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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윈도우 11 설치시 파티션 형식 MBR을 GPT로 딸깍 변환해주는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

by 썬도그 2026.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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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컴퓨존에서 산 PC는 지금도 쓸만합니다.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만 안 하면 구형 PC도 사용하는데 문제없죠. 그러나 문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윈도우 11으로 바꾸지 않으면 보안 업데이트도 지원 안 해주고 각종 문제가 발생할 것이 뻔합니다.

그럼에도 윈도우 10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TPM이라는 보안키 기능이 있는 마더보드이고 이걸 해결한 후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더니 파티션 형식에서 걸리네요. 

 

윈도우 11 설치 필수 조건인 파티션 형식을 MBR에서 GPT로 변경하기

윈도우 11 설치 필수 조건인 파티션 형식을 MBR에서 GPT로 변경하기

MBR  마스터 부트 레코드. 이름만 거론해도 짜증이 나네요. 윈도우 3.1 시절부터 윈도우를 수 없이 설치하고 삭제하고 포맷하고 재설치를 했지만 가장 무서운 메시지가 파티션이 없다는 에러 메시지입니다. 

 

윈도우 11 설치 필수 조건인 파티션 형식을 MBR에서 GPT로 변경하기

PC가 부팅을 하면 마더보드에 전원이 들어오고 가장 먼저 롬 바이오스가 로딩 됩니다. 롬 바이오스에 있는 파티션 정보가 로딩이 된 후에 윈도우 O/S가 돌아갑니다. 윈도우야 수 없이 설치를 해봐서 막혀도 다시 설치하면 됩니다만 이 파티션 형식이 없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식은땀이 납니다. 지금이야 검색을 하면 되지만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는 컴퓨터 잘 아는 친구 불러서 겨우 고치곤 했습니다. 

 

이 MBR은 윈도우 11에서는 GPT로 바뀌었습니다. 이유가 있는데 보안 문제도 있고 디스크 용량이 최대 2TB라는 한계를 극복해야 해서 윈도우 11은 MBR을 버리고 GPT로 변경해야 합니다. 윈도우 11은 보안에 크게 신경 쓴 O/S입니다. 따라서 윈도우 10 사용자는 MBR을 GPT 파티션 형식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지금까지 사용하던 밭에 더 영양가 높고 고급진 새로운 농작물을 심기 위해서 밭을 MBR 밭에서 GPT 밭으로 갈아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윈도우 11 설치 필수 조건인 파티션 형식을 MBR에서 GPT로 변경하기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11로 설치하다가 GPT로 변경하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내가 MBR 파티션 형을 사용하고 있구나를 알 수 있지만 직접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디스크 관리자를 실행합니다. 윈도우 설정 페이지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디스크 관리자에서 부팅 디스크인 C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우클릭한 후 속성에 들어갑니다. 

윈도우 11 설치 필수 조건인 파티션 형식을 MBR에서 GPT로 변경하기

속성에서 볼륜을 들어가면 파티션 형식이 나오는데 여기에 MBR이라고 적혀 있으면 윈도우 11 설치를 위해서 GPT로 변경해야 합니다. 

 

MBR을 GPT로 변경하는 방법은 검색하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이 도스창을 열고 입력해야 하기에 어려워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야 MS-DOS부터 사용했던 사람이라서 쉽게 할 수 있지만 전화기 아이콘도 이해 못하는 태어나보니 스마트폰이 세상이 있었던 분들이나 중년인 분들도 컴퓨터와 안 친한 분들은 이걸 굉장히 어려워 합니다. 

