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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네이버 영화DB 좋아진점과 아쉬운점

썬도그 썬도그 2007. 12. 15. 13:39


몇일전에 네이버 영화DB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영화에 관한 자료와 포트서 개봉관들을 알때도 주로 사용하지만 네티즌들과 평론가들의 영화평점과
소개를 훑어보때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네이버의 연두색이 아닌 주황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싸이월드의 색인 주황색을 쓴것부터 약간은 이채롭습니다


최근 영화흥행에 가장큰 요소중 하나로 자리매김함 네이버 네티즌리뷰입니다.
기존의 나열식 리뷰에서 VS 제도로 바뀌었네요.  호평과 혹평을 대립구도로 세워서
분류했는데요.   양쪽의 이야기를 쉽게 들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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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평도 혹평도 함께있는 글은 어디에 놓아야 할지 모르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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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에도 있던기능이지만  연령대별 리뷰 참여자 평점 참여자를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전문가 즉 평론가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없는 점은 참 아쉽습니다.
기존에는 평론가들의 평론과 평점을 다 볼수 있었는데 이젠 평론가들의 평론은 들을수가 없게 되었네요.
다만  영화잡지기사들은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론이 아닌 기사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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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들이 썰을 풀어야 하는데  별점매기고  20자평, 40자평이나 봐야하는 모습은  무슨 시장논리인지
모르겠네요. 까칠하고 날카로운 영화평론가의 글은  영화시장 홍보마케팅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인지
아예 볼수가 없습니다.


다음도 네이버도 그리고 다른 포탈들도  영화개봉과 홍보수단의 전유물이 되어 버린 모습입니다. 2차시장인
DVD시장이 없어져버린 한국시장에서 이 포탈의 영화정보는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네티즌들의 영화평에
따라 흥행을 좌지우지 할수도 있는듯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영화알바들의 활약들이 있구 10점만점과 0점이
난무한 상태이죠.  어쩌면 영화에 대한 건전한 이야기를 담아야 할 공간에  상업적인 시장논리에 따라
알바들이 활약하는 모습은  네이버영화평이 건정성에서 빛을 많이 발한듯합니다.



하여튼 이런 네이버의 변화를 한편으로 반기면서도  평론가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입지가 더 좁아진것
같아서  씁슬합니다.  그냥 네티즌들과 영화사 알바들과의 댓글전쟁이나 보라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영화사 알바 예전보단 많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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