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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김대중 납치사건을 다룬 일본영화 K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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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납치사건을 다룬 일본영화 KT

썬도그 2009.08.19 21:18
2002년 5월 한달남은 한일 월드컵으로 세상이 붉게 물들어가지 직전에   지하철역 벽면에 이상한 이름의 영화가 하나 붙었습니다


영화 제목만 보면  모 통신회사 직원의  고객유치 애환을 다룬 영화로 착각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 상당히  독특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1973년 일본에서 일어난  120시간의  납치극을 영화로 만든 영화입니다. 그 납치의 당사자는  김대중입니다.
일명 김대중 납치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 한국이 만든 작품이 아닌 일본감독이 만든 작품입니다.

김대중 납치사건을 잘 모르는 분들이 있기에 짧게 적어보면
1971년 신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김대중 후보는  절대 권력인 박정희에게 94만표로 떨어지고 맙니다.
선거이후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 지원유세를 가던 김대중은  14톤 트럭에 치이게 됩니다. 아직도 이 14톤 트럭에 대한 말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박정희의 부하들이 과잉충성한듯 합니다.  60,70년대는 정적을 제거하는 방법이 이런식이였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다리를 절개 된것이  바로 이 교통사고의 후유증때문입니다.

박정희에게는  김대중이 눈엣가시였습니다. 교통사고후  병치료차 일본에 머물던 김대중을 한국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납치합니다.  마취를 시킨후 오사카로 숨습니다. 김대중을 살해할 목적으로  다리에 무거운 추를 달아 놓았던 중앙정보부 요원들
수장시킬려고 헀나본데  일본 경시청이  김대중을 납치한 배를 끝까지 추격하면서 계획을 바꿔  부산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김대중을 풀어줍니다.  여기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친했던 도널드 그래그 전 CIA 한국지부장의 역활도 컸습니다.
이 납치사건이 알려지면서  주한미대사는  주요참모들을 긴급소집하고  누가 왜 납치했는지를 조사하라고 합니다. 그때  그레그  CIA한국지부장이  한국정부가 중앙정보부에게 지시해서 이루어진 납치라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미대사는 한국정부를 압박합니다.   그래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병세가 악화되었다는 말에 가장 먼저 그레그 전 대사가 먼저 달려 왔습니다.
이후 김대중 전대통령은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것에 감사의 편지를 그래그 전 대사에  보내고 이후 관포지교의 우정을 쌓았습니다.

이 김대중 납치사건을  알게된 일본 경시청은  용의자로  한국대사관 직원을 지목하고  한국에게 명백한 일본의 주권침해라며 진상규명및 사과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한국정부는 발뺌을 하죠. 여기에 일본 정부도 양국간의 우호를 위해 사건을 숨기기기 급급합니다. 그러나 일본의 야당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결국  한국정부는 김종필 총리를 일본으로 보내서 사과를 하며 용의자로 지목된  대사관 직원은  다른 명목으로 짤라 버립니다.






영화 KT는  Killing the  target라는 뜻입니다. 이 영화는 사카모토 준지라는 일본감독이 연출했는데 제작과정에서   미행과 도청의 감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투자자들에 대한 협박도 많았다고 하네요.  30년이 지난 역사적 일이지만 이런 일을 영화화 하는데 두려워 하는 세력들이 많은가 봅니다.



영화는  최대한 객관적 사실을 묘사하는 다큐멘터리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졌습니다라고 한것은 저도 이 영화 보지 않았습니다.
영화는 흥행 참패를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흥미로운 소재가 아니였고  월드컵 한달이 남은 시점도 문제였죠. 일본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인동초와 같다고 합니다. 모진 인동의 세월을 견뎌냈신 김대중 전 대통령,
때로는  현직 대통령에게 살해위협을 받았으며 후임 대통령인 전두환 전 대통령때는  내란 선동죄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없었다면  아주 더디게 왔을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릴때 항상 구심점이 되었고 정적도 많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

부디 지금 계신 그곳에서는 정적이 없었으면 합니다.

