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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동물을 AR(증강현실)로 보여주는 구글 AR 검색 본문

IT/가젯/구글

동물을 AR(증강현실)로 보여주는 구글 AR 검색

썬도그 2020. 1. 5. 19:45

구글 검색은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력이 좋아서 새로운 검색 기술 선보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작년 6월에 AR 검색을 도입했습니다. AR 검색이란? 우리가 보고 싶은 사물을 사진과 텍스트, 동영상 정보만 보여주던 기존 검색과 달리 현실과 AR을 이용해서 우리가 직접 사물을 이리저리 돌려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 

구글 AR 검색을 사용해보다

구글 AR 검색은 최근에 한글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구글 AR 검색이 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현재까지는 다 동물 키워드만 됩니다. 그것도 호랑이, 고양이, 사자, 사슴, 치타, 염소, 말, 곰, 늑대, 개, 청둥오리, 백상아리, 펭귄 등등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반응이 좋고 활용을 많이 하면 더 많이 늘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양이를 검색해 봤습니다. 고양이를 검색하니 '실제 크기의 고양이를 가까이서 만나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3D로 보기가 있네요. 3D로 보기를 터치하면 '내가 있는 공간에서 보기'가 나오고 여길 다시 터치를 하면 됩니다.

먼저 스마트폰을 땅바닥을 향하게 하고 수평으로 흔들면 구글 AR이 땅을 인식합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동물 3D 이미지가 나옵니다. 현실과 가상이 혼재된 증강현실 서비스가 구굴 AR 검색입니다.

 

생각보다 증강 현실 재현이 꽤 잘 되어 있네요. 가까이 다가가면 고양이가 더 커 보이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봐도 자연스럽게 잘 보입니다. 

위치 조절도 가능하고 크기 두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를 하면 크기가 줄어들고 늘어납니다. 

 

구글 AF 검색은 눈요기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 교육용으로는 꽤 괜찮은 도구입니다. 예전에나 아이들이 동물 볼 기회가 없어서 동물원 가서 동물 구경했지만 이제는 HD 화질이 보편화되었고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볼 수 있어서 동물원이 크게 필요 없습니다. 또한 구글 AR 검색처럼 실제는 아니지만 동물의 크기와 느낌을 알 수 있어서 동물원은 더욱더 사라져야 합니다. 그나마 서울대공원이 동물원을 자연형 동물원으로 만들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대체 가능한 기술로 사라지게 해야죠. 

구글 AR 검색은 현재 동물에만 국한되어 있지만 다양한 사물을 직접 형태와 크기를 감상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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