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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메달인 많은 종목입니다.  그러나 수영은 단순한 종목입니다.  가로길이 50미터인 풀장을 왔다갔다 하기만 하면되고 누가 가장빨리 들어오느냐에 따라 순위가 매겨집니다. 그런데 이 단순한 수영이 메달이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풀장을 왔다갔다 하는데  수영영법에 따라서  메달을 줍니다.
걷는것처럼 팔을  한쪽씩  내딛으면서  나가는 자유형
개구리수영인  평형
버터플라이같이 두손을 동시에  휘둘러서 추진력을 만드는 접영
누워서 하는 배영이 있습니다.

각 영법마다 메달을 주고  거기에 거리마다 메달을 줍니다.  또한 수영법을 혼합한 혼계영에  릴레이경주인  혼영계주도 있습니다.그런데 수영영법에 따라서  메달을 주는 모습은 너무 과하다 생각합니다.  육상도 수영처럼 한다면 같은 100미터도 깽깽이라고 하는 한발로만 뛰어서  가는  외다리 주법, 배영과 같이 뒤로 뛰는 주법, 개구리처럼 뛰어서 100미터를 달리는 주법등을  각각의  종목으로 만들어서 메달을 만들수 있습니다.  수영이 이렇게 수영법에 따라서 메달을 주니 펠프스같은 8관왕이 나옵니다.  누군 11명이 뛰어서  겨우 메달 하나 따오는데  누군 혼자서 8개나 땁니다.

올림픽에서는 이런 불편부당함을  해결하고자 한때  구기종목 메달수를  구기종목에 뛰는 선수들의 숫자대로 줄려고 한적도 있었습니다.  뭐 올림픽이 메달경쟁의 대회가 아니지만  좀 억울한 면이 있죠.

수영의 과도한 종목의 세분화, 이제는  통폐합 했으면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남녀혼계영같은  종목이 올림픽 수영종목에 없어서 다행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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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leg.tistory.com BlogIcon OLEG 2009.07.30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픽을 메달경쟁과 국력과시의 장으로 보는 국가들에게는 메달수가 중요하지요. 미국같은 나라가 강세를 보이는 수영과 육상은 메달 수가 매우 많아진 이유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강한 양궁같은 종목은 메달이 줄어든 이유도 그와 같다고 하던데요.,,

  2. Favicon of http://www.engagestory.com/tt BlogIcon 인게이지 2009.07.3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상도 있잖아요. 장애물 달리기....
    자유형은 아무 영법이나 가능합니다. 다만 크롤영법이 제일 빠를뿐이죠.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7.31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애물이나 허들경기가 있긴한데 허들선수가 100미터를 안뛰더라구요. 전혀 다른종목처럼 선수가 다르던데 수영은 펠프스처럼 혼자 다 할수 있으니 ^^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rightListen 2009.07.31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법마다 이유가 있고, 그러한 이유를 살리고자하는 초대 올림픽으로부터의 계승 정신이 일부분 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수영이 무조건 결승점에 빨리 들어오려는 운동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7.31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계승정신이 뭘까요? 알고 계시면 알려주십시요. 그게 합당한 이유라면 제 글이 딴지가 되겠죠. 크게 보면 무조건 결승점에 빨리 들어오는 경기는 맞죠. 속도경기잖아요

  4. 수영 2009.07.31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을 해보셨다면, 영법마다 기술과 전략, 적합한 체형이 어떻게 다른지 아실텐데요. (아님 위키피디아라도 찾아보세요...) 빨리 들어오는게 궁극적인 목적은 맞지만, 그러면 달리기랑 뭐가 다르겠습니까? 맨몸 쓰는거도 똑같고, 물이 아니라는것? ㅎㅎ 수영 다관왕이 나오는게, 찾아보시면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펠프스가 워낙에 특이한거구요. 예전에 7관왕 선수도 70년대 얘기고, 그전에도 5관왕 정도가 가끔나왔죠. 그리고 어느 국가가 금메달 많이 따서 순위매기는게 올림픽 정신도 아닌 걸 아시는 것 같은데 왜 괜히 억울하신지 모르겠네요. 괜히 미국이 자기들 메달 수 늘리려고 종목을 늘렸다는 건 굳이 여기서 논의되지않아도 될 반미주의일 것 같고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7.31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영에 관계있다고 괜한 역정 내지 마시구요. 불합리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따기 힘들죠. 하지만 축구는 아무리 해봐야 금메달 한개입니다. 펠래가 나와도 한개라는 것입니다. 물론 메달수만 보고 말한것은 아닙니다. 또한 올림픽의 메달경쟁도 싫고요. 하지만 수영은 과도하게 많습니다.
      기술 전략 체형은 구기종목이 더 많지 않나요? 그런식으로 구분하는게 아닌 한 종목에서 한선수가 능력만 좋으면 금메달 쓸어담는것을 지적한것 입니다.

  5. 네오 2009.08.03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지만, 수영의 모든 종목에 영법의 자유를 준다면 수영엔 결국 크롤영법만 남게 되겠죠. 영법의 다양성을 위해서라도 수영의 지금대로 유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구기종목은 등수 매길때는 한개로 치지만, 각 개인(후보 포함)에도 모두 메달을 수여하죠.
    메달수가 많은건 다른 육상 종목도 마찬가지에요.
    이 글은 그냥 딴지가 맞는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8.0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영법에 하나씩 하는것이 좋겠네요. 영법마다 길이마다 주니 많이 가져가는 것이구요. 육상은 던지고 멀리 뛰고 달리고 하는 여러가지 행동이 있습니다. 수영은 단지 수영하는것이구요

  6. Favicon of http://cyworld.com/rainism2 BlogIcon rainism 2009.08.03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픽이라는 것이 시초부터 '경기력'에 대한 경쟁이 아니라 '체력'에 대한 경쟁이었습니다. 말로는 평화의 제전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각 도시 국가의 전투력 측정의 장이었으니까요...
    그래서 고대 올림픽에는 구기 종목이 없고, 모두 기초 체력 측정과 (흔히 '기초 종목'이라고 말하는...) 투기 뿐이었죠.
    복잡한 규칙이 필요 없고, 단순하게 누구의 힘이 더 센 것인가를 측정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단순이 더 빠르고, 더 높고, 더 강한 것이 중요한 것이죠...
    개인적으로 올림픽에서 야구밖에 보지 않지만... 올림픽의 원래 정신(?)에 가장 맞는 것은 육상과 수영입니다. 뭐, 지금에 와서 고대 올림픽 정신을 찾는 사람은 없겠지만...

  7. 얼씨구.. 2016.08.08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변이네요.. 수영 매달 수는 순 억지가 맞죠.. 막말로 양궁을 앉아쏴 누워쏴 이동하면서쏴 업드려쏴 남녀 혼복 이런식으로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