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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운영자분들 정신줄 놓으셨는지 왜 자꾸 오보 혹은 가짜기사를 메인에 몇일사이에 두번이나 노출시키나요?


몇일전  한 블로거가 쓴  호텔리콥터 기사는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대형 헬기안에  호텔을 심어 놓은 모습이었습니다
이 기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본리치라는 블로그에서도 이 호텔리콥터의 기사를 소개했고 어제  이 기사가 아무래도 만우절 조크같다면서  관련글을 썼었습니다

Hotelicopter turns out to be a hoax!



그리고 라디오키즈님이  이 기사가 바이럴 마케팅의 하나라고 하는 포스팅을 썼었습니다

세계 최초의 공중 호텔 Hotelicopter는 가짜...=_=;; 바이럴 마케팅 이야기...

라디오키즈님의 글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갑니다.
그런데  이걸 확인도 하지 않고  노컷뉴스가  송고했고  이걸 다시 다음이 확대 증폭시켰습니다.  하나의  기사를 두번 메인에 노출시킨것도  신기하지만  기사에 대한 신빙성 검증도 하지 않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덮어놓고  노출시키는 모습은 또 뭔가요.

이전에도 말했지만  신문은 오보를 하면 정정보도를 합니다.  포털은  뭔가요?  아무런 장치가 없나요? 언론사가 아니라서 그런것인가요?  포털 다음의  책임있는 모습 부탁드리며   신빙성이 의심스러운 기사는  가능하면 노출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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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 BlogIcon 거인정원거주자 2009.04.01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참... 이제 만우절이니까 한 번 더 노출시키면 되겠네요.. 쩝.. 정신줄을 놓은 건지, 인력이 부족한 건지 궁금합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4.01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하는 일이니 그럴 수 있겠지요.
    그런데
    다음은 좀 심하더라고요.

    같은 기사를 재탕 삼탕하는 일은 허다하고.
    (넘쳐나는게 기사일텐데, 여전히 목말라 하는 다음, 그러면서 회원 관리는 소관이 아니라고 그러는지 엉망 - )

    참, '나를 위로하는 사진~", 그날 바로 구입했는데,잘 읽고 있습니다.^^

  3. 코너리 2009.04.01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인터넷 매체의 특성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기사에 속은 인터넷 매체나 포탈이 세계적으로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많은 블로거(언론사 포함)들에서도 이 기사가 배포되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로는 큰 영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s://japanplaza.tistory.com BlogIcon JNine 2009.04.01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신문기사가 최소한의 사실 확인도 안하고 그냥 막 낚시대를 드리웁디다.

  5. Favicon of http://pturban.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9.04.0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다음은 블로거뉴스발 이면 표시를 확실히 해줬으면 좋겠어요. 일반기사와 거의 동등하게 배치할꺼면, 적어도 확신이 드는 내용이랄지 개인이 직접 확인하거나 취재한 내용이라면 모를까. 저런 류는 저도 자주 보긴했었거든요.

    다음이 블로그를 동일하게 기사화 시키는 제도의 가장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신뢰성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4.02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이 다음블로거뉴스의 인기를 충분히 알면서도 전면에 내세우지 못한것이 블로거글의 신뢰성이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까지 주저주저 했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오늘 다음은 개편을 통해 네이버처럼 블로거들의 글을 메인페이지에 소화시키는 변화를 가졌습니다. 이제 블로거의 글이 블로거라는 이름으로 나오게 되었죠.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라면 어느정도 해결책이 된듯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읽는 독자들이 블로거 글이라고 인지학 읽으면 조금은 책임이 줄어들기도 하고 읽는 사람도 감안해서 읽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