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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아폴로11호 달착륙 40주년 기념 달착륙 전과정을 담은 싸이트

by 썬도그 2009.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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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7월 16일  계수나무와 토끼가 있다던  달에 인류가 도착합니다. 이 달착륙 과정은 우리나라에도 생중계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밤하늘에서 올려다 보는 달에 사람이 갔다니  들어도 믿기지 않는 일이죠.


영화 필사의 도전을 보면  우주비행사가 되기까지의 고된 과정과 영광의 순간드을  담고 있습니다.  우주로 사람을 내 보내는것도 힘들었던 60년대 소련과의 경쟁이 불붙기 시작하고 소련에게 최초 인공위성과 최초 우주인자리를 내준 미국은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이때  소련을 한방에 날려버릴 계획을 세웁니다.  바로 달에 사람을 보내는 것이죠.

소련은  내부적인 분열과 금전적인 이유로 달에 사람을 보내지 못하고  미국이 아폴로 11호를 달에 보냅니다
지금도 이 달착륙사건은 조작이다 아니다 라는  루머가 있을정도로   지금생각해도 대단한 모습이 바로 달착륙입니다.
음모론자들은  네바다의 비밀기지에서 촬영하고 사진 합성을 했다고 하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달에는 분명 간건 맞고 다만  달에서  사진들이 맘에 안드는것이 많아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네바다 사막에서 컨셉사진을 몇장 찍은것 같아 보입니다.

뭐 여하튼 인류가 달에 갔다는 사실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대단한 일입니다
올해로  아폴로11호의 달착률이 40주년이 되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아폴로 11호의  이륙부터 착륙까지  모든 과정을 시뮬레이션해서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싸이트가 있습니다. 


40년전 1969년 7월 16일 발사부터 도착까지 과정을  40년전의 모습 그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무선통신내용, 동영상
스틸사진등도 같이 볼수 있습니다.  지금 켜놓고  스트리밍으로 무선내용 듣고 있는데 마치 내가 아폴로 11호에 탄 기분까지 드네요.


지금  지구에서 출발해서 달로 향하는 중간에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켜 놓고 들어보세요.  재미가 솔솔하네요
단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는 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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