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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세계최고의 과학자라고 말할수 있는 니콜라 테슬라는
미스테리한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가 수킬로미터에 떨어진  전구를 무선으로 전기를
공급해서 켰다는 풍문이 있더군요(사실관계 아시는분 손!!) 지금도 풀지 못하는 테슬라의 비밀이 많다고
하는데요. 니콜라 테슬라의 꿈은 전세계에 잉여전기를 무선으로 공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지 못했는데  작년에 MIT 공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60W의 전구를 무선으로 켰다는
기사가 떴더군요

무선 전기' 꿈의 기술 실현 한국일보 세계 | 2007.06.08 (금) 오후 6:15
자기공명의 원리를 이용해 근거리에 전력손실없이 보낼수 있다고 합니다 
가끔 지나가는 기차에 우리집 유리창이 덜덜덜 같이 떨때가 있습니다.  어쩔때는 너무 그 소리가 너무커서
잠에서 깨기도 하는데요.  그게 바로  기차의 공명주파수와 유리고유의 주파수가 맞아서 공명이 일어나
같이 진동을 하는것입니다.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근거리에 있는 곳에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기술을 인텔이 센스란시스코 열린 2008 Intel Developer Forum 에서 실연을 했습니다.
무선 공진 에너지·링크(Wireless Resonant Energy Link:WREL)라는 기술인데요. 전원플러그도 전선도 없이
60W의 전구를 점등시키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두개의 코일이 진동의 주파수를 맞추어서 전기를 전송하나 보네요
이 60W의 전력은 노트북하나정도는 가뿐하게 가동시킬수 있는 전력입니다.   노트북 배터리가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한계가 있는데  이 무선전력을 이용하면 정말  선으로부터의 자유가 생길듯 합니다.
벽 콘센트에 장비를 설치하고  특정한 곳을 향한 지향성 주파수를 계속 쏘게되면 그곳에서는  무선으로 전력을
받을수 있을듯 합니다.  인체에는 무해한건지 약간 걱정이 됩니다.   어서 빨리 전기콘센트와 어텝터로의 자유가
하루빨리 왔으면 합니다.  또한 핸드폰 중계기같은것으로  각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날도 왔으면 하구요.

실연동영상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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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dayak.com BlogIcon 바다야크 2008.08.23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스템을 현장에 납품하고 설치할 때, 부담되는 것 중 하나가 배선과 처리입니다.
    납품뿐만 아니라 사무실만 하더라도 전원 케이블과, 랜 케이블, 전화 케이블이 얼퀴설퀴 깔려 있는 것을 보면
    한숨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무선으로 모두 처리하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만
    다른 것은 몰라도 전원만은 어찌하지 못할 것이다 했는데,
    무선으로 전원을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

  2. Favicon of http://next-nine.blogspot.com BlogIcon 크롬 2008.08.24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전력을 발생시키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것으로는 교통카드가 있구요, EnOceon이라는 회사는 굉장히 다양한 방법으로 전력을 얻어서 '소형 무선통신 장치'를 동작시킵니다. 체온에 의한 온도차,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진동, 전자기파 등을 이용하죠. 요는 소형화와 효율이겠는데...가전제품은 점점 저전력으로 동작하고, 컨셉 기술이 나왔으니 그것을 발전시키는 것은 이공계 연구자들이 하겠죠. ㅋㅋ

  3. ㅁㅌㄹㄹ 2008.08.25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위에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어떤 박람회에 출품된 작품이었고, 수 km는 아니고 몇미터 떨어진 정도였습니다.
    교수님께 얘기 들었었는데 하도 옛날 얘기라 자세히 기억나지 않네요.
    그리 어려운 기술은 아닙니다. 지금도 전동칫솔 충전할 때 비슷한 원리를 사용하고 있지요.

  4. ririan 2008.09.13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향성 파동에 의한 에너지 전달의 가능성은 윗 분들이 생각하시는 부분과는 조금 다른 듯합니다.

    니콜라 테슬라의 꿈은 단순히 소용량에너지의 전달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든 교류 송전망을 무선화 시킨다는 의미였습니다.

    즉, 에너지 발생원 ( 태양광, 풍력, 소수력, 화력 등 )에서 발생되는 막대한 에너지를 공간 제약없이

    전세계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는 것이었지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만, 대기권 바깥에 쏠라 패널을 설치하여, 지구상에

    파동형태의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다면, "인류의 에너지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테슬라의 의도가 아니었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