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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마을 여행 3편

2008.04.19 13:04

금산갤러리 건물입니다.  이 건물이 가장 인상에 남았습니다.
나무를 건물안에 가두어 놓은듯한 모습입니다. 나무의 가지를 다치지 않기 위해
건물벽에 구멍을 뚫어 놓았습니다.  건축가의 자연사랑이 엿보입니다.
인공의 미와 자연미가 잘 조화를 이루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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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준비중이네요. 저 박스안에 미술작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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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중간에는 이런 넓은 마당같은곳이 있어 이곳에서 연회나 파티를 열수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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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엔 이름모를 꽃들이 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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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엔토코 갤러리 입니다.
 금산갤러리의 옆에 있는데  아주 세련되고 모던한 건물이더군요(헤이리 자체가 모던한 모습이지만요)
앞마당에 이런 작은 정원에 아기자기한 호수도 있구요.  1층은 개방적으로 투명한 유리로 해 놓았습니다.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세상의 빛중에 가장 싸고 아름다운것은 자연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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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을 돌려 북하우스 있는곳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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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의 북하우스인데 건물이 아주 예쁘네요. 촘촘한 수직선들이 모아레현상까지 일으킵니다.
안에는  서점과 함꼐 카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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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한길북하우스의 맞은편에 있네요. 2층의 테라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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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핫도그같이 생긴 건물이 눈에 딱 들어오네요. 다 지어진것은 아니고 공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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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 건물 뒤쪽의 건물입니다. 윌리엄 모리스네요
윌리엄 모리스 는 19세기 영국의 작가겸 건축가입니다.  카페이름을 윌리엄 모리스로 지었네요.
주인장이  그분에게 큰 감명을 받은듯 합니다. 아니면 이 카페의 테마인 북 그리고 건축이 윌리엄모리스와
맞는것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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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모리스는 주말 토,일만 엽니다.  제가간 금요일은 이렇게 한량스럽더군요.


헤이리 마을 여행 4편에서 이어집니다.
2008/04/20 - [내가그린사진/사공이 여행기] - 헤이리 예술인 마을 여행기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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