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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면 백업들 잘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1차 백업을 외장하드에 하고 있습니다만 2차 백업을 온라인 사이트에 사이즈를 작게 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뭐 돈을 내고 플리커 같은 곳에 사진을 백업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무료 서비스 중에서도 쓸만한 곳들이 있긴 합니다. 아마츄어 같은 경우는 유로로 온라인 사진 백업 서비스를 이용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그래도 pc의 HDD가 고장나거나 외장하드까지 고장나는 재앙을 막기 위해서 중요한 파일은 백업을 해야 이유도 잘 알고 백업의 중요성도 잘 압니다. 그러나 마땅한 서비스들이 뭐가 있는지 잘 모릅니다.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글이 있습니다.  


The best way to manage your photos online in 2015 미국의 IT전문 사이트인 Verge는 사진 백업 서비스 8곳을 비교 분석한  흥미로운 분석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과 제 이야기를 섞어서 소개하겠습니다. 



Verge에서 비교 분석한 온라인 사진 백업 서비스 8개 비교 


전 세계적으로 연간 9000억 장의 사진이 웹 서비스로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2015년 현재 주요 온라인 스토로지 서비스는 대부분 자동 업로드 기능을 제공해서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SKT 같은 경우도 무료 스토로지를 제공해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무료 자동 업로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상승하면서 자동 온라인 사진 백업 기능이 필수 기능이 되어 버렸습니다. 온라인 사진 백업 서비스가 보편화 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사진 백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Prime Photos)

미국의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은 무료로 5GB까지 사용할 수 있는 사진 백업 서비스인 'Amazon Cloud Driv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에는 프라임 회원을 위한 용량 무제한 사진 서비스 'Prime Photos'를 시작했습니다. 비 프라임 회원도 연간 12달러를 내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운영체제는 iOS, 안드로이드, 킨들 파이어, 파이어 폰, 윈도우, 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사진 백업(스토로지)서비스는 다른 서비스에 비해 조작의 직관성이 부족하지만 저장 용량이 무제한인 것이 강점입니다. 아마존닷컴의 아마존 프라임은 익일 배송 등의 빠른 배송과 인터넷 쇼핑뿐 아니라 TV프로그램, 영화 등을 스트리밍 서비스로 시청하고 수백만 곡의 음악을 재생할 수 있어서 프라임 회원 서비스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또한 프라임 포토라는 프라임 회원들을 위한 서비스는 RAW파일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원본 파일과 동일한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2. 애플 iCloud

애플의 온라인 스토로지 서비스인 iCloud는 30일, 1000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사진 스트림과 5GB까지 무료로 사진과 동영상을 iCloud에 저장할 수 있는 사진 보관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진 라이브러리는 Mac에 새로 추가 된 사진 앱과 iOS 단말기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저장 파일을 편집하면 한 번에 전체 단말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게 애플 제품의 매력이죠. 다양한 애플 디바이스끼리 서로 연동이 아주 자연스럽게 됩니다. iOS기기에서 촬영한 파일을 저해상도로 기기에 저장하고 원본 파일을 iCloud에 저장하는 설정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부족한 저장 용량을 늘려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무료 5GB 이외에도 매달 1달러를 내면 20GB를 20달러를 내면 1TB까지 저장 공간을 늘려주는 iCloud 스토리지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 계정으로 만들면 사용 가능 할 듯 하네요. 






3. 드롭박스(Dropbox)


드롭박스도 꽤 유명한 온라인 스토로지 서비스입니다. 드롭박스는 Carousel이라는 iOS/안드로이드 용 사진 갤러리 앱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 한 사진을 자동으로 드롭박스에 백업을 합니다. 업로드한 사진은 스마트폰에서 타임라인 형태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같은 단말기 내장 저장공간을 절약해주는 편리한 어플입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수가 500만 회 이하로 아직까지 인지도는 높지 않습니다. SNS의 공유 기능과 응용 프로그램 간의 공유 기능이 뛰어납니다. 

