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카메라매니아 사진매니아들의 축제 포토이미징 2009가 지금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포토이미징이라는 단어보다는 사진영상기자재전으로 더 많이 알려졌죠.  (이하 포토이미징으로 명칭)

이 포토이미징전시회는  캐논,니콘, 올림푸스, 삼성,소니등  굴지의 카메라 제조업체들이 대거 참석해여 신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사진과 카메라 시장의 흐름을 갸늠하게 하는 전시회입니다.  저 같이 사진 좋아하고  카메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꼭 들려야 하는 전시회입니다.   이 포토이미징 2009는 필카시대에는  그저 그런 전시회였어요.  사진을 취미로 하고 업으로 하는 분들이나 보는 전시회였습니다.  지금과 똑같은 모습이지만 필카시대에는 사진이 국민취미가 아닌 귀족취미였습니다. 

사진을 취미로 하던 업으로 하던  사진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취미였기에 함부로 아무나 개나 소나(?) 할수 있는 취미는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디카시대가 열리고 DSLR이 대중화 되던 2004년 이후인가 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받게 되었고 작년 2008년이 최고절정이었습니다. 

이 이었다는 말의 의미는  2009년 포토이미징 전시회가  활력을 다 잃어 버려서 실망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잠시 들려봤습니다.


삼성이 출전 안하다.

사실 몇일전에  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 이번 포토이미징 2009에 삼성부스가 안보이더군요.
삼성은 DSLR시장에서는 크게 인기가 없지만 컴팩트카메라에서는  어느정도 세계적으로 어필하는 기업입니다. 작년에 엄청나게 큰 삼성부스 그리고  그 부스의 광대함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DSLR은 두제품밖에 없고 대부분 컴팩트 카메라만 있더군요.
그러나 컴팩트 카메라를 하나둘 만지면서 느낀건데 재미있는 제품들이 많더군요.  MP3기능이 있는 카메라  카툰기능이 있는 카메라등등 귀여운 기능의 카메라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삼성이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다른 카메라메이커에서 물어볼려고 할 뻔 했는데 어떤 분이 지나가면서 말하더군요. 올해 삼성 안나온것봐!!!  올해 참 썰렁해.

이건 니콘부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니콘 부스의 크기는 비슷하지만 작년같은 활기는 보기 힘들었고  그 흔하디 흔한 쇼핑백도 안주더군요. 



이 작은 카메라 악세사리를 1시간에 한번씩 나눠주던데 엄청난 줄에  받을 엄두가 안나더군요.



니콘 제품들은 작년에 봤던것들이 대부분이고  얼마전에 니콘 본사에 가서 카메라 서비스를 받으면서 한번씩 다 만져봐서 금방 나왔습니다.




포토이미징 2009 최고의 부스는 올림푸스

작년에는 니콘부스와 삼성부스 소니와 캐논 부스가 각각 개성의 자웅을 겨룰정도로 각 부스가  번쩍번쩍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OTL     그러나 올림푸스는 작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된  부스디자인과 마케팅을 했습니다.



먼저  이런 카드를  메인카운터에서 받아서 각 코너를 돌면서 도장을 받아오면  키보드 손목보호대 겸용 메모공책을 줍니다.
참 머리좋더군요. 이것 때문은 아니더라도 올림푸스 부스는 볼것이 많았습니다.



이런 터프한 놈도 보이구요.  이 카메라는 방수는 기본  2미터에서 떨어트려도  괜찮을 정도로 내구성도 뛰어납니다.  군용으로 써도 되겠더군요.

이외에도  뷰티샷 후보정을 지원해주는 뮤9000제품도 선보였습니다.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였고 포서드제품도 전시하더군요.
마이크로 포서드제품을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아직 출시전이라 전시회에는 전시를 못했다고 하더군요. 아쉽습니다.




소니  알파씨리즈만 선보이다.


캐논부스는 그냥 설렁설렁 지나쳤습니다.  캐논플랙스가  강남에 생겼는데 거기서 캐논제품 다 만져봤고  신제품도 없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작년에 비해 부스의 규모는 비슷한것 같은데 활력은 없더군요.


소니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제품이 뭐냐고 물어보니 알파900이 새로나왔다고 하더군요.  알파200, 알파350, 알파300 모두 작년에 본 제품인데  특별하게 볼것이 없었습니다.




소니는 하이앤드 제품 하나만 선보이고  소니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기능과 재미있는 기능이 많은 컴팩트카메라들을 단 한개도 선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컴팩트카메라는 없나요? 올해는 전시안했습니다,

ㅠ.ㅠ  


올해 포토이미징 2009는 올림푸스 부스말고는  볼만한 것이 없엇습니다. 작년에 나온 제품들 다시전시하는 느낌,  가지고 있는 제품도 안가지고 나온 부스도 있구요.   참 재미 없더군요. 올림푸스는 전시장 밖에 사진전도 개최하더군요. 참 공격적 마케팅입니다.  궁금한게 왜 삼성이 출전 안했을까요?   작년에 해보고 별 효과가 없어서 인지 아님  전시할 제품이 많지 않아서 인지 모르겠네요.  삼성이 전체적으로 마케팅비를 줄이고 있더군요. 삼성이 오랬동안 후원한 프로야구도 올해는  제일제당이 인수했는데
삼성이  가장 먼저 마케팅에 움출인것은 아닌가 합니다.  




유튜브로 보기 (잘못 변환해서 화질이 구립니다 죄송합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