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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영화에 반전하나 없으면 재미없는 영화로 평가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영화 스포일러라는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반전도 크게 있지 않았구요.  그래도 재미만 있었죠.  영화사상 가장큰 반전은 스타워즈2편에서  내가 니 애비다! 라는 장면이었을 것입니다. 관객들은 멍때리면서  뭥니~~ 하는 표정을 지을 정도로 그 충격은 대단했습니다.   악의 화신인 다스베이더가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내가 니 애비다! 라고 하니  영화스토리자체가 헝크러질 정도였습니다.


1999년  식스센스의 반전도 대단했죠. 제 기억으로는 이때부터 영화에서 반전이 하나의 주류로 등장합니다. 개나소나 영화에 반전을 넣기 시작했죠.  영화 디 아더스를 보고 나온  관객이  다음회를 보기 위해 줄서고 있는 사람들에게  걔들이 귀신이야라고 하고 도망가서 몰매를 맞았다는 해외토픽도 있었고  라디오 사연에서는  입이 근질근질한  사람이   극장앞을 지나가는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가 버스 창문을 열고  걔들이 귀신이야~~~ 라고 말하고 도망쳤다는 훈훈한 사연도 있었습니다.

요즘 영화평을 쓸때 스포일러 쓰면 다굴맞습니다. 

그만큼 이제는 스포일러가 중요시 되고 반전이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해외의 한 의류업체에서  아주 재미있는 옷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http://www.threadless.com/product/844/Spoilt#zoom

에서 판매하는  스포일러 티셔츠및 후드티에는  영화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

다스베이더는 루크의 아빠이고  혹성탈출에서 그 혹성은 지구였다는 사실과 네오가 더 원이라는 사실  그리고  가장 웃겼던 스포인 영화 300에서 299명이 죽는다는 내용은 웃기기까지 하네요. 




후드티는 40달러  티셔츠는 18달러에 판매하고 있는데 이 옷을 입고 공공장소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특히 지하철에서 입고 서 있다가는 뒤통수를 맞을수도 있을것 입니다.  대부분 오래된 영화 흘러간 영화의 스포들을 적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

최신 개봉작의 스포을 옷에 쓰고 다니면 칼이  날아 올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끌리는 옷이네요.  저 스포일러 판박이를  따로 판매한다면 아주 좋겠는데요. 아니면 옷에 글씨를 썼다 지웠다 할수 있으면  스포를 적어놓고 거리를 다녀도 재미있을것 같구요. 물론  뒷책임은 각자 알아서 하십시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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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9.14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썬도그님 간만에 인사올립니다^^ 그간 잠수타고..놀미놀미...ㅋㅋ
    간혹 잠수타고 딴짓하니..그또한 재미는 있었던것 같은데..
    간만에 돌아와서 이웃분들인사하고..돌아다녀보니...역시 블로그가 흥겹네요^^
    스킨도 싹 바꾸신건가봐여~
    앞으로 자주 들랑거리겠습니다^^

  2. hornbeetle 2009.09.14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에 299 ㅋㅋㅋ

  3.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09.09.14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하면 죽음을 맞이할 수도...쿨럭...

  4. Favicon of http://link2u.textcube.com BlogIcon 아홉살인생 2009.09.21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빨을 받기엔 나온지 좀 된 작품들이군요..
    신상품을 내 놓을땐, 최신 영화를 프린팅해야 할 것 같네요. 그래야 진정한 스포일러!

  5. 나는소녀 2009.10.06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진짜 사고싶다~~!!!ㅋㅋㅋ

    뭔가 탐나요
    우리나라에서 살 수도 있으려나??ㅎㅎ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서있으면
    앉아있는 사람이 왠지 읽고있을 것 같은ㅋㅋ

    그래도 영어라 우리나라에선 덜죽겠네요
    한글로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