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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란 유도선수가 있었습니다.  자이니치(재일교포)4세인 추성훈 
그는 배구선수인 어머니와 유도선수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타고난 스포츠선수의 몸을 타고 태어납니다.

그는 유도선수로써 많은 활약을해 일본에서도 다섯손가락에 꼽는 유도선수가 되었구 일본은 그를 귀화시킬
려고 갖은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그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조국인 한국에서 선수생활을 합니다.
그는 승승장구하여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됩니다.


하지만 추성훈에게 없는게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용인대라는 간판이 없었습니다.
아시겠지만 한국의 스포츠세계는 특정대학의 텃새가 아주 극악할 정도로 심합니다. 
몇년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도  소속이 다르다고 계주경기후에 따로 달려가는 눈꼴시러운 모습도 봤습니다. 소속학교가 다르다고 따로 훈련받고 남자선수가 여자선수와 훈련받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자행되는곳이 바로 한국의 스포츠계입니다. 
격투기 종목은 용인대라는 뱃지가 가슴에 없으면  갖은 훼방과 압력이 들어옵니다.
추성훈선수는 세계 제1의 기량이 있지만  그에겐 용인대라는 뱃지가 없어 항상 판정에서 불리한 판정을
받습니다. 결국 그는 만연 3위만 하다가   아버지가 택한 조국을 버립니다.

그의 선택에 스포츠계에서 특정학교가 휩쓸고 좌지우지하는 모습을 뿌리 뽑고 정정당당 실력으로 승부하는
모습을 보여야했었습니다.  스포츠가 드라마보다 더 감동을 줄수 있는게  편견없이 정정당당이라는
모습아래 모든나라의 선수들이 평등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국스포츠계는 정정당당이라는 깃발은 창고에
집어 넣고  무조건1등이라는 깃발만 펄럭이게 합니다.


추성훈은 일본으로 건너가 태극마크를 떄고  일장기를 달고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때 한국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땁니다. 한국사람들은 그에게 손가락질을 했습니다.

하지만 손가락질을 할 자격이 있을까요?
자신을 키워준 일본을 버리고 단지 아버지의 조국이라는 이유로 한국을 온 추성훈입니다.
한국사람들은 모름니다. 자이니치들이 일본에서 어떤 설움을 살고 있는지요.  조국인 한국은 어렵게 찾아온
추성훈에게 일본으로 돌아가게끔 만들었습니다.

바로 용인대같은 편협하고 질 떨어지는 텃새로 인해서 말이죠.


그가 요즘 K-1이란 격투기 선수로 출전중입니다.

데니스강이라는 슈퍼코리안과  한국인이었지만 귀화한 일본인 추성훈
여러분은 누굴 응원했나요?  저는 경기를 보지 않았지만 추성훈이 이겼다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두부모님 모두가 한국인인  추성훈,   못난 조국을 버린 추성훈  그는 한국을 버린것은 아닙니다.
한국을 버리게끔 만든 한국의 텃새가 문제죠


데니스강을 1회 KO로 눕히고 그는 외칩니다. 대한민국 최고~~~

관객들 듣기 좋으라고 한걸까요?

전 저 모습을 보면서 그가 한국인으써 저링에 올라  대한민국 최고라고 하고 싶었던것은 아닐까요?
그가 저렇게 까지 한국이 최고라고 말하고 싶었던 모습을 보면서  한국에 대한 미움도 많았을거라
생각되네요. 

비록 일본으로 귀화했지만  전 그를 한국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경기 훌륭한 경기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경기 해주십시요.  데니스강에게 준 만큼의 사랑을 한국사람들이 주었으면 합니다.



추성훈~~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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