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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개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R5, EOS R6 간단 체험 및 느낌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국내 최초 공개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R5, EOS R6 간단 체험 및 느낌

썬도그 2020. 7. 9. 23:57

원래를 올 봄에 출시할 예정이었던 캐논 EOS R5, EOS R6가 2020년 7월 9일 드디어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자리에 참석을 했습니다.

캐논 EOS R5, EOS R6의 첫 공개 자리는 코엑스 바로 옆에 있는 캐논 코리아 본사 건물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코엑스는 1달에 1번 이상 찾았던 곳인데 코로나19 시국이라서 한 6개월 만에 왔네요. 6개월만에 온 코엑스는 너무 확 달라져서 놀랐습니다. 그 유명한 거대한 옥외 LED 전광판이 있네요. 

캐논코리아 본사 건물입니다. 입구에서 손소독제를 바르고 발열체크와 함께 이름과 전화번호 싸인을 적고 올라갔습니다. 캐논 직원 분이 캐논 EOS R5도 소개하네요. 큰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는 줄 알았는데 6명의 블로거만 초대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어렵습니다. 그중 한 명으로 선택되는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캐논 EOS 5D 시리즈를 잇는 4,500만, 8K 동영상의 풀프 미러리스 캐논 EOS R5

가장 먼저 캐논 EOS R5 소개 전에 홍보 영상을 봤습니다. 숫자 5가 떠 있으면서 캐논에게 있어 숫자 5의 의미를 보여주더군요. 캐논 카메라 중에 숫자 5를 가진 카메라는 가장 인기가 높은 카메라입니다. 바로 캐논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카메라이자 가장 사랑을 받는 카메라 시리즈가 캐논 EOS 5D 시리즈입니다. 

캐논 EOS 1D X 시리즈가 최고의 스펙을 지니고 있지만 EOS 1D X 는 스포츠 사진기자, 야생 동물, 뉴스 현장에서 사진을 찍는 사진기자 같이 뛰어난 연사력을 요구하는 사진을 촬영하는 사진가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캐논 EOS 5D 시리즈는 1D X 보다 연사 능력은 떨어지지만 1D X 보다 기동성이 좋고 범용성이 좋아서 사진기자, 사진가, 하이엔드 아마추어와 아마추어까지 커버하는 캐논의 베스트셀러입니다. 

캐논 EOS R5는 5의 숫자를 가진 풀프레임 미러리스입니다. 숫자 5의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캐논 R시리즈의 핵심이 되는 라인으로 앞으로 캐논 EOS R5는 EOS 5D 시리즈와 경쟁을 하고 상호보완 관계로 진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캐논 EOS R5의 외모는 EOS R의 외모를 닮았습니다. 상단에는 흑백 LCD가 있습니다. 그러나 후면은 달라졌습니다. 전자식뷰파인더만 빼면 EOS 5D Mark4인줄 알았습니다. 십자 버튼이 아닌 오른쪽에 휠 다이얼이 있습니다. 휠 다이얼 이거 경험해 보면 중독될 정도로 좋습니다. 보급기 DSLR이나 미러리스의 십자 버튼 꾹꾹 누르다가 획획 돌리면 얼마나 편하고 빠르게 메뉴 이동을 하는데요.  

여기에 상단에 멀티 콘트롤러가 있네요. 멀티 컨트롤러와 휠 다이얼을 이용해서 쉽게 메뉴 설정을 변경하고 조절할 수 있습니다. 캐논 EOS 5D Mark4의 미러리스 버전 느낌입니다. 

EOS R5의 주요 스펙입니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유효화소수와 동영상 해상도입니다. 유효화소수는 무려 4500만입니다. 중형 카메라 수준의 고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동영상도 8K입니다. 여기에 캐논 카메라 최초로 인 바디 손떨방인 IBIS가 탑재되었습니다. 캐논은 지금까지 나온 카메라 중에 물리적인 손떨림 보정이 아닌 촬영한 영상 화각을 좁혀서 손떨림 보정을 하는 디지털 IS가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캐논도 바디에 물리적 손떨방이 들어갔네요. 

디지털 IS와 IBIS가 합쳐져서 8스텝의 손떨림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역대 캐논 카메라 중에 EOS 5Ds의 고해상도에 초점을 맞춰서 나온 특화 카메라를 빼면 최고의 고해상도를 제공합니다. 4500만 화소면 엄청나게 크게 출력을 해도 이미지가 깨지지 않겠네요. 영상처리엔진은 digic x가 탑재되었습니다.

