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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에도 박찬호의 글을 썼었지만

2007/09/09 - [세상에대한 단소리] - 잊혀져가는 이름하나 메이저리거 박찬호

박찬호는  메이저리그가 되었던 마이거리거가 되었던 항상 나의 영웅이었다. 그건 그가 메이저
리그 100승투수여서가 아닌 그의 한결같은 성실함과 자아성찰을 하는 야구선수이기 때문이다.

한번 흐트러진 모습 보이지 않았던 박찬호(집단 난투극을 하긴 했지만) 그는  마이너로 내려가도
새로 시작하는 모습으로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했다.  뭐 그의 야구실력은 지금 생각하면
메이저리그에서 아주 뛰어난 투수는 아니다. 하지만 그의 성실함과 사람 됨됨이는 메이저리그 이상일
것이다. 


오늘 박찬호의 기사 하나를 봤다.  내가 알고 있는 박찬호의 모습을 다시한번 증명하는듯한 기사내용

박찬호고 다저스와의 계약을 포기하고라도  대표팀에서 주장과 기둥투수로써 역활을 한다는 것이다.
보통 이런 상태라면 자신의 1년이상을 보장 받을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건에 집중을 해야 정사이겠지만
박찬호는 그렇지 않아다. 한마디로  미친것이다.


김병현이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한다는 구실로, 서재응도 새로운 팀을 구해야하는 압박감에 이번 국가대표
선발에 손사레를 치는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그렇다고 김병현을 서재응을 질타하는것은 아니다.  그런 그들의 행동은 어찌보면 지극히 정상일수도
있다.  하지만 박찬호는 미쳤다.  그리고 미쳐서 나에게 뭉클함을 주고 있다.

돈을 한푼이라도 더 벌기보단  자신을 지켜봐주는 국민들을 위해 과감히 자신을 던진것이다.

그동안 박찬호가 못할때나 먹튀라고 외국에서 놀림 받을떄 국내언론들과 팬들도 박찬호를 외면했었다.
박찬호가 잘 나갈떄는  국민영웅으로 치켜세워주다가도  몸이 아프고 슬럼프에 걸리면 바로 내치는것은
외국이나 조국이나 똑같았다.

아직도 생각난다.  머리에 먹튀라고 새기고 들어온것도 아닌데  텍사스에서 부진한 모습을 끌고서 공항에서
입국하여  어느 이름모를 초등학교 야구부 행사에 수줍게 고개 내밀고 언론에 노출될까봐 바로 돌아가던 그의 모습들 

하지만  그는 국민을 버리지 않았구 나라를 버리지 않았다.


박찬호의 이런 행동이 아직도 박찬호를 최고의 메이저리거로 생각하고 있다. 
이런 모습들이 다른 후배 야구선수들에게도 나왔으면 좋겠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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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richo 2007.11.20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극 동감합니다~~
    박찬호 선수는 정말 존경 받을만한 성품을 지닌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2. Favicon of https://louisfun.tistory.com BlogIcon louisfun 2008.08.07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감합니다.
    박찬호 선수의 모습에 항상 자신감이 있고. 우리를 기쁘게 해주었던 그 장본인 아닙니까.

    예전에도 좋아 했지만 이글을 읽으니 더욱더 좋아 하는 선수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