덧붙임 :  영화 제목을 케이티가 아닌 DJ납치사건이라고 했으면 좀더 많은 사람이 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왜 하필 통신회사 이름과 같아서 ㅠ.ㅠ

6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rtorang.totorosa.com BlogIcon 알토랑 2009.08.20 09:43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에 대한 존재도 몰랐는뎅..
    가끔 보면 우리의 역사를 우리보다 일본에서 더 잘 챙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우리는 그냥 단지 과거에 대해 분노할 뿐이지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는 데 반해,
    오히려 다른 나라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생각에..
    가끔은 제 자신부터 부끄러워집니다.
  • 프로필사진 자료... 2009.08.20 13:45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외국의 평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76605

    딴지일보... [추모]청년 김대중에 대하여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67&article_id=4654

    딴지일보... [틈새논평] DJ가 옳았다.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67&article_id=4629

    [특파원 리포트] 김대중 대통령의 이름값 (김대중 대통령의 이름이 또 다시 워싱턴에 회자되고 있다. 미셸 깡드시 前IMF총재, 제임스 울펀슨 세계은행총재, '레이건신화' 마이크 디버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0021711

    [김 前대통령 서거] 민주화·대북 화해정책… 현대사에 큰 획(시련·영광 점철된 한국정치 50년의 거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81627195&code=910100

    [김 前대통령 서거] 암살·납치·사형선고… 5차례나 죽음 문턱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81616245&code=910100

    후광 김대중 평전 [1회] 무수한 ‘총구’앞에서 살아남아
    http://blog.ohmynews.com/kimsamwoong/286007

    [김前대통령 서거] 그는 타고난 정치인이었다(논리정연하고 호소력 짙은 화술은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 화술의 천재, 필리핀 민주화의 영웅 고 비니그노 아키노와 넬슨 만델라와의 일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921390861&code=41111111&cp=nv1

    김대중 가는 길이 곧 역사였다
    [DJ의 일생] '한반도의 미래' 개척한 평화의 지도자 ("미국의 오바마 정권이 자리를 잡으면 올 가을부터 본격적인 북미 대화를 시작할 것이다.", "햇볕정책이 무슨 죄냐"…노무현의 중심을 잡아준 한마디, "햇볕정책이 무슨 죄냐"…노무현의 중심을 잡아준 한마디, 6·15는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80년대 서독의 보수보다 못한 한국 보수, 그리고 DJ의 절망)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18141445&section=01

    청와대 출입기자가 본 DJ /굿바이 DJ
    http://blog.ohmynews.com/airon/234797

    노무현 역사 이어달리기, 질투는 없다
    故노무현前대통령 "DJ는 그 시기에 가장 탁월했던 정치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2937&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DJ측 "<중앙> 문창극 칼럼,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
    오늘자 <중앙일보>에 반론 게재... "비자금 조성 의혹 보도들 모두 허위판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94643&CMPT_CD=P0000

    한국인 노벨상수상 가로막는 노벨상모독- "이상한 한국" 세계가 개탄하는 보수집단의 도넘은 노벨상 모독(노벨위원회 군나르 위원장 “오히려 한국의 정치적 반대자들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상을 주면 안된다는 `기이한’ 로비가 있었다” 그는 또 "특정지역에서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있는 일이었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 다수의 한국인들이 김대중의 위대함과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감명받지 못하는지 그이유가 이해할 수 없을 뿐이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오르타 대통령 인터뷰등)
    http://www10.breaknews.com/sub_read.html?uid=81106§ion=section1§ion2

    무책임 언론보도에 멍드는 국민(노벨평화상 로비설-조중동 망국론... 노벨위원회 “오히려 한국의 정치적 반대자들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상을 주면 안된다는 `기이한’ 로비가 있었다”)
    http://www.hani.co.kr/section-005100025/2002/10/005100025200210152255435.html

