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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성능의 휴대용 무선가습기 아이리버 MH-50W 듀얼스팀맨 미니가습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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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성능의 휴대용 무선가습기 아이리버 MH-50W 듀얼스팀맨 미니가습기

썬도그 2019. 11. 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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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날이 추우니 실내에서만 지내려고 하죠. 실내도 추워서 난방기를 켭니다. 난방기를 켜면 실내 온도를 올리면서 동시에 습기도 날려버려서 건조한 실내로 만듭니다. 건조한 실내는 촉촉한 피부와 목에 무척 좋지 않습니다. 적정 실내 습도는 60%입니다. 그러나 겨울에는 실내 습도가 40% 내외로 떨어지기 쉽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나 호흡기가 약한 분들은 겨울에 가습기를 많이 켜 놓습니다. 그러나 카페나 사무실 같은 외부나 차량 안에서는 가습기를 켤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가습기는 전원 콘센트를 꽂아야 하는 큰 제품들이 많아서 내 집이 아니면 사용하기 어렵죠. 회사에서는 호흡기가 약하다고 가습기를 켜서 다른 분들이 불편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좋은 나만의 가습기가 바로 휴대용 무선 가습기입니다


휴대용 무선 미니가습기 아이리버 MH-50W 듀얼스팀맨 

목이나 피부를 위해서 겨울에 개인용 미니 가습기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회사원 중에서 내근직 여성 회사원들이 많이 사용하죠. 제품의 종류도 형태도 참 다양합니다. 그런데 보통 1개의 구멍에서 초음파로 분사하는 미니 가습기가 대부분입니다. 

 무선 가습기이지 휴대용 가습기인 아이리버 듀얼스팀맨 MH-50W는 2개의 분사구로 물을 분사하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물론 1개의 분사구만 사용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서 1개 또는 2개의 분사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미니가습기들은 크기가 작아서 분사량을 조절할 수 없는 제품들이 많은데 이 아이리버 MH-50W 듀얼스팀맨은 2단계로 조절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아이리버 충전식 초음파 가습기 듀얼스팀맨 MH-50W 스펙

모델명 : MH-50W

컬러 : 밀키 화이트, 러블리 핑크, 스카이 블루, 클래식 블랙

입력 : 5V 300mA / 1.5W

배터리 : 3.7V 리튬이온 2,600mAh 

충전시간 : 약 4~4.5시간

무선 작동 : 인터벌 모드 (약 8.5 ~ 9시간), 싱글모드(약 7~7.5시간), 듀얼 모드 (약 4시간)

유선 작동 : 인터벌 모드 (약 17시간), 싱글모드(약15시간), 듀얼모드(약 8시간)

수조 용량 :  500ml

가습량 : 45 ~ 90m/H

무게 358g

휴대용가습기 아이리버 듀얼스팀맨 MH-50W외모는 심플합니다. 원통 텀블러 위에 2개의 눈을 가진 돔 모양의 뚜껑이 달려 있는 느낌입니다. 


전면에는 작동 버튼이 1개 있습니다. 크기는 195mm인데 일반 텀블러에 돔 모양의 뚜껑이 달린 정도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쉽습니다. 


미니가습기 아이리버 듀얼스팀맨 MH-50W는 뚜껑 같은 상판을 열면 수조가 있습니다. 용량은 500ml라서 장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이 부족하면 생수를 넣어도 되고 회사나 집에서는 수돗물을 넣으면 됩니다. 제품 홈페이지에 보니 정수기 물은 물의 순도가 높아서 가습량이 줄거나 바닥에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분무량 차이가 살짝 있네요. 처음에는 정수기 물 넣어서 사용하다가 나중에 홈페이지를 읽고 수돗물로 바꾸었습니다.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옆구리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몸통 2곳에 투명 창이 있어서 남아 있는 물의 양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닥은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되어 있어서 잘 넘어지지 않게 해 놓았네요.

