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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에서 다양한 신제품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매년 한국의 두 거대한 가전회사들이 주인공 역할을 했었는데 시대가 변해서 그런지 올해는 삼성전자나 LG전자 소식이 잘 들리지 않네요. 반면 드론 업체들의 혁신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드론 택시가 나올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인텔도 이 CES 2016에 참가해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년에 인텔은 디지털 TV의 HDMI포트에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스틱PC를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스틱 PC 2세대를 CES 2016에서 선보였습니다.


먼저 이 스틱PC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하자면 USB메모리 같이 생긴 외모의 이 스틱PC는 이 자체가 하나의 PC입니다. 저 안에 CPU와 그래픽 카드 메모리와 저장공간이 있는 미니 PC입니다. 윈도우 운영체제도 들어가 있고요. 


인텔 스틱PC는 디지털 TV 뒷면의 HDMI포트에 꽂고 전원 코드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모니터는 TV를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장점은 디지털 TV를 PC로 변신 시켜주기 때문에 영화 감상이나 프리젠테이션 같은 것을 할 때 좋습니다. 따라서 셋톱 박스 역할도 하고 PC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2015년에 나온 인텔 스틱PC는 윈도우8.1이 탑재 쿼드코어  Atom 베이트레일이 탑재된 2GB 메모리에 32GB 스토리지의 150달러 모델이었습니다. 그러나 2016년에 선보인 스틱 PC 2세대는 CPU에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Skylake Core M 시리즈를 탑재했습니다.  2015년에 나온 스틱 PC는 윈도우8.1을 돌리는 것이 약간 버거운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세대 스틱PC는 성능 개선을 통해서 1세대의 문제점을 해소했습니다. 

먼저 2세대 인텔 스틱PC는 내부 열기를 배출 할 수 있는 냉각 팬이 있습니다. 802.11ac를 지원해서 와이파이 성능도 향상시켰습니다. 


옆구리에는 USB3.0과 USB2.0 포트가 나란히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마이크로USB 포트도 있습니다. 포트가 3개가 되면서 길이는 좀 더 길어진 11.4cm입니다. 또한 HDMI 단자 커버도 달려 있어서 보관하다가 단자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많은 개선이 일어났지만 전원 코드를 꽂아야 하는 불편함은 개선하지 못했네요. 2세대 인텔 스틱PC는 1세대와 동일한 디자인이고 외모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만 USB포트가 늘어나고 좀 더 높은 사양입니다. 



인텔 2세대 스틱PC인 STK1AW32SC는 CPU가 Cheey Trail의 인텔 아톰 X5-Z8300(쿼드코어 1.44GHz) 메모리 2GB 저장공간 32GB의 eMMC와 윈도우10이 탑재되어 있는 제품은 159달러입니다. 

고성능 모델도 동시에 출시 했습니다.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Y를 탑재한 최상위 모델인 STK2MV64CC는 인텔 코어 M5-6Y57을 탑재 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윈도우 운영체제가 탑재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스카이레이크-Y를 탑재한 고사양 제품 중에 중간 성능의 제품인 STK2M3W64CC는 윈도우10이 설치 되어 있고 인텔 코어 m3-6Y30(듀얼코어 / 900MHz), 4GB 메모리, 64GB eMMC, 윈도우10 탑재한 제품이 399달러 

고성능 제품은 인텔 코어 m5-6Y57(듀얼코어 /1.1GHz) 4GB 메모리 64GB eMMC를 탑재한 하이엔드 모델은 499달러입니다. 아톰CPU와 코어 M3, 코어 M5 모델로 구분 되어 있는데 공통적으로 SDXC카드 포트를 통해서 최대 128GB까지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품 모델명이 너무 복잡하네요. 


여기에 최고사양 제품은 윈도우도 깔려 있지 않네요. 출시는 2016년 2월에 판매 예정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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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위무제 2016.01.08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차라리 그냥 서피스를 사는게 더 낫겠네요. 서피스3가 체리트레일 달고 4기가에 499달러거든요. 비싸네요 ㄷ ㄷ

  2. Favicon of https://wayfaringhunter.tistory.com BlogIcon 지나가던 헌터 2016.01.08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보기 수준이었던 1세대에 비해 확실히 나아졌군요.
    무선랜도 ac지원에 USB버전도 3.0인데다 단자 갯수도 늘어나고 아주 좋네요.
    다만 가격이...ㅠㅠ

  3. BlogIcon 흠냐 2016.01.08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 시리즈 가격이 i시리즈와 비슷합니다
    대신 팬리스라는 장점이 있지요
    제일 저렴한 모델은 저번모델과 같은라인인 아톰을 써서 별로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최고사양 모델이 윈도우를 제공하지 않는것은 MS가 400달러 이하 기기에만 윈도우를 무상으로 제공해주기 때문입니다

  4. Favicon of http://luckydos.com BlogIcon 럭키도스™ 2016.01.08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기는 한데..가격이 비싸네요. tv에 연결해서 영상 감상용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렇게 비싼 제품을 구매할 이유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Tv용은 저렴한거 사고, 들고다닐제품이라면 노트북을 사겠습니다.

    저는 요즘 크롬북을 살지, 아니면 20만원대 배터리 오래가는 노트북을 살지 고민중입니다.
    레노버 100s-14 모델은 14인치 모델에 배터리가 최대 7시간정도 가더라고요. 100s모델은 배터리가 더 오래가지만...화면이 작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