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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한국에서 세계적인 모래조각가들을 초청해서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 세계모래조각대회가 개최중이라고 합니다. 시간나면 저도 가보고 싶네요.
지금 도토리현에서는 세계 모래조각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10개국에서 참가한 19명의 조각가들이 5월말까지
경연대회를 펼칩니다. 무려 2700톤의 모래가 들어간 이 거대한 경연대회 작품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저는 모래조각 할때 모래들 해변에서 퍼다 쓰는줄 알았더니 바다 모래가 아니고 강모래에다가 물을 잘 섞어서 만든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무너지거나 비와 같은 것에 무너지지 않게 특수 처리도 한다고 합니다.
참가국가의 작품들을 감상하세요
체코
러시아
호주
캐나다
중국
네덜란드
독일
인도
스페인
미국
러시아
호주
캐나다
중국
네덜란드
독일
인도
스페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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