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담배냄새가 없고 편리한 하이브리드 전자담배 플룸테크(Ploom tech) 본문

삶/알아두면 편리한것들

담배냄새가 없고 편리한 하이브리드 전자담배 플룸테크(Ploom tech)

썬도그 2019.09.30 19:47

담배를 자주 피지 않고 가끔 핍니다. 많이 필 때는 하루 1갑도 폈지만 지금은 담배 냄새가 싫어서 가끔 핍니다. 예전엔 안 그랬습니다. 담배를 많이 필 때는 남이 피는 담배 냄새도 구수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담배 냄새가 싫습니다. 담배를 피면서 담배 냄새를 싫어할 수 있나?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페이스북에 물어보니 저 같은 분들이 꽤 많더군요. 내가 피는 담배 냄새와 남이 피는 담배 연기는 다르다는 소리도 있고요. 흡연가인 저도 담배 냄새가 싫은데 비흡연가는 어떻겠어요. 게다가 요즘은 담배 냄새에 대한 사회적 민감도가 높아서 금연 구역이 아닌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고 지나가면 인상을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신호등 앞에서 담배를 들고 있으면 그 흡연 연기가 아닌 그냥 타는 냄새가 지독해서 사람들이 슬슬 피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흡연자들이 갈 곳이 없습니다. 일본처럼 도시 곳곳에 흡연 부스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곳이 흡연 구역이었다가 지금은 흡연을 지정된 장소에서만 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네요. 이런 흐름 속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전자담배입니다. 

냄새 없는 하이브리드 전자담배 플룸테크(Ploom tech)

전자담배는 여러가지 형태가 존재합니다. 초창기에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인기가 있다가 최근에는 액상형 전자담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의 차이점을 소개하겠습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인 연초와 방식이 흡사합니다. 연초는 담뱃잎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서 태우는 방식이라면 궐련형 전자담배는 담뱃잎을 찌는 형식입니다. 쉽게 말해서 연초는 직화 구이고 궐련형 전자담배는 수증기로 담뱃잎을 찐 그 연기를 마시는 형태입니다. 

1. 궐련형 전자담배

궐련형 전자담배는 담배를 가열하는 방식이 불이 아닌 전자코일로 고온의 수증기를 만들어서 담배 증기를 마시는 형태라서 니코틴과 타르를 모두 흡입하게 됩니다. 단 태우는 방식이 아니라서 타르가 적게 나옵니다. 사실 이 담배라는 것이 몸에 해로운 것이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가 가장 몸에 안 좋습니다. 이중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는 타르와 일산화탄소가 연초보다 더 적습니다. 여기에 담배 냄새도 적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타격감이라고 해서 알싸하고 칼칼한 느낌도 연초보다는 못하지만 액상형 전자담배보다는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이코스, 릴, 글로가 있습니다. 


2. 액상형 전자담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이 주로 담긴 액상을 끼우고 그 액상을 가열해서 수증기로 만들어서 핍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만 흡입하기에 타르와 일산화탄소를 마시지 않습니다. 이 2개가 없다 보니 많은 분들이 액상형 전자담배가 몸에 덜 해롭다고 생각해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넘어옵니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고 액상 카트리지만 갈아끼면 되기에 편리함도 있습니다. 그러나 담배를 피는 느낌인 타격감이 없어서 가습기를 빠는 느낌이 난다고 해서 다시 연초나 궐련형 전자담배로 돌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최근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안 좋은 뉴스가 나와서 더욱 위축되고 있습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연초 담배 느낌이 나서 좋지만 몸에 해로운 연초보단 덜하지만 타르가 나오고 크기도 크다는 단점이 있고 액상형은 타르와 일산화탄소가 적지만 타격감이 없어서 담배 피는 느낌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공통된 장점은 연초보다 담배 냄새가 적다는 것이고 공통된 단점은 사용 후 청소를 하는 등 관리가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플룸테크는 이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의 단점을 개선한 새로나온 전자담배입니다. 


작동 방식이 독특합니다. 먼저 이 플로테크는 액상형과 궐련형 전자담배의 중간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액상도 사용하고 담뱃잎이 들어가 있는 카트리지 모두 사용합니다. 


