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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야마하가 만든 심플한 USB스피커 NX-U02 개봉기 본문

IT/가젯/IT월드

야마하가 만든 심플한 USB스피커 NX-U02 개봉기

썬도그 2009. 7. 28. 00:29
야마하하면  두가지 제품이 생각납니다.
오토바이와 피아노  그외에도  뜬금없는 곳에서 야마하의 로고를 만나고 흠찍 놀랄때가 있죠.
이 회사 별걸 다 만드네.  그나마 다행인것은 삼성같은 회사가 자동차부터 TV,냉장고, 컴퓨터, 아파트까지 만들어서 그나마 적응이 되서 그렇게 크게 놀라지는 않습니다.

오토바이와 피아노라  참 두 제품은 어울리지도 공통점도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한가지의 공통점이 있다면
소리가 좋다는 것입니다.  야마하 키보드와 피아노는 전세계적으로 알아줍니다.   소리전문 회사(?) 야마하가  스피커를 들고 나왔습니다.


야마하 NX-U02

스펙

Output Power 10 W x 2 (max instantaneous)
Speaker Unit Dual 4.5cm full-range titanium cone
Input Terminals USB port
Frequency Response 90 Hz-20 kHz
OS Windows Vista, XP, 2000 Mac OS 9.1 or later, OS X 10.0 or later
Power Supply USB Bus Power
Dimensions (W x H x D) 84 x 170 x 84 mm
Weight 0.6 kg

야마하 NX-U02의 가장큰 특징은  USB케이블 하나만으로 전원과  오디오케이블을  해결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노트북으로 프리젠테이션 할려고 하면 소리가 작아서  외부스피커를 달게 되는데  문제는 노트북은  충전된 베터리로  사용가능하지만 스피커는  전원콘센트를 찾아서 이리저리 헤매기 쉽상입니다. 또한  PC도  빽빽한  멀티탭에 스피커 전원을 꽂게 되면 꽉차거나 넘쳐버리죠. 스피커의 전원문제 별거 아닌것 같지만  또 골치 아픈게 스피커 전원문제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USB단자로 전원을 공급받는 스피커들이 나왔는데   그런 제품중 하나가 이 야마하 NX-U02
입니다


본격적인 리뷰전에  외형만 보고 판단한 장단점을  성급하게 적어보자면

이 제품의 장점은

1. USB케이블 하나로 전원, 오디오신호전송을 할 수 있다
2. 야마하라는 네임벨류
3. 20W 스테레오 스피커

로 꼽을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1. 10만원이라는 비싼가격
2. 생각보다 큰  스피커 휴대성은 글쎄??



개봉기



제품은 스티로폼틀에 꽉조여있고  하얀 천에 쌓여있습니다.






상자안에는 제품보증서와 설명서 그리고  USB케이블만 들어 있습니다. 케이블이 단하나라는게  이 제품의 간편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야마하 NX-U02은  조작버튼이 많지 않습니다. 볼륨조절 버튼 두개와  MUTE버튼 하나 입니다.
갑자기 전화가 오거나 소리를 끌때 MUTE버튼은 유용합니다.



천을 배끼자 마자  사진을 찍었는데 하얀 보플들이 묻었네요. 딱고 찍을껄. 야마하 로고가 선명하게  찍혀 있고
커다란 벽돌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투박하지만 엘레강스한 외형입니다.


처음에 스피커가 하나라서  모노스피커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물모양의 스피커가 양옆에 있습니다
한쪽 스피커 출력이 10W  양쪽이라서 20W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울림통을 두 스피커가 공유하네요. 소리매니아가 아니라서  음질에 대한 평가를 바로 내기 힘듭니다.
다만 중저음이 웅장하다고 할께요.소리에 대한 평가와 전체적인 리뷰는  다음 리뷰에 올리겠습니다.



뒤쪽은 단자가 딱 하나입니다.  USB하나만 꽂을수 있죠.

처음에 일반 스피커로도 활용할수 있게 3.5mm 폰잭과  일반 아답타 연결도  할수 있게 하면 활용도가 더 많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었죠. 천상 PC USB단자를 이용해야 합니다.  노트북 특히 넷북에 어울리는  스피커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제가 원하는  폰잭 단자와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제품이 따로 있습니다
외형은 똑같은  야마하 NX-B02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야마하가  한제품에 두 기능 즉 USB와 폰잭을 섞지 않고
따로 따로 분리 했습니다.  아마 소리에 대한 투자때문인듯 합니다.  저 스피커안에 여러가지 기능을 넣으면 소리통안이 복잡해 질까봐서 그런것 같군요.



색은 레드, 화이트, 블랙이 있습니다.

스피커를 노트북에 연결하면 전원이 들어왔다는 녹색표시등이 켜집니다.  옆면은 거울기능도 있을 정도로 매끈하고 주변사물을 스피커안에 담습니다.

그런데 스피커 크기가 좀 크죠?
PC용으로는 작지만 노트북이나 넷북용으로는 좀 커 보입니다.  따라서 휴대성은 좀 떨어집니다. 제 노트북이 넷북이 아닌데  넷북에 끼면 넷북보다 약간 작을듯 하네요.


야마하 NX-U02를 한단어로 표현하자면  간편입니다. 설치시디도 없습니다.
설치도 간편 디자인도 간편(미니멀)합니다.  그러나 소리는 간편하지 않습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소리매니아가 아니라서 동영상으로 담았으니  직접 느껴보십시요. 다음 포스트에  소리에 대한 테스트를 담아보겠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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