캐논 EOS R5는 8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합니다. 8K 동영상 촬영 카메라는 캐논 카메라 중 최초이고 캐논 캠코더 중에서도 아직 없습니다.  8K 동영상을 어따 쓰냐고 할 수 있습니다. 8K 동영상을 제대로 소비하려며 8K 모니터나 8K 빔프로젝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8K로 찍어도 그걸 활용할 출력 장치가 보급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8K가 좋은 이유는 8K로 찍은 영상을 4K로 다운스케일링 하면 4K로 촬영한 영상보다 더 선예도가 좋습니다. 따라서 선예도가 좋은 영상 촬영에 좋습니다. 또한 디지털 줌 하기도 편리합니다. 가끔 예능에서 특정 부분을 확대 크롭헤서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원본 동영상 해상도가 낮아서 부분 확대를 하면 영상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8K로 촬영하면 줌을 해도 고해상도 동영상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풀프레임 캐논 미러리스 EOS R5 8K 동영상은 H265/HEVC를 지원합니다. 

8K가 좋긴 하지만 촬영 용량이 엄청나죠. RAW 파일로 3분 촬영하면 64GB이고 13분은 256GB, 51분 촬영을 하면 1TB를 채웁니다. 용량이 엄청나지만 고해상도 동영상이 필요한 방송프로덕션이나 방송사, 영화사나 전문 영상 매체에서는 용량이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을 겁니다. 

캐논 EOS R5는 듀얼 메모리 카드 슬롯을 제공합니다. 캐논 EOS R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 최초로 듀얼 메로리 카드 슬롯을 제공한 미러리스입니다. 듀얼 메모리 카드 슬롯 제공으로 이 카메라가 캐논 EOS R 시스템의 핵심 라인이자 상위 라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8K 동영상은 SD 메모리 카드가 아닌 CFExpress 메모리 카드에만 저장할 수 있습니다. 

8K는 논크롭 동영상으로 30P 촬영이 가능합니다. 연속 촬영 시간은 20분이고 4K 60P 언크롭은 연속 35분 동안 촬영이 가능합니다. 다만 30분 까지 촬영한 영상은 1개로 만들고 30분이 넘어가면 자동으로 동영상이 분활 저장됩니다. 

캐논 EOS R5는 동영상 특화 미러리스가 아닐까 할 정도로 뛰어난 동영상 촬영을 제공합니다. 4K 120P도 제공해서 4K 슬로우모션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FHD 120P와 캐논 로그3와 저용량 동영상 촬영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8K 동영상을 촬영한 후 8K 동영상 스샷을 추출하면 무려 3,540만 화소의 사진으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앞으로의 카메라는 사진을 찍다가 사라지고 동영상으로 담고 그 동영상을 살펴보다가 결정적인 장면을 사진으로 추출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하는데 그 미래를 캐논 EOS R5가 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8K로 촬영하고 추출한 샘플 사진이 참 궁금하네요. 화질만 만족스러우면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사진을 추출하는 시대가 시작되겠는데요. 

4500만 고해상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EOS R5는 JPEG로 촬영해도 1장에 120MB 될 정도로 사진 1장 용량이 어마어마합니다. 

EOS R6

흥미로운 것은 EOS R5와 EOS R6는 과열 조절 기능이 있어서 동영상 촬영을 할 때 과열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촬영해야 하는데 과열 경고 떠서 막막해 했던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능입니다. 

캐논 EOS R5 기동시간 0.4초, 새 눈동자 자동 검출 AF인 듀얼 픽셀 CMOS AF II

캐논 EOS R5의 또 하나의 눈여겨 볼 점은 듀얼 픽셀 CMOS AF II입니다. 먼저 기동시간이 0.4초로 확 줄었습니다. 미러리스의 단점 중 하나느 기동 시간입니다. DSLR은 전원을 넣고 다녀도 배터리 소모를 거의 하지 않지만 미러리스는 켜놓고 다니다가 바로 들어 올려서 사진 촬영하기 쉽지 않습니다. 사진 1장 찍으려면 전원 버튼을 켜고 후면 LCD 화면이 켜져야 찍을 수 있는데 그 시간에 결정적 순간이 사라지면 꽝입니다. 

캐논 EOS R5는 어깨에 메고 다니다가 전원버튼을 켜고 들어올려서 눈 앞에 놓으면 0.4초 만에 켜져 있는 LCD를 보고 바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동 속도가 꽤 빨라졌네요. 캐논 EOS R5와 EOS R6는 듀얼픽셀 CMOS AF II가 들어가 있습니다. 1과 2가 뭐가 다르냐?

