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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저는 트위터를 하지 않습니다. 미투데이도 하지 않습니다.
저와 맞지 않아서 안합니다. 사용법(?)도 잘 모르기도 하구요. 짧은  대화창 같은  모습이 간편해서 좋긴한데
너무 짧은글은 이상하게 읽혀지지도  진지하지도 않아 보여서 저에겐 맞지 않아 보이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뭐 진지한것만 좋아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냥 메신저 대화창 저장해 놓은 모습은  영  맘에 안들더군요

그렇다고 트위터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고 저와 안맞을 뿐입니다.

언젠가부터 연예인들의 공식 대변인역활을 하는게  싸이월드더군요.
무슨 해명이나 루머가 돌기 시작하면 자기 싸이월드에  살짝 심정이나 내용을 공개하고 그것을 받아적은 기자들이  인터넷에  기사화 시킵니다.  예전에는  인터뷰나  기자회견을 했다면 지금은  싸이월드가  간편한 대변인역활을 해줍니다

그러나 이런 연예인들의 행동은  너무 가벼워보입니다.  뭔가는 말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기자들의 질문은 싫고 자신의 일방적 느낌이나 주장을 적고 끝입니다.  단방향인 모습이죠.

그래도 연예인이니까 필요이상으로 여론재판당하는 연예인의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는  하나의 창구로써 싸이월드는 좋은 모습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연예인들의 행동을 따라하는 국회의원이 있습니다.
그것도  국회의 수장이라는  김형오 국회의장이  이런 행동을 하네요.


김형오 국회의장은  비열한 행동을 했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에게  누가 먼저 국회의장석을 점거하면 먼저 점거한 쪽에 불이익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국회의장석 주위로 의원산성을 둘러치자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국회의장석은 점거를 안했으니 괜찮다는 말을 합니다.  융통성이 없는건지  부끄러워서 변명꺼리를 찾다가 어설프게 된건지  한심스럽습니다.

이후  김형오의장은  국회에 나오지도 않고 부의장인 이윤성의원에게 일임해 버립니다.
국회의장이 이렇게 원칙을 어기고 자신이 한말을  뒤집고 변명하는 모습은  한국 국회의 표상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그리고  국회의장 트위터를 노려보는 수많은 기자들과 국민들이 많은데  연예인마냥  딸랑 몇줄 올려놓고 자신의 심정을 대국민 발표하는 모습은 새로운 꼼수를 쓰는  비겁한 모습입니다. 정정당당하게  기자회견을 하고  입장발표를 해야죠

지금 시끄러우니까  나중에 하자는 참모진말에 설득당하는 모습에  치졸함도 보입니다.
한나라당 당직자라는  비아냥을 듣기 싫었다면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행동을 밝혀야죠. 이게 뭡니까?
지난 국회때  열우당 당적을 가진 국회의장이  공정할수가 있겠냐면서 당을 탈당하게 만들었고  김형오 의장도 무소속 신분입니다.  그러나 행동은 한나라당 당직자같이 한다면  그 의장을 어느국민과  의원이 따를까요?

앞으로  한나라당과  한나라당과 색깔이 비슷한 자유선진당하고  둘이 국회 잘 운영해 보십쇼.
국회를 먹칠하는것은  국회의원도 있지만  의장이  못난것도 있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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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ukun.tistory.com BlogIcon jukun 2009.07.25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는 표현이군요. 국회의장 입장에서야 나름 소통한다고 의견을 내놓은 것인데, 그 내용이나 논리가 참 처량하다는 생각입니다. 뭔가 선처를 바라는 듯한 저 비굴한 언변은 또 무엇인지... ㅠㅠ 뻔히 보이는 한날당의 전략과 자신의 무능함을 저렇게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가려는군요. 진짜 국민이 나서야 할 때가 왔습니다.

  2. 090726 2009.07.26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이제 끝났어. 쥐색히랑 박그네ㄴ한테 실컷 이용이나 쳐당하고 미쿡 소고기 쳐먹고 치매걸려서 벽에 똥칠많이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