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큰 소리로 울리는 방범벨이 들어있는 키즈폰

일본의 소프트방크에서  아이들을 위한 키즈폰을 발매합니다.  제품명이 모바일 820T이고 도시바에서 만들었습니다. 이제품의 특징은 치한이나 유괴범등이 접근해오면 방범벨을 울리는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방범벨을 누르면  동시에  미리 등록된 4개의 번호로 전화가 자동으로 가며  위치정보를 지정된 메일로
송신할수 있습니다. 외형은 아이일본이 좋아하는 핑크색과 귀여운 모습이고 320만화소의 카메라와 2.4-inch QVGA screen 을 탑재하고 무게는 116g입니다. 통화대기시간은 500시간이고 연속통화는 220분정도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비슷한 키즈폰이 있긴한데  방범벨기능은 없습니다.  어린아이나 여성인경우
치한에게 항거할 힘이 없을때 저런 큰소리가 나는 벨을 누르고 카메라로 사진찍고 그걸 메일이나
다른 휴대폰으로 자동전송하는 기능이 있다면  유괴나 납치사건이 좀 적어 질것 같기도 하네요.

출처 : http://www.mobilewhack.com/softbank-820t-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