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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돌돌 말리는 다리가 있다고 하네요. 평상시에는 위의 사진처럼 벌레처럼 말려 있다가 작동을 시키면
벌레처럼 돌돌 만 몸을 쭈욱~~ 펴서 다리로 변신합니다. 런던에는 크고 작은 운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작은 다리들이 많은데 유용할듯 하네요. 이 다리는 유압에 의해 말렸다가 펴졌다가 합니다.
다리 길이는 12미터이고 8개의 관절(?)로 이루어졌습니다. thomas heatherwick라는 분이
디자인 했네요. 2005년에 영국 스틸구조물 상을 받았습니다.
벌레처럼 돌돌 만 몸을 쭈욱~~ 펴서 다리로 변신합니다. 런던에는 크고 작은 운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작은 다리들이 많은데 유용할듯 하네요. 이 다리는 유압에 의해 말렸다가 펴졌다가 합니다.
다리 길이는 12미터이고 8개의 관절(?)로 이루어졌습니다. thomas heatherwick라는 분이
디자인 했네요. 2005년에 영국 스틸구조물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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