물이 다 떨어지면 아이리버 듀얼스팀맨 MH-50W이 깜박이게 됩니다. 배터리 부족 시에도 LED 램프가 깜박이는데 다른 좀은 물 부족 시에는 LED 램프가 3회 깜박이다가 전원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반면 배터리 부족 시에는 계속 깜박여서 물 부족인지 배터리 부족인지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3.7V 리튬이온 2,600mAh가 들어가 있는데 micro-USB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micro-USB 케이블은 제품과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보통 PC나 노트북 USB 포트와 연결해서 사용하지만 USB 포트를 지원하는 멀티탭에 연결하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을 분사하는 제품이니 USB 케이블은 좀 더 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봉된 케이블은 1m 정도입니다. 


뚜껑을 열면 위와 같이 분리가 됩니다. 빙빙 돌려서 잠그고 여는 방식이 아닌 닫고 살짝 돌리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열고 닫을 때 꽉 잠겼는지 확인을 해줘야 합니다. 휴대용 가습기라서 수시로 들고 다니면서 이동하는데 몸통이 아닌 뚜껑 쪽만 잡고 들다가 꽉 안 잠겨 있으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예 드는 습관을 몸통을 잡는 습관을 들이면 더 좋습니다. 

안을 열어보면 긴 막대기 같은 것이 4개나 달려 있습니다.

끝에 금속 막대가 달린 것은 물감지 센서로 이 금속봉 아래로 물이 떨어지면 물 부족을 알립니다. 사용하다가 모르고 툭 쳐서 무선가습기 아이리버 MH-50W가 엎어지면 이 물감지 센서에 물이 닿지 않아서 자동으로 작동을 정지합니다. 

그 뒤에 있는 2개의 봉은 듀얼 클린필터입니다. 하단에 스프링이 달려 있고 그 위에 면으로 된 위생필터가 있습니다. 이 위생필터가 물에 있는 나쁜 물질을 걸러줍니다. 사용 기간은 대략 2~3개월로 한 겨울 지내면 버리고 다음 해에는 필터만 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로 물 입자를 분무기처럼 뿌리는 가습기라서 세균 증식에 약합니다. 그래서 큰 가습기들은 살균제를 넣는데 이 무선가습기 아이리버 MH-50W 듀얼스팀맨은 위생적인 면 필터가 있고 수조를 컵처럼 세척할 수 있어서 위생적입니다. 


필터는 쉽게 제거하고 장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설명서에 있습니다. 하단을 실링처리해서 안으로 물이 안 들어가게 해놓았네요. 

물을 넣고 뚜껑을 닫고 버튼을 눌렀더니 휴대용가습기 아이리버 MH-50W 듀얼스팀맨이 작동을 안 합니다. 전 미국 스타일이라서 무조건 만져보고 막히면 그때 설명서를 봅니다. 설명서에 적혀 있네요. 물 보충 후에 5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면 필터로 물이 흡수되고 상판까지 올라가는데 5분 정도 걸리나 봅니다. 성질 급한 분들은 뚜껑을 꽉 잠그고 뒤집어서 물을 상판으로 전달하면 보다 빨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니가습기 아이리버 MH-50W 듀얼스팀맨 분사 방식

버튼은 1개밖에 없습니다. 물을 넣고 5분 지난 후에 버튼을 누르면 분사가 시작됩니다. 

버튼 1번을 누르면 오른쪽 1개 분사, 또 한 번 누르면 왼쪽 1개 분사, 또 한 번 누르면 양쪽 분사, 또 한 번 누르면 왼쪽, 오른쪽 번갈아 분사(인터벌)를 합니다. 총 4개의 작동 방식이 있는데 편리한 방식을 사용하세요. 보통 이런 USB 가습기들은 분사량 조절이 안 되는데 이 아이리버 MH-50W 듀얼스팀맨은 분사량을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잘 표현이 안 되어서 그런데 분사량은 꽤 강력합니다. 노트북 주변에 놓고 2개를 다 켜면 노트북 주변이 안개처럼 보일 정도로 분사량이 많습니다. 가습량은 1개 작동 시 1시간에 45ml, 2개 작동 시 90ml입니다. 


