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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스카이레이크 Core M시리즈가 탑재된 인텔 스틱 PC 2세대 본문

IT/가젯/IT월드

스카이레이크 Core M시리즈가 탑재된 인텔 스틱 PC 2세대

썬도그 2016. 1. 8. 12:22

CES 2016에서 다양한 신제품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매년 한국의 두 거대한 가전회사들이 주인공 역할을 했었는데 시대가 변해서 그런지 올해는 삼성전자나 LG전자 소식이 잘 들리지 않네요. 반면 드론 업체들의 혁신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드론 택시가 나올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인텔도 이 CES 2016에 참가해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년에 인텔은 디지털 TV의 HDMI포트에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스틱PC를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스틱 PC 2세대를 CES 2016에서 선보였습니다.


먼저 이 스틱PC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하자면 USB메모리 같이 생긴 외모의 이 스틱PC는 이 자체가 하나의 PC입니다. 저 안에 CPU와 그래픽 카드 메모리와 저장공간이 있는 미니 PC입니다. 윈도우 운영체제도 들어가 있고요. 


인텔 스틱PC는 디지털 TV 뒷면의 HDMI포트에 꽂고 전원 코드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모니터는 TV를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장점은 디지털 TV를 PC로 변신 시켜주기 때문에 영화 감상이나 프리젠테이션 같은 것을 할 때 좋습니다. 따라서 셋톱 박스 역할도 하고 PC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2015년에 나온 인텔 스틱PC는 윈도우8.1이 탑재 쿼드코어  Atom 베이트레일이 탑재된 2GB 메모리에 32GB 스토리지의 150달러 모델이었습니다. 그러나 2016년에 선보인 스틱 PC 2세대는 CPU에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Skylake Core M 시리즈를 탑재했습니다.  2015년에 나온 스틱 PC는 윈도우8.1을 돌리는 것이 약간 버거운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세대 스틱PC는 성능 개선을 통해서 1세대의 문제점을 해소했습니다. 

먼저 2세대 인텔 스틱PC는 내부 열기를 배출 할 수 있는 냉각 팬이 있습니다. 802.11ac를 지원해서 와이파이 성능도 향상시켰습니다. 


옆구리에는 USB3.0과 USB2.0 포트가 나란히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마이크로USB 포트도 있습니다. 포트가 3개가 되면서 길이는 좀 더 길어진 11.4cm입니다. 또한 HDMI 단자 커버도 달려 있어서 보관하다가 단자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많은 개선이 일어났지만 전원 코드를 꽂아야 하는 불편함은 개선하지 못했네요. 2세대 인텔 스틱PC는 1세대와 동일한 디자인이고 외모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만 USB포트가 늘어나고 좀 더 높은 사양입니다. 



인텔 2세대 스틱PC인 STK1AW32SC는 CPU가 Cheey Trail의 인텔 아톰 X5-Z8300(쿼드코어 1.44GHz) 메모리 2GB 저장공간 32GB의 eMMC와 윈도우10이 탑재되어 있는 제품은 159달러입니다. 

고성능 모델도 동시에 출시 했습니다.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Y를 탑재한 최상위 모델인 STK2MV64CC는 인텔 코어 M5-6Y57을 탑재 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윈도우 운영체제가 탑재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스카이레이크-Y를 탑재한 고사양 제품 중에 중간 성능의 제품인 STK2M3W64CC는 윈도우10이 설치 되어 있고 인텔 코어 m3-6Y30(듀얼코어 / 900MHz), 4GB 메모리, 64GB eMMC, 윈도우10 탑재한 제품이 399달러 

고성능 제품은 인텔 코어 m5-6Y57(듀얼코어 /1.1GHz) 4GB 메모리 64GB eMMC를 탑재한 하이엔드 모델은 499달러입니다. 아톰CPU와 코어 M3, 코어 M5 모델로 구분 되어 있는데 공통적으로 SDXC카드 포트를 통해서 최대 128GB까지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품 모델명이 너무 복잡하네요. 


여기에 최고사양 제품은 윈도우도 깔려 있지 않네요. 출시는 2016년 2월에 판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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