먼저 AF 영역이 가로 세로 100%로 넓어졌습니다. 수동 AF에서는 가로 90%, 세로 100%입니다. 

또 하나는 개, 고양이는 물론 새의 얼굴, 눈동자를 인식에서 동물 AF가 가능합니다. 

인물은 얼굴과 눈동자 몸의 형태까지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동물 촬영할 때도 AF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AF 피사체도 인물, 동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AF 포인트는 무려 1053개로 AF 포인트가 확 늘었습니다. 

연속 촬영은 전자식은 1초에 20장 기계식은 1초에 12장입니다. 캐논 EOS R5 셔터 소리를 듣고 좀 놀랬습니다. 너무 조용해서 정숙 모드를 켰나 했는데 아닙니다. 셔터 소리가 너무 부드럽고 조용합니다. 이는 캐논 EOS R6도 조용한 편입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4500만 고화소 이미지를 촬영해서 셔터막이 내려갔다 올라가는 진동이 심하면 그대로 사진에 담기기에 셔터 충격을 줄였서 조용하다고 하네요. 

youtu.be/fU78cXSIXe0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anon-ci.co.kr/rchive/system/series_view?bbsCode=rseries&bbsSn=47

 

R System : Rchive

30P에서 약 3,540만 화소*의 정지 사진을 연속으로 촬영하는 성능 *최대 수치, 근사치 현재 8K 영상 디스플레이와 편집 환경은 아직까지는 비교적 흔하지 않으나, EOS R5는 8K 영상 클립의 각 프레임이

www.canon-ci.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 미러리스 캐논 EOS R5의 보급형 EOS R6

캐논 EOS R6은 캐논 EOS R5와 주요 기능은 거의 비슷합니다. 단 사진 유효화소수와 동영상 해상도가 낮습니다. 외모는 EOS RP의 후속 모델처럼 상단에 흑백 LCD가 아닌 휠 다이얼이 달려 있습니다. 

EOS R5와 마찬기지로 스위블 회전 터치 LCD를 제공합니다. 

버튼 배치는 상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5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후면도 마찬가지입니다. 

딱 봐도 EOS RP의 후속 버전 느낌이네요. 그러나 성능은 휠씬 더 좋습니다. 

캐논 EOS R5와 EOS R6는 캐논 EOS 5D Mark4와 EOS 6D Mark2와 비슷한 라인업니다. EOS R5와 EOS R6는 주요 성능은 비슷하지만 몇몇 기능을 낮춰서 EOS R5는 플래그십 EOS R6는 보급형으로 선보인 제품입니다. 

차이점은 EOS R5는 4500만 화소인데 반해 EOS R6는 2010만 화소입니다. 2010만 화소 어디서 많이 들어본 화소죠. 바로 EOS 1D X Mark3의 유효화소수와 동일합니다. 화소수만 동일한 것은 아니고 1D X Mark3의 이미지센서를 그대로 사용한 제품입니다. 동영상은 EOS R5가 8K인데 비해 EOS R6는 4K가지 지원합니다. 물론 논크롭입니다. WIFI 전송 속도도 EOS R5가 좀 더 빠릅니다. 

EOS R5보다 좋은 점도 있습니다. 저조도 환경에서 EV-6.5에서도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반면 EOS R5는 EV-6까지만 지원합니다. 듀얼픽셀 CMOS AF, 동물 눈 검출 AF IBIS 바디 손떨방등은 동일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연사 속도도 동일한 기계식은 1초에 12장 전자식은 1초에 20장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youtu.be/DiIQdgGvNtQ

캐논 EOS R6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anon-ci.co.kr/rchive/system/series_view?bbsCode=rseries&bbsSn=32

 

R System : Rchive

*2020년 7월 8일 기준, 캐논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중에서 (캐논 조사) *F1.2 렌즈 사용 시: 중앙 초점 포인트, 상온, One-shot AF, ISO 100.) DS (Defocus Smoothing) 코팅을 채용한 RF 렌즈 제외) ※ 상기 이미

www.canon-ci.co.kr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캐논 EOS R5, EOS R6 첫 느낌

캐논 EOS R5와 EOS R6의 첫 느낌은 캐논 풀프레임 DSLR인 EOS 5D Mark4와 EOS 6D Mark2의 미러리스 버전 느낌이었습니다. 캐논 EOS R5는 EOS R의 후속 기종이라는 듯 상단에 흑백 LCD가 달려 있었고 모드 버튼과 휠 다이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면을 보면 멀티펑션바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5D Mark4에 들어가 있는 휠 다이얼과 함께 상단에 멀티 컨트롤러를 배치해서 촬영 편의성을 대폭 진화시켰습니다. 