2개의 분사구 사이의 각도는 100도로 사방으로 뿌리진 않고 앞 쪽으로 몰아 줍니다. 그러나 실내 공기의 흐름에 따라서 사방으로 퍼지기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상단으로 뿜어내는 각도는 40도로 책상에 놓으면 키보드를 치는 내 얼굴 근처로 분사해 줍니다. 휴대용 미니 가습기라서 방 전체를 가습하는 용도보다는 아이리버 MH-50W 듀얼스팀맨 주변에만 습도를 올립니다.  눈으로 보이는 물 입자가 닿는 곳 주변의 습도가 올라가죠. 따라서 방향이 중요한데 얼굴 높이로 딱 적당하게 뿜어 올려주네요. 키보드 주변에 놓으면 노출된 손 등위로 잘 떨어지네요. 


가까이서 보면 저 작은 구멍에 수많은 구멍이 있고 이 구멍으로 물이 안개처럼 뿜어져 나옵니다. 

아주 콸콸콸 잘 나옵니다. 휴대용이라서 히터를 튼 차량 컵홀더에 꽂아 놓고 틀어 놓으면 차량 실내에서도 뽀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차량용가습기로도 좋은 아이리버 MH-50W입니다. 


분사량을 측정하기 위해서 습도계를 분사구 위에 올리니 습도가 45%에서 85%까지 확 오릅니다. 


초음파가습기 아이리버 MH-50W 듀얼스팀맨 배터리 사용시간

제조사 스펙을 보면

충전시간 : 약 4~4.5시간

무선 작동 : 인터벌 모드 (약 8.5 ~ 9시간), 싱글모드(약 7~7.5시간), 듀얼 모드 (약 4시간)

유선 작동 : 인터벌 모드 (약 17시간), 싱글모드(약15시간), 듀얼모드(약 8시간)

라고 적혀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지 측정해 봤습니다. 먼저 충전 시간은 4.5시간은 아니고 약 5시간 정도 걸립니다. 충전을 하면 붉은색 LED가 켜지고 충전이 완료되면 LED 램프가 꺼집니다. 

무선 작동 싱글 모드는 약 7시간이 걸리고 듀얼모드는 3시간 30분~4시간 정도 걸립니다. 스펙과 거의 비슷합니다. 


사무실가습기  아이리버 MH-50W 무드등 기능

 아이리버 MH-50W 듀얼스팀맨을 사용하다가 모르고 팔로 치면 넘어질 수 있습니다. 넘어지면 물감지센서에 물이 닿지 않게 되고 LED 램프가 켜져서 깜박거리다가 바로 작동 중지를 합니다. 밤에 머리맡에 두고 자다가 팔로 치면 위험할 수 있는데 이런 위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꺼지고 2번 연속으로 누르면 LED 램프가 켜져서 무드등 역할을 합니다. 무드등 기능은 LED 램프가 상단과 중간 불이 들어오는데 램프 밝기가 밝지 않아서 무드등역할 보다는 밤에 수조의 물의 양을 체크하는데 어울립니다. 조금만 더 밝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무드등 기능의 밝기 말고는 불편한 점이나 불만은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선물이나 생일선물추천 아이리버 듀얼스팀맨 MH-50W

휴대용가습기인 아이리버 듀얼스팀맨 MH-50W는 배터리로 작동할 수 있어서 차량용가습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공부하는 공간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추천하는 장소는 사무실입니다. 장시간 PC 앞에서 근로를 해야 하는 사무실 내근직 분들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 딱 좋습니다. 

따라서 직장인선물, 생일선물로도 좋습니다. 가격도 5만원 이하로 부담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좋습니다.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을 위한 탁상용가습기추천이자 미니가습기추천 제품입니다. 

<아이리버로부터 제품을 무상제공 받아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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