 

이럴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는 툴이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입니다.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로 MBR을 GPT로 바꾸기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로 MBR을 GPT로 바꾸기

세계적인 파일 관리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이지어스(Ease)는 파티션을 쉽게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EaseUS Partition Master)입니다.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로 MBR을 GPT로 바꾸기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는 윈도우 파티션을 쉽게 조절하고 합치고 나누는 기능이 메인이지만 MBR을 GPT로 변경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로 MBR을 GPT로 바꾸기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를 설치한 후에  실행하면 위와 같이 나옵니다. 디스크 복제, 디스크 변환, 파티션 복구 등이 보입니다. 이중 디스크 변환을 누릅니다. 참고로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는 O/S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해서 사용하던 PC의 저장장치를 교체하거나 그대로 떠서 다른 PC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O/S 설치하고 프로그램을 일일 재설치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리부팅만 하면 됩니다. 

 

MBR을 GPT로 변환하는 작업은 꽤 중요합니다. 잘못하면 O/S를 재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동으로 하던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로 하시든 중요한 자료는 미리 백업을 해두세요. 최악의 경우에도 보통 C드라이브에 O/S를 재설치하기에 중요 데이터는 D 드라이브 같은 다른 드라이브로 이동시킨 후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로 MBR을 GPT로 바꾸기

디스크 변환에 MBR에서 GPT 가 상단에 있습니다. 이걸 체크하고 다음을 누르면 진행됩니다.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로 MBR을 GPT로 바꾸기

리부팅을 시작하고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로 MBR을 GPT로 바꾸기

위와 같이 도스창에 파티션을 갉아 엎기 시작합니다.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로 MBR을 GPT로 바꾸기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리부팅 후 다시 디스크관리자에 들어가서 동일한 방식으로 디스크 파티션 형식을 GPT로 변경되었는지 확인하시고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를 하시면 됩니다.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의 AI 기능으로 파티션 용량 늘리기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로 MBR을 GPT로 바꾸기

이번엔 파티션 늘리고 줄이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노트북이나 PC를 사용하다 보면 C 드라이브가 꽉차가는 걸 보면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C 드라이브는 임시 파일이 많아서 항상 넉넉한 공간을 제공해야 하지만 바쁘면 체크를 못하죠. 그러다 C 드라이브 용량이 얼마 안 남으면 조치를 취합니다.

 

가장 쉬운 건 저장 파일 위치를 D 드라이브로 하고 이동 가능한 파일은 이동 시킵니다. 그럼에도 C 드라이브를 넉넉하게 하고 싶으면 C 드라이브 용량을 파티션 설정을 통해서 늘려주는 게 좋습니다.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는 이게 아주 쉽습니다.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로 MBR을 GPT로 바꾸기

먼저 노트북의 C 드라이브가 꽉 차서 느낌표가 떴네요.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는 AI가 원클릭으로 C 드라이브 용량을 늘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느낌표를 누르면 '원 클릭 조정'이 뜨고 이걸 누르면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로 MBR을 GPT로 바꾸기

자동으로 C 드라이브 용량을 늘려줍니다. 다만 이 용량을 늘리려면 미사용 저장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D 드라이브 여유 공간이 있으니 슬그머니 C 드라이브로 땡겨 주네요. 보시면 C 드라이브는 196GB에서 220GB로 용량을 올려주고 D 드라이브는 39GB에서 15GB로 줄여 주네요.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로 MBR을 GPT로 바꾸기

자동으로 자기가 C 드라이브 공간을 확보하네요. 사용자는 적용만 누르면 됩니다.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로 MBR을 GPT로 바꾸기

또 하나 달라진점이 왼쪽 하단에 AI 어시스턴트가 생겼습니다. 사용하다 모르는 점이나 사용법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대답해주고 심지어 AI 에이전트처럼 간단한 작업은 자기가 안내하면서 실행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소프트웨어들도 사용법을 검색하는 것이 아닌 AI에게 물어보고 진행할 수 있는 시대가 될 듯 하네요. 

 

 

 

EaseUS Partition Master Professional for Windows PC Management

EaseUS Partition Master Professional is the best disk partition software that can quickly solve low disk space and manage partitions on HDD/SSD easily in Windows 11/10/8.1/7.

www.easeus.com

 

위 링크를 누르면 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 다운로드 사이트로 바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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