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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좀 드신 30대분들 이라면  이 분을 아실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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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4대 대선 후보  김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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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네이버



87년 학교를 마치고 길을 가다가 곳곳에 붙어있는 대통령후보 사진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대단했죠. 1번 노태우, 2번 김영상, 3번 김대중  그리고 기타등등

그 기타등등 후보중에 김옥선 후보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김옥선 후보 이분 여자다~~~

허어~~~~~~~~~~~~~~~~~~~~~~~~~~~~억

정말?  외모는 남자분이신데?
아니야 남장하고 다니셔서 그래  여자분이셔.  웃기지말라고 콧방귀를 뀌고 집에가서 아버지에게
물어보니 맞다고 하시더군요.

그 이후로 등하교길에 유심히 보면서 이 사실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말할때마다 친구들도 놀라더군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여자분이 남장하고 다니시면  고운눈길로 보진 않습니다.  

곰곰히 보니 여자분 같아 보이기도 하더군요.


역대 대선후보중에 여자분이 나온적은 딱 두번입니다.  이 14대때 김옥선후보와 13대 대선떄 사민당으로 나오신 홍숙자씨 뿐이죠.  어느시절보다 여성의 사회활동이 많아진 올해지만  올해 대선후보에
여성후보는 없네요.  아직도  대통령은  여왕이 아닌 왕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으신듯
하네요.  정작 우리나라가 가장 왕성한 기상을 펼치던때가 여왕이 왕이던 시절이던데

그건 그렇구  김옥선씨는 지금 보건복지대를 세우신듯 합니다. 절실한 크리스찬이신듯 하네요

“보건전문대 사역 동역자 어디 없나요”…김옥선 장로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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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혜연 2010.04.02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옥선씨가 남장을 한 계기는 이분이 1남 3녀 중에 막내딸인데 일제시대에 강제징용에 끌려간 유일한 외아들을 그리워했던 어머니에 의해 막내딸을 남자처럼 강하게 키우셨던거죠! 그래서 20세부터 남장을 하기시작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