캐논 EOS R6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작인 EOS RP의 외모를 뒤집어 쓰고 있지만 뒷면은 5D Mark4처럼 듀얼 휠에 멀티 컨트롤러가 들어가 있습니다. 두 제품을 보면서 캐논이 잘하고 칭찬 받은 UI나 기능을 잔뜩 넣었습니다. 보면서 캐논은 이제 DSLR쪽 보다는 중심 축을 미러리스로  확실히 기울인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캐논의 미래 먹거리는 DSLR 보다는 미러리스 쪽이고 미러리스의 장점을 더 크게 키우고 렌즈 라인업을 빠르게 구축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아쉬운 점,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기능을 빠르게 넣어주고 있네요. 

인물 색감이 좋고 AF와 UI가 좋고 촬영 편의성이 좋은 EOS R5, EOS R6
EOS R5는 동영상 기능이 워낙 뛰어나서 동영상을 주로 촬영하고 많이 촬영하는 프로들과 방송사, 영화 제작사에서 큰인기를 끌것으로 보입니다. 4500만 화소의 사진은 프로 사진가들에게도 눈길을 끌 제품입니다. EOS R5는 프로와 하이엔드 아마추어들을 위한 미러리스 카메라로 추천합니다. 

EOS R6는 8K 동영상이 필요 없고 화소수가 2010만 화소라도 상관 없는 아마추어 취미 사진가와 영상 취미 촬영가들 분들에게 추천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주요 기능이나 촬영 편의성은 EOS R5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좋네요.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는 EOS R6를 추천합니다.

서울 9호선 언주역 앞에 있는 캐논플렉스에서 7월 17일부터 전시되니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하에서는 EOS R6, EOS R5 사진전도 함께 합니다. 가격은 홈페이지에 공개된 걸 보면 7월 말에 발매되는 EOS R5는 519만 원이고 8월에 발매 예정인 EOS R6는 319만원이네요.  

캐논 미러리스 EOS R5, EOS R6와 함께 공개된 RF 렌즈들

캐논은 바디만 잘 만드는 회사는 아닙니다. 렌즈도 아주 잘 만들죠. 그래서 캐농는 총 4종의 RF 렌즈와 2종류의 RF 텔레컨버터를 선보였습니다. 

3개의 단초점 렌즈가 공개되었습니다. 
RF 85mm F2 MACRO IS STM은 인물 촬영에 좋은 화각으로 F2를 지원합니다. 매크로 기능도 있어서 접사 촬영도 가능하빈다. RF 600mm F11, IS STM, RF 800mm F11 IS STM은 스포츠 사진이나 야생동물 촬영하기 좋은 망원렌즈입니다. 

RF 600mm F11, IS STM, RF 800mm F11 IS STM

크기가 클 줄 알았는데 RF 렌즈답게 크지가 않네요. DSLR 렌즈였다면 엄청 컸을텐데요. 

RF 100~500mm F4.5 ~ 7. 1 L IS USM 렌즈는 L렌즈네요. 줌망원렌즈인데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현장에서는 볼 수 없었지만 크기가 엄청 작네요. 

이외에도 2개의 텔레 컨버터도 선보였습니다. RF 1.4X, RF 2X로 이걸 렌즈 앞에 끼우면 렌즈 화각을 1,4배, 2배로 확대해줍니다. 

코로나 19 시국에 카메라 제조사들의 신제품 발표가 연기되었다가 드디어 하나 둘 씩 공개가 되네요. 원래 4월이나 5월에 열리던 사진영상기자재전도 7월 말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개최가 불분명합니다. 이 시국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요. 

그러나 오늘 공개된 EOS R5, EOS R6를 보며서 캐논이 앞으로 DSLR보다는 미러리스 시장을 개척하고 이쪽에 전력 투구를 하는 느낌이 드네요. 영상 시대에 맞춰서 유튜버들이나 영상관련일을 하는 프로들을 위한 미러리스를 계속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EOS R5, EOS R6는 연사 속도도 좋고 연사 촬영시 끊김 현상도 없습니다. 게다가 너무나 조용하고 부드러운 셔터음은 전자식 셔터음인가 해서 몇 번을 물어 봤네요. 정숙성까지 갖추었네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는데 7월 17일에는 캐논플렉스에 가서 꼼꼼하게 체험해 봐야겠습니다. 

캐논 R 시스템 카메라와 정보가 담긴 https://www.canon-ci.co.kr/rchive/main/index 

 

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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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anon-ci.co.kr

에 샘플 동영상과 사진도 공개되었습니다. 

<캐논코리아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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