총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터리가 액상 카트리지를 저열인 30도로 가열합니다. 그러면 액상이 가열 기화되면서 증기를 만듭니다. 이 액상 증기를 타바코 캡슐에 들어간 담뱃잎을 지나면서 담배 맛을 나게 합니다. 크게 보면 니코틴만 들어간 액상형보다는 담뱃잎을 증기로 찌는 궐련형 담배에 가깝습니다. 

궐련형 담배와 다른 점은 담배 냄새를 99% 줄었다는 것과 350도 같은 고온이 아닌 저온인 30도로 액상을 가열하기에 타르같은 안 좋은 물질이 덜 나온다는 점이 좀 더 좋습니다. 건강만 생각하면 액상형이 더 좋죠. 그러나 액상형은 담배 피는 느낌인 타격감이 약해서 이럴거면 담배를 끊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합니다.

타격감이 있으면서도 건강도 생각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 새로운 전자담배인 하이브리드 형태의 전자담배 플룸테크입니다. 


담배 피는 방식은 연초와 비슷하지만 천천히 길게 피우는 것이 요령입니다. 제가 담배를 엄청 빨리 피는 스타일인데 플룸테크 피우면서 스타일을 좀 바꿔야 했습니다. 확실히 천천히 길게 필수록 타격감이 더 좋네요. 


청소할 필요가 없는 편리한 플룸테크 전자담배

플룸테크는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재 배터리와 충전케이스 포함한 스타터킷이 이 3만 5천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우스피스와 케이스는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데 편의점에 가보니 마우스피스와 전용 케이스를 포함한 출시기념 한정판을 3만 5천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액상 카트리지와 타바코 캡슐은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편의점에 가니 브라운 아로마, 레드 쿨러, 퍼플 쿨러, 레귤러, 멘솔  5종류가 있습니다. 맛이 다 다릅니다. 가장 인기 높은 건 멘솔 타입인 퍼플입니다. 

4,500원에 구매를 하면 타바코 캡슐 5개와 카트리지가 1개 들어 있습니다. 타바코 캡슐은 50모금 필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배터리가 들어간 전자담배 플롬테크 배터리 본체에 카트리지를 연결합니다.  


카트리지 앞에 타바코 캡슐을 끼우고 사용하면 됩니다. 마우스피스는 액세서리입니다. 50모금 정도 피우면 

가장 앞에 달린 LED가 파란색이나 보라색으로 깜박이면 타바코 캡슐을 다 사용했다는 표시입니다. 이때 타바코 캡슐을 갈아줍니다. 이렇게 총 5개의 타바코 캡슐을 다 사용한 후에는 카트리지와 함께 쓰레기통에 버리면 됩니다. 전자담배는 연초보다 건강에 덜 해롭고 무엇보다 담배 냄새가 안 나서 좋지만 수시로 청소를 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플룸테크는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다 사용하고 버리면 됩니다. 


편리한 점은 또 있습니다. 피우고 싶을 때 피우고 케이스나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으면 됩니다. 궐련형 전자담배 중에는 한 번 가열하면 캡슐을 다 펴야 하는 제품이 있는데 이 하이브리드 전자담배 플룸테크는 피고 싶을 때 한 모금 마시고 그냥 뒀다가 생각날 때 피면 됩니다. 

담배를 피면 앞에 LED가 파란색으로 빛이납니다. 이 기능은 저에게 딱 좋은 기능입니다. 전 담배를 많이 피지 않지만 길게 피지도 못합니다. 담배 냄새가 빠지지 않는 실내에서는 반 정도 피다가 그냥 꺼버립니다. 그런데 이 플룸테크 전자담배는 피고 싶을 때 내가 원하는 만큼 짧게 또는 길게 필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가열 시간도 없어서 그냥 흡입하면 되고 전원 버튼도 따로 없습니다. 


무게는 18g입니다. 크기는 긴 볼펜 정도의 크기와 두께입니다. 연초인 일반 담배의 1.5배 정도입니다. 길이는 좀 긴 느낌이 들지만 볼펜 크기라서 볼펜처럼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방 볼펜 꽂이에 꽂아서 가지고 다닙니다. 위생이 좀 걱정이 되면 전용 케이승 넣고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께는 딱 손에 쥐기 편한 크기이자 연초의 두께입니다. 들고 있으면 담배를 쥔 느낌이 듭니다. 


