한 자연과 함께  감미로운 11곡의 음악이 흘러나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너무 감상적이라는 것이 문제이네요

해외 영화싸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는  호평과 혹평이 반반씩 있습니다.  여행을 가고 싶은데 가지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명성황후를 지키는 수호천사  그러나 이름도 없는 무명이라는 이름을 가진 호위무사와  왕비의 이루어질수 없는 러브라인과 액션을 섞은 영화입니다.  야설록의 원작을  영화화 한것인데  이 영화는 역사적 사실과는 상관없는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철저하게 재미를 위해서  명성황후코드을 삽입한것입니다.   화려한 액션과 CG가  볼만할듯 하네요.






페임 - 6점

지금 30.40대 분들이라면  아이린 카라의 페임의 주제가만 흘러나와도 흥에 겨우실것입니다.
80년대 설날이나  추석때  특집영화로 봤던 영화 페임은  에너지 덩어리였습니다.  열정이 가득한  뉴욕예술고등학교에서 꿈을 키워가는  젊은이들의  힘을 느낄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 페임이  2009년에 다시 리메이크되어 우리곁에 다시 왔네요.
요즘 뮤지컬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 영화도 뮤지컬영화입니다.  유명 뮤직비도오감독이기도 했던 감독 탄차로엔의 세련된 연출이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9월 3째주 개봉 영화들은 음악과  멜로가 함꼐하는 영화들이 많네요.
실컷 울고 싶으시면  내 사랑 내 곁에를  경쾌한 음악으로 샤워하고 싶으시면  영화 페임을 , 액션물을 보고 싶으면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광활한 자연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 싶으시면 원위크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 더 보태자면  영화 페임, 내 사랑 내 곁에 그리고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주제가의 대결도 흥미로울듯 합니다.
귀에 익숙하고 한번 들으면 바로 흥얼거리게 되는  페임주젝곡 페임과  동명의 노래인  내 사랑 내곁에 그리고  고음이 매력적인 이선희의 청아한 목소리의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주제가 인기를 끌지 이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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