    "DJ '노벨상 로비설'은 무지의 소치외부로비 있을 땐 해당자 제외해" [인터뷰]룬데슈타트 노벨위원회 사무총장(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 <오마이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최근 국내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2000년 노벨평화상 로비'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가이르 룬데슈타트(Geir Lundestad) 노벨위원회 사무총장은 "노벨위원회가 뒷돈을 받았을 것이라는 주장은 매우 무례하다"며 한국내 논란에 대한 불쾌한 감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룬데슈타트 총장은 또한 "남북정상회담이 김 대통령 수상의 유일한 결정요인이 아니었다. 우리는 수년동안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김 대통령의 투쟁노력을 추적해 왔다"고 덧붙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90794

    보수측의 대북지원 현금 '뻥튀기' 논란
    지난 10년간 정부가 북한에 지원한 '현금'이 실제로는 40만 달러에 불과한데도, 7천배가 넘는 29억 달러로 부풀려져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99697

    [DJ서거]국가 위기마다 ‘DJ노믹스’처방…IT강국 터 닦았다(김대중 경제팀 노력의 결과, 우리경제는 세계가 놀랄만한 속도로 제자리를 찾는데 성공했다. 과감한 기업ㆍ금융 구조조정, 공적자금을 활용한 속도 빠른 부실 정리, 외채 정리와 외환보유고 확충을 통한 국가신용도의 신속한 회복 등 그는 한국경제를 위기에서 탈출시켜 이후 경제성장의 기틀도 만들어냈다. 최악의 위기에 빠졌던 한국경제를 정상궤도에 올려놓은 김 전 대통령의 경제적 성과에 이견을 다는 이는 없다. 작년 미국에서 촉발된 금융위기 속에서 지난 98년 이후 그가 펼친 외환위기 극복 과정은 배워야 할 선례로 수 차례 주목받기도 했다. 김 전 대통령은 떠났지만 그가 한국경제에 기여한 족적은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8/18/200908180669.asp

    MB “한국, 1990년대 말 금융위기 극복 비결은” WSJ에 기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327500012

    MB, '잃어버린 10년'이라던 김대중 업적을 극찬? 이명박 대통령의 美 <월스트리트 저널> 기고문을 보고 느낀 점
    http://www.nakore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45

    경제계,경제단체 "외환위기 조기극복 이끌어" [민주화에 큰 족적을 남기셨으며 IMF(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 때는 해외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 경제의 조기 회복에 기여하셨다. "경제계는 이러한 김대중 전 대통령 생전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 기리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는 데 적극 나서 선진 일류국가 건설에 더욱 매진하겠다", "김 전 대통령은 기업을 위하고 기업을 이해했던 지도자였다"면서 "금 모으기 등 국민적인 노력으로 IMF 사태를 조기에 극복했던 것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일"-전경련,한국무역협회,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 대기업등..)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38490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어록모음 "난 모두를 용서했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37813

    美오바마 대통령, 애도성명 발표 "DJ 헌신.희생 안잊혀질 것" ("용기있는 민주화와 인권 투사인 김 전 대통령의 서거로 슬픔에 빠졌다" 美국무부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중략)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1354?mid=n0207

    英 여왕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큰 획"( 서거를 애도하는 조문- "김 전 대통령의 1998년 런던 방문과 그다음 해 이뤄진 저의 공식 방한 당시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른다"며 "김 전 대통령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중요한 분이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해 정말 기뻤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819151104174&p=yonhap

    클린턴 부부 “김 前대통령 그리울 것”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용감하고 강력한 이상을 가진 지도자였다"며 "한국이 심각한 경제위기를 넘어서게 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길을 닦고 국제적으로 인권을 보호하는데 앞장섰다"고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후 나는 남.북한의 화해를 위해 그와 함께 일하는 영광을 누렸다"며 "햇볕정책이 한국 전쟁 이후 어느 때보다도 영속적인 평화에 대한 희망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90819071003540&p=ned

    리비어 "한국의 민주주의는 DJ 노력의 결과"(남북관계는 물론 민주화와 인권, 자유를 위해 노력해 이룬 모든 것이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위기 회복에서 김 전 대통령이 한 것이 충분한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김 전 대통령이 한국의 민주화.인권.남북관계에서 이룬 엄청난 업적과 그가 한국 역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지, 얼마나 많은 미국인들이 그를 추앙하는지도 서한에 담을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0250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세계인이 보내온 마지막 인사(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고이즈미,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예이르 루네스타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사무총장,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2077.html

