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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행 사진을 주로 찍는 분들을 위한 캐논 저가 미러리스 EOS-M10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일상, 여행 사진을 주로 찍는 분들을 위한 캐논 저가 미러리스 EOS-M10

썬도그 2016. 8. 30. 13:32

사진의 화질은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만들어집니다. 그럼에도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이미지센서 크기와 화상처리엔진입니다. 이미지센서는 자동차로 말하면 엔진이라고 할 수 있고 화상처리엔진은 튜닝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둘 중에서 화질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이미지센서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미지센서가 크면 클수록 화질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다들 풀프레임 풀프레임 노래를 하는 것이죠.
같은 이미지센서에 같은 화상처리엔진을 사용한다면 화질은 동일합니다. 카메라 제조사들을 보면 화상처리엔진과 이미지센서가 동일한데 가격과 모델이 다른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이유는 가격 때문입니다. 

화질은 똑같은 화질을 제공하고 대신 편의성과 기능을 몇 개 지우고 외모도 좀 더 가볍게 만들어서 가격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해서 가격을 낮춘 보급형 제품이 있습니다. 


캐논 미러리스 EOS-M3의 저가 모델인 EOS-M10

캐논 미러리스 EOS-M3는 묵직한 느낌이 드는 미러리스입니다. APS-C 크롭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면서 캐논의 DNA인 붉은색에 민감도가 높은 화상처리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AF III로 AF 속도를 올리고 상하 틸트 액정으로 사진 촬영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여기에 마그네슘 바디와 DSLR그립을 사용해서 무게와 크기를 더 늘렸지만 카메라의 묵직함을 더 증가시켰습니다. 
캐논 EOS-M3가 출시된 후 몇 달 후 캐논은 가격 문턱이 낮은 저가 모델인 EOS-M10을 선보였습니다. 캐논은 DSLR처럼 미러리스 라인도 보급형과 고급형으로 나누려나 보네요. 



EOS-M3 화질과 동일한 EOS-M10

캐논 미러리스 EOS M3는 EOS M10과 동일한 APS-C사이즈의 이미지센서와 DIGIC6의 화상처리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소수는 EOS-M3의 2,420만 화소보다 낮은 1,800만 화소입니다. 그러나 화질은 EOS-M3와 동일합니다.



셀카 촬영에 좋은 틸트업 액정

캐논 EOS M10의 주요 타켓층은 여성과 20,30대입니다. 가격 문턱을 낮춰서 미러리스에 보다 쉽게 접근하게 하면서 동시에 셀카를 많이 촬영하는 젊은 분들의 취향에 맞게 셀카 촬영에 좋은 틸트업 액정을 넣었습니다. 여행 많이 가고 셀카 많이 찍는 분들에게 좋은 미러리스 제품이죠.  AF는 EOS-M2에 사용하는 위상차와 콘트라스트 AF를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AF II를 사용했습니다. AF 속도는 EOS-M3보다 약간 느리겠네요. 



틸트 액정은 로우 앵글 촬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하향 틸트는 되지 않습니다. 3인치 104만화소의 액정은 터치 액정이라서 터치셔터도 가능합니다.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을 강조한 EOS M10


바디는 플라스틱 바디라서 내구성은 EOS-M3보다 떨어지지만 대신 배터리 SD카드 포함 301g으로 EOS-M3보다 18g 가볍습니다. 크기는 108 x 66.6 x 35mm입니다. 전면 크기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두께는 EOS M10이 27%인 9.4mm나 얇습니다. 

가격을 낮추다 보니 기능과 편의성은 상위 기종인 EOS-M3보다 떨어집니다. 그러나 무게와 크기를 줄여서 휴대성을 강조했습니다. EOS-M3가 사진에 좀 더 집중한 서브 카메라 개념이라면 EOS-M10은 항상 휴대해서 일상 사진용이나 여행갈 때 가볍게 들고 가고 목에 걸고 촬영할 수 있는 캐주얼한 제품입니다. 위에서도 적었지만 20,30대 젊은 분들이나 여성분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상단에는 메뉴와 버튼이 아주 간단합니다. 자동모드, 사진모드, 동영상 모드를 레버 버튼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럼 P모드, Av모드, Tv모드는 없냐? 아닙니다. 모드 다이얼이 없을 뿐이지 액정에서 모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콘셉이 사진을 진중하게 찍는 분들을 위하기보다는 가볍게 찍는 스냅 사진을 찍는 분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침동식 번들렌즈

캐논 EOS M10은 작년 겨울에 출시되었습니다. 출시되면서 침동식 표준 줌 번들렌즈도 같이 출시되었습니다. 캐논 미러리스의 표준 줌 번들렌즈는 침동식 렌즈가 아니라서  번들렌즈를 끼우면 앞으로 툭 튀어나왔습니다. 당연히 휴대성이 떨어지죠. 이 렌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 캐논도 그걸 알았는지 EOS M10 출시하면서 침동식 표준 줌 번들렌즈를 선보였습니다. 



왼쪽은 침동식 표준 줌 번들렌즈이고 오른쪽은 이전의 표준 줌 번들렌즈에요.  적절하게 잘 나왔어요. 그렇지 않아도 캐논은 미러리스 렌즈를 하나씩 계속 선보이고 있네요. 최근에 매크로 렌즈 선보였습니다. 캐논 미러리스는 어댑터를 끼우면 캐논 DSLR 렌즈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죠. 


 EOS M10에 색을 입히는 페이스 커버

캐주얼을 지향하는 캐논 미러리스 EOS M10은 페이스 커버로 색을 입힐 수 있습니다. 페이스 커버는 삼각대 나사 구멍을 통해서 장착하는 커버로 카메라 보호 케이스 기능과 그립감을 좀 더 좋게 해주는 카메라 케이스입니다. 노란색, 하얀색, 붉은색, 파란색 그리고 줄무늬 총 5개가 출시되어 있습니다. 


이 캐논 미러리스 보급형 EOS M10을 4주간 사용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다양한 테스트와 체험을 하면서 다양한 정보와 팁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캐논의 고급기 EOS 80D를 구매하시면 배터리와 렌즈 후드를 드리고  상품평을 남기면 샌디스크  64GB 메모리 카드를 드리는 행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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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머징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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