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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월드

새로워진 올블릿을 다시 꺼내오다

by 썬도그 2007.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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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블릿을 다시 꺼내 오게 된 계기는
 올블릿을 달아주세요
라는 호소성 짙은 목소리가 올블로그에서 들려서 이다.


골빈해커님의 급도움요청에  이리저리 살펴봤다
좀 많이 변하긴 변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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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가입을 하면 누구나 이 올블릿이란 광고를 자신의 블로그에 달수 있다.
오른쪽 구석에 올블릿을 클릭하면  이렇게 정보형 수익형 혼합형이 보인다.

마치 다음의 애드클릭스와 비슷해 보인다.
애드클릭스의 경험이 있기에 정보형, 수익형, 혼합형을 믿지않는다. 광고주가 적기 때문에  블로그 글과 매칭이
그리 매끄럽지가 않다. 한마디로 막무가내로 지맘대로 나온다.
이 문제는 구글의 애드센스도 마찬가지이다.  글과 매칭되는 광고는 보기 드물정도이다.

그냥 수익형을 누르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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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변화다

이렇게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어떻게 나올지 미리 볼수도 있다.
가장 크기가 적고 깔끔한 이미지 광고를 골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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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코드를 쉽게 퍼갈수 있게  신경쓴듯하다. 특히 티스토리 유저들에 대한 배려가 눈에 띈다


깔끔하게 나왔다.

기존과 큰 변화는 바로 그 탭기능을 없앤것이다.   여러가지 변화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구
블로그 고정 방문객들에겐  죄송하지만 테스트겸 당분간 달 생각이다.
(항상 광고가 많은것 같아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내가 올블릿를 접게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수익이다.  애드센스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적은 광고수익
특히 CPC광고(클릭당 광고비 지급)는 클릭당 50원을 주기 때문에  애드센스와 비교도 안될정도다
애드센스 평균단가가 4배 이상이다(단 스마트프라이싱 걸리지 않은상태에서)  또한 클릭율도 극히 낮다


올블릿에 제안하자면


어차피 CPC광고는 애드센스에 맞수가 되지 못하며
CPS(광고 클릭후 제품 구입해야 수익지급)광고도 또한 한국에서는 그렇게 인기가 없다.
 인터넷 초창기때 유행했던 CPM(노출당 광고비 지급)광고를 적극 개발하는것은 어떨까?
지금 CPM광고는  내가 생각나는걸로는 애드씨(http://adccy.com)밖에 없다.
차라리 CPM광고쪽을 더 연구해 보는것은 어떨까한다.

아니면  CPC광고단가를 확 올려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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