    <종합> 김 前대통령 서거, 세계 지도자들 반응 (美오바마대통령 공식 성명 발표, 영국, 독일,프랑스,일본 현 전총리,야당대표(정부), 중국국가주석, 노르웨이,노벨평화상수상자 고르바초프 전 소련대통령,김 전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리하르트 폰 바이체커 전 독일 대통령 "김 전 대통령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이 같은 중요한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지도자" 쿠슈네르 장관)......... 그외, 미국의 부시 전 대통령 부자 이희호 여사에게 위로편지 보내와 콜린 파월 전 미 국무장관과 애도... 이날 데니즈 오즈멘 터키 대사, 시게이에 토시노리 일본 대사, 필립 티에보 프랑스 대사, 마크 포폴라 미국 부대사, 인스타인벨 노르웨이 대사, 스페인 대사, 이탈리아 대사, 엘살바도르 대사, 청융화 주한중국대사 참사관, 와다 하루키(和田春樹) 도쿄대 명예교수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0324

    유럽 신문들, "DJ, 민주화 위해 헌신"
    http://news.nate.com/view/20090820n03038

    DJ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해외 지인들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8169&section=sc1

    "美여기자 석방 DJ가 도와" 그레그 전 대사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90819064303753&p=newsis

    WSJ, "세계 13위 경제대국.민주주의…김 전대통령의 유산"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90819143113380&p=mk

    김 前대통령 서거 세계 언론 반응("아시아의 넬슨 만델라" 미국,영국,독일,프랑스,스위스,러시아,중국,일본,인도,대만홍콩,배트남필리핀,태국,호주,남미,아랍권- 전세계 주요 언론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한국의 민주주의와 통일의 초석을 다진 정치인이 숨졌다"며 파란만장했던 일대기와 함께 비중있게 보도했다. 각국 언론 매체들은 특히 김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IMF(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 극복, 노벨평화상 수상 등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http://news.nate.com/view/20090818n20587

    노벨평화상의 나라 노르웨이 '추모 물결' (노벨위원회 "수상자 선택에 자부심", "용서와 화해의 정치, 만델라와 비슷" )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0559
  • 프로필사진 재상영했으면.. 2009.08.20 11:11 저는 영화를 봤습니다. 그러나 거의 알려지지 않은 영화 같더군요.
    맘 같아서는 어디선가 재상영해서 김대중 전 대통령 납치 사건이다, 알려서 많이들 봤으면 좋겠지만,
    이 정부하에서 그런 일은 상상도 할 수 없겠지요. 추도사도 못하게 하는 마당에.

    그래도 블로그를 통해 이런 영화의 존재를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한글일찍깨친 꼬마 2009.08.20 11:17 당시 일본내 대한민국 대사관 1등서기관이 이 납치사건과 관련돼있었죠,, '일본에서 니네 대사관사람 믿을수 없으니 데려가라 했답니다. 면책권을 가진 일국의 외교관이 저런짓을 했으니 우리나라자체가 얼마나 바닥으로 보였겠습니까. 국제적 망신이죠..
    영화내용은 김대중의 개인적인 정치관이나 우리나라의 독재보단 이 납치사건 자체에 초점이 맞춰줘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urmeice.tistory.com BlogIcon 푸르메™ 2009.08.22 05:14 신고 KT 제목이 좀^^;; 우리나라에서도 영화화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요... 할말은 하고 살아야죠. 진실은 알고 살아야죠. 잘 읽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__)
  • 프로필사진 디바인 버서커 2014.02.20 15:23 한홍구 교수의 '유신'이라는 책을 읽어보니 박통령 @@@와이후락 똘아이,공작원 대빵인 윤진원이 서로 살해책임 안 지려고 뺑뺑이 돌린 덕분에 김대중 나리가 살아날 수 있었지요. 윤진원도 엄청 배짱이 두둑해요. 감히 이후락과 박통에게 큰역을 먹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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