디자인도 깔끔해서 셔츠 윗 주머니에 꽂아서 가지고 다녀도 됩니다. 가까이서 봐도 만년필이나 볼펜으로 볼 정도로 전자담배 같이 안 생겼습니다.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해도 좋을 정도로 깔끔하게 잘 빠졌네요. 


가장 추천하는 보관법은 전용 케이스에 넣고 다니는 것이 위생면에서 가장 좋습니다. 전용 케이스는 마우스피스와 USB 충전기를 넣을 수 있습니다. 


99%의 담배 연기가 없는 전자담배 플룸테크

전자담배를 피우는 이유는 일반 담배인 연초보다 유해성분이 덜 나오기 때문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담배 연기 때문입니다. 저도 담배를 피우지만 담배 냄새 싫습니다. 또한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를 경멸하는 것도 담배 냄새 때문이죠. 특히 사람을 만나는 영업을 하는 분들은 담배 쩐내가 나면 상대방을 불쾌하게 할 수 있어서 담배를 끊거나 담배를 핀 후에 뒷처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전자담배는 이런 담배 냄새를 많이 줄여 놓았습니다.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 모두 연초보다 담배 냄새가 현저하게 적습니다. 그럼에도 궐련형 전자담배는 찐내가 납니다. 플룸테크는 궐련형 전자담배 형태지만 액상형 전자담배처럼 담배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플룸테크 하이브리드 전자담배는 99% 냄새를 줄였습니다. 실제로 체험을 해봤습니다. 방문을 닫고 펴봤습니다. 담배 냄새 정말 안 나네요. 그렇다고 아예 안 나는 건 아니고 아주 살짝 납니다. 

담배 냄새가 99% 줄어든 이유는 저온 가열 방식 때문입니다.  보통 전자담배들은 350도 고온에서 증기를 만드는데 이 플룸테크는 저온인 30도에서 가열하는 저열 가열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고약하다고 하는 냄새들은 고온에서 나는 타거나 찌는 냄새입니다. 그러나 30도라는 낮은 온도에서 담뱃입을 가열하기에 냄새가 확 줄었습니다. 또한 저온이라서 고온에서 나오는 타르도 적게 나옵니다. 


타격감은 궐련형 담배 스타일 답게 목넘김이나 알싸함이 있습니다. 물론 연초보다는 못하지만 가습기 들이마시는 연기 많이 나오는 액상형 보다는 좋습니다. 액상형의 떨어지는 타격감에 불만인 분들과 궐련형 전자담배의 크고 못생긴 디자인과 특유의 찐내나 비린내와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플룸테크 전자담배는 좋은 대안이 될 듯하네요. 

정리하면 플룸테크 하이브리드 전자담배는 

1. 99% 냄새없는 전자담배

2. 뛰어난 디자인과 휴대성과 편리성이 뛰어나다

3. 대기 시간 없이 피우고 싶을 때만 피울 수 있다

4. 청소가 필요 없는 청결

5. 만년필 같이 생긴 뛰어난 디자인


하이브리드 전자담배 플룸테크(Ploom tech) 충전 

전자담배는 전기를 이용해서 가열하기에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배터리는 충전을 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룸테크는 5개 타바코 캡슐을 피울 수 있을 정도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전원어댑터 뒤에 USB 충전기를 꽂은 후 플룸테크 배터리를 꽂아서 충전하거나 


노트북에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을 하면 위 사진처럼 USB 충전기에 불이 들어오는데 완충을 하면 LED 색이 녹색으로 변합니다. 플룸테크 배터리가 다 딸어지면 끝에 있는 LED가 붉은색으로 깜박입니다. 이때 충전을 해주면 됩니다.


플룸테크 전자담배는 흡연하는 분들에게 선물용이나 담배 냄새 때문에 고민이고 고생인 흡연가 또는 저 같이 가끔 한두 모금 피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입니다. 

가격은 플룸테크 한정판(마우스피스2개 , 전용 케이스 포함) 가격은 35,000원이고 타바코 캡슐 5개에 카트리지 포함 4,500원입니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판매중입니다.

<본 콘텐츠는 해당기업으로부터 제품 및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사진상의 타바코 캡슐은 모형 캡슐로 촬영되었습니다.>

3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