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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박근혜양 1천표가 뭐 무슨 딱지먹기하는줄 아냐

by 썬도그 2007.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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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씨를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생각을 하고 말하는건지 없는건지
하는 느낌이 많다. 얼마나 자기주장을 못하고 말주변이 없으면 메모공주라는
조롱이 들리는것인지 말이죠.  메모에 적어놓지 않으면 연설도 잘 못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열우당이 뭘 하자고 하면  기억남는 말이

"왜 하필 지금이냐"

그럼 언제할건데
친일청산하자고 해도 왜 하필 지금이냐
수도 옮기자고 해도  왜 하필 지금이냐
하여튼  도데체가 대안은 내놓을줄 모르고 무조건 남의 바지 끄댕이잡고 늘어지는 기술은
최고지요.


정수장학회랑 육영재단은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건데 언니,동생이 다 나누어먹고
무슨 예전 임금이 자식들에게 재산물려주듯이 준거를 아직도 가지고 있구
하기야 박정희란 사람이 거의 임금이었지. 민주주의 국가에 무슨 임금이 필요해.


뭐 오늘 기사를 보니 1천표를 준다네 뭔 소리야 이건..
워낙 개떡같은 당나라당 일이라서 관심없는데 이건 아니라고 본다.
무슨 표가 딱지먹기 놀이냐. 상대방이 삐질까봐 천표접어서 너 가져~~~ 그런거냐.

그럼 박근혜가  좋아서 찍어준 사람은 뭐란 말인가?
1표1표가 돈이냐.. 돈세듯 나눠주고

돈으로 사람을 살수는 있어도 표는 못사는 시대인데  아직도 지금이 그네공주 아버지가
해먹던 3공인줄 아나보네. 

쩝..  맨날 요즘 입에 달고 사는게 그말이더만 
원칙을 지키자..

박근혜 부터  지켜라!!!!!  원칙대로 정수장학회 내놓아라..

원칙대로 살아서 탈당하고 쪼르르 북한에가서 김정일 만나러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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