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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밥 만들어 본적 없는데 쉬운것 같지는 않더군요. 소풍갈때 옆에서 김밥 꽁다리 먹는 재미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런데 이 김밥 만드는것은  한국사람보다 외국인들이 더 어려워 합니다. 그래서 김밥 만들어주는

도구가 나왔습니다. Sushezi Sushi Tube인데요.  먼저 화부터 좀 내구요.
왜 우리나라 김밥이 서양인들에게는 스시라고 알려줬죠?  몇년전에 호주에서 살다가 온 친구가  그러더군요.
김밥보더니 스시라고 하길래 왜 이게 스시냐? 했더니  호주에서 일본얘들하고 지냈는데 스시라고 하고 서양인들도
스시라고 하길래 영어로 스시로 알고 있다고 하더군요.

한마디 했죠. 스시는  너도 알잖아 초밥이 스시고  김밥은 영어로 김밥이야.
스시랑 김밥이 똑같냐?  따졌죠.

이 제품에도 스시라고 제품명을 붙였네요. 왜 김밥이 스시가 되었나요?  엄연한 다른 음식인데
각설하구요.

저 튜브는  반으로 쪼개집니다. 밥을 넣고 그 위에 재료를 잘 깔아줍니다. 그리고 통을 닫고  쭉 밀어주면 누드김밥이 나옵니다.
그 위에 김을 말아주면 끝.

가격은 19달러입니다


한마디만 더 하고 글 마칠께요

스시는 스시고  김밥은 김밥이다. ㅠ.ㅠ

댓글과 인터넷뒤져보니 김밥이 한국 고유의 음식이 아니군요. 전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노리마끼라는  것이 김밥의 원조같습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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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돈쥬찌 2008.10.31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게 편리하겠는데요 ㅋ

    저같이 김밥못마는 사람도 잘 말듯 ㅋ

  2. Favicon of https://chjung77.tistory.com BlogIcon 곰탱이루인 2008.10.31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일본 스시 종류 중에서 김말이(이것도 스시 종류가 맞을려나요?)가 있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물론 일본 김말이가 우리네 김밥보다는 속 재료가 다양하지 않은 거 같던데요..

  3. 아케르나르 2008.10.31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기로는 김초밥이 먼저 있고, 그게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김밥이 된 거라더군요. 외국인들이 스시라고 아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4. 은사자건후 2008.10.31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어느 신문에서 봤는데, 김밥으로 외국에서 크게 성공하신 한국이민자 분이 처음에 김밥을 외국인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발음도 쉽고 외국인 입장에서 보면 비슷하니까 스시라고 간판 걸어놓고 팔기 시작했다는 군요.
    아마 그분의 성공에 힘입어(?) 상당히 퍼진 것 같은데 안타깝군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10.31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쩝 외국인이 인식때문이라고 해도 두 음식은 엄연히 다르고 각각 그 나라의 대표음식중 하나인데 적당주의가
      문제인듯 하네요. 적어도 한국에서 김밥먹는 외국인들에게 코리아스시라고 하지말고 김밥이라고 알려야 겠습니다.

  5. orbit 2008.10.31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저 상품이 한국 회사가 '김밥' 말이용으로 개발한 것인가가 문제겠네요. 그런데 가만 보면 아무래도 일본의 노리마끼(김말이) 같아 보이네요. (사실 한가지 재료가 아닌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는 노리마끼라면, 겉으로 보기엔 김밥과 큰 차이도 없어보이죠) 노리마끼라면 스시의 일종이 맞죠. 분해하실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