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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월드

외발 자전거 로봇 무라타 세이코

by 썬도그 200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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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전자회사인 무라타에서 2년전에 무라타보이라는 자전거 타는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아주 센세이션했죠.  그런데 이 무라타보이의 여동생이  치바현에서 열린  「CEATEC Japan2008」(정보통신 박람회)에서 공개 되었습니다

 
오빠는 두발자전거지만 여동생은 외발자전거를 타네요 이름은 리틀 무라타세이코입니다.  이 로봇을 만든 이유는
무라타 전자회사의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함인데  충분한 기술력을 보여주네요.
또한 자사의 홍보모델로 활용하는것도 하나의 목적입니다.  이미  혼다의 아시모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 세이코양도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들의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두개의 중력센서와 장애물 감지용 초음파 센서, 블루투스 통신모듈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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