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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가 자신들의 자식들 때문에 화가 나다가도 자신과 똑같이 생긴 얼굴을 보면 자기애가 발동해서 그 화가 누그러듭니다. 자신의 아바타라고 느껴질 정도로 닮은 딸과 아들을 보면서 우리는 그 화를 누그러트립니다. 이는 생물체의 기본 덕목이죠. 

그래서 우리는 처음 보는 사람도 너무 닮은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 대번에 맞출 수 있습니다. 브라질의 Rafael Del Col은 2009년 아름다운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식이 있기 1주일 전에 스튜디오에서 아름다운 여자 친구와 아름다운 커플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2013년 남편과 딸을 남겨두고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남편인 Rafael Del Col은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그 슬품에 머무르지 않고 2015년 아내와 너무 닮은 3살난 딸과 함께 아내와 함께 촬영한 사진과 동일한 포즈와 옷과 악세서리를 하고 사진 촬영을 합니다. 











 

위 영상의 배경 음악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배경음악이었던  'A Thousand Years'입니다. 
노래 가사는 천년의 사랑을 노래하는 내용입니다.  이 가사 내용을 들으니 80년대 인기 소설가였던 양귀자 소설가의 '천년의 사랑'이 떠오르네요. 이 소설에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자가 아내를 떠올릴 수 있는 딸을 모습을 보는 장면이 있는데 소설 내용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딸과 아버지의 부성애와 떠난 아내를 생각하는 모습이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아내가 했던 목걸이와 악세사리를 하고 함께 촬영한 아빠. 이 아빠는 딸을 보면서 불의의 사고로 떤나 아내를 떠올리면서 행복해 하네요. 이 사진과 영상을 만든 이유는 본인을 위한 것도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사람들을 위해서 제작한 것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사람들을 위한 위로 사진과 영상이네요. 저 하늘에 있는 아내도 흐뭇하게 볼 듯 하네요.
Rafael Del Col은 Ben Nunery가 암으로 떠나 보낸 아내를 추모하기 위해서 촬영한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서 촬영 했습니다.

출처 : http://www.diariodaraisinha.blogspot.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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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후니 2015.09.18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웹진에서 기사를 마치 직접 취재한것 같은 뉘앙스로 퍼오는건 양심이 없어보이는 행동같아요.

    내가 어디어디 외국 웹진에서 본 기사인데 좋은 내용 같아 여러분께 소개한다. 이렇게 해도 욕할 사람 아무도 없을거에요.
    기사의 원문 번역도 아니고 부분 발췌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용도 아니고 어정쩡한 상태죠.
    끝에 취재 출처에 해당하는 링크만 올려두면 마치 직접 취재하신 뉘앙스로 보입니다. 이것은 다른사람의 취재 기사를 빼돌리려는 악의적인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취재 출처 이외에 기사 원문이나 기사 출처도 소개해 주시는 것이 좋겠죠. 저작권을 떠나 윤리적으로 문제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