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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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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보고싶은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썬도그 2008.01.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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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랑은 아니지만 영화를 하도 많이 보다 보니 영화 예고편만 보고도  이 영화 뜬다 안뜬다가 가려지는
예지력이 약간 생긴것 같습니다. (제 머리속에도 크립톤나이트가)


이 영화 예고편을 보고 있으니 대충 어떤 느낌의 영화인지 가름이 되더군요.
포레스트검프 류의 바보스런 주인공이 나오고 그 순수함을 그리고  결말엔 그의 과거의 비밀이 하나 터지면서
관객들을 울음바다로 만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예고편보단  KTF의 음악싸이트인 도시락에서  뮤직비디오를 봤습니다


바로 이 음악이죠.  임현정이 부른 별이 운다~~

이 음악만 듣고 있으니 영화 한편을 다본듯 잘 압축해 놓았네요.
또한 대박이 날 이유는 바로  황정민의 연기떄문이기도 합니다.

얼마전 영화홍보의 거탑인 무릎팍도사에서  자신의 연기철학을 보여주었는데요. 정말 그는 도화지같은
배우더군요.  하얀 도화지위에 어떤 그림이라도 그릴수 있는 배우요.  외신기자들도 놀랐지만
행복과  너는 내운명 그리고  달콤한인생에서의  황정민을 보고 있으면  이게 정말 같은 배우에서 나오는
연기가 맞나 싶을정도로 딱들어맞는 맞춤식 연기를 하더군요.  이 영화에서의 그의 표정을 보고 있으니
너는 내운명의 석중의 얼굴이 베어 나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를 들자면 바로 전지현때문입니다.  전 전지현을 좋아합니다. CF스타 전지현이 아닌
배우 전지현을요.  솔직히  그 여친소인가 미친소인가 그 영화는 영화로 취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2시간짜리 CF였죠.   전지현은 CF스타라는 이유때문에 저평가된 배우이기도 합니다. 늘지 않는 연기력이라고
하긴 하는데  솔직히 연기력을 판단할 만한 영화가 그렇게 많지 않았구  자기가 만들어가는 이미지보단
CF로 굳어진 이미지와 엽기적인 그녀로 딱딱해진  이미지가 그녀를 둘러 싸고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영화가 더 기대됩니다. 연기의 폭을 넓힐지 아니면  예쁘기만한 모습만 보여줄것인지


또한 말아톤으로 뜬 정윤철 감독의 스타일도 좋구요.  보통 저는 감독떄문에 영화 선택을 많이 하는데 이 영화는 두 주연배우 떄문에 보고 싶어 지네요.

다음주 개봉같던데 개봉하면 또 보러 가야겠습니다. 요즘 행복하네요. 좋은 영화 많이 쏟아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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