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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월드

다음블로거뉴스 특종에 오르다.

by 썬도그 2008.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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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에 TOP100에도 들어보고 블로그코리아 1등도 해보고
티스토리 TOP100에도 들어봤지만  다음블로거뉴스에서는 아직도 파란펜촉입니다.
다음블로거뉴스에 정말 많이 올랐었구 다음메인에 노출이 되기도 했지만  특종으로
선택되지 못했습니다.  일주일동안 베스트에 오른 기사중에서 추리고 추리다보니
순도 낮은 제 기사는 매번 탈락하더군요.

이번에도 제 기사가 포토베스트에 올랐더군요

특색없고 밋밋한 하이서울페스티벌

이 기사인데  별 기대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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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거뉴스에서는 솔라리스라는 필명으로 활동중입니다. 제것이 올랐네요.
다음블로거뉴스에서는 매주 금요일  베스트특종 2개 블로거특종 15명정도를 매주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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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15명이 대부분 기존의 황금펜을 가진 분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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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과반수 이상이 황금펜을 가진 베스트블로거기자들의 기사에게 돌아갔습니다.
글을 잘써서 단어구사력의 유창함과 필력이 아주 타궐해서  블로거특종에 뽑히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유심히 관찰해보니  자기경험을 시사적인 면과  사회고발성으로 쓰는 분들에게 특종이 들어가는듯
합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다음블로거뉴스베스트에 오른적은 많지만 제 경험도 있지만
대부분 머리속에서 혹은 검색력을 위주로 나온것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러다 보니 특종이 되지 못한듯
합니다.   일상의 고발정신  이것이 특종으로 가는 지름길인듯합니다. 
그 일상의 고발정신이 탁월한 분들이 황금펜을 가지는듯 하구요.  또한 한번 황금펜을 달면 계속 일상고발을
하시더군요.  떄론  고발하기 위해 고발거리를 만드는  추잡스런 모습도 보이긴 합니다만 역기능보단
순기능이 많은게 다음블로거뉴스인듯 합니다.  세상을 보는 눈높이를 기자의 눈높이에서 일반인들의 눈높이로
낮추었으니까요.

제가 이번에 뽑혔다고 황금펜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올해안에 황금펜이 되어보고자 노력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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