드롭박스는 2GB의 무료 저장 공간을 지원하며 월 10달러 연 100달러를 내면 1TB의 저장 공간을 지원합니다. 
동기화 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사진 백업 서비스이자 스토로지 서비스입니다. 

https://carousel.dropbox.com/ 바로가기 





4. 플리커

플러커의 최대 강점은 무료로 1TB의 사진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공개할 사진은 따로 공개할 수 있습니다. 플리커는 프로와 아마츄어 및 생활 사진가 등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인지도 면에서는 최강의 사진 온라인 스토로지 서비스입니다. 다만 모바일 앱에서 불편한 점과 안전에 문제점이 있어서 신뢰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5. 구글플러스


구글에서 야심차게 많든 페이스북 대항 서비스인 구글플러스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입니다. 구글플러스는 안드로이드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구글플러스에 자동으로 저장하는 온라인 스토리지 기능이 아주 우수합니다. 

2048 픽셀 이하의 해상도면 무제한으로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업로드한 사진은 적목 현상 제거와 밝기 보정, 자동 보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속 촬영으로 촬영한 5개 이상의 사진을 GIF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뛰어나고 예쁜 사진만 자동 수집하는 하리이트 사진 기능도 있습니다. 

애플 iCloud처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자동 동기화 기능을 이용해서 웹 기반 사진 편집 도구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관리하는데는 꽤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첨가 하자면 구글카메라는 앱을 사용하면 다양한 효과와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6. MS사의 원드라이브(OneDrive)

스카이드라이브에서 원드라이브(OneDrive)로 명칭을 변경 한 Microsoft의 스토로지 서비스인 원드라이브는 무료로 30GB까지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이 원드라이브도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동으로 원드라이브로 저장을 합니다. 특징적인 기능은 업로드 한 사진을 자동으로 태그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태그 기능은 최근에 나온 네이버의 폴라나 다음카카오의 플레인과 비슷한데 문제는 사진가 맞지 않는 태그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MS사는 아직도 멀어보이네요. 시장 주도권을 계속 놓치고 있습니다. 원드라이브는 사진을 저장하는 스토로지로는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7. Picturelife

무료로 8GB의 저장공간을 지원하는 Picturelife의 특장점은 구글플러스나 iCloud과 지원하지 않는 다른 서비스와의 공유 기능과 가져오기 기능이 있습니다. 몇번의  클릭만으로 플리커, 포스퀘어, 구글, 인스타그램, 텀블러, 트위터 등에 올려져 있는 사진을 연결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SNS에 업로드한 사진을 정리하고 백업하는데 적합합니다. 

쉬윈 UI로 사용법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지만 StreamNation에 지난 2월에 매각 되어서 향후 서비스가 어떻게 변할지는 미지수입니다. 


https://picturelife.com/home 바로가기 




8. 스머그머그(Smugmug)

스머그머그(SmugMug)는 14일 무료 평가판을 제공하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은 없습니다.  베타 기간이 지난 후에는 40달러에 용량 무제한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른 서비스와의 차별성이라면 프로와 세미 프로 사진가들을 위한 서비스로 기획 되었습니다. 

사진 포트폴리오로 사용할 수 있게 UI를 만들었으며 여러가지 사진 사이트로 변경할 수 있는 것도 특장점입니다. 
또한, 스머그머그에 저장된 사진을 유료로 판매하는 것도 지원합니다. 단순 사진 백업 서비스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카메라나 사진 관련 업계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https://www.smugmug.com/ 바로가기 



8개의 온라인 사진 백업 서비스를  한 눈에 비교를 한 표입니다.  주황색 점이 많은수록 지원하는 기능이 많다는 표시입니다.  플리커가 RAW파일과 다른 SNS서비스에서 가져오기 기능이 없고 다른 기능을 다 지원하네요. 아무래도 플리커가 가장 좋은 스토로지 서비스일 듯 하네요.  그 다음으로는 구글 플러스와 아이클라우드가 좋아 보이네요. 

한국은 IT강국이지만 이렇다할 사진 백업 서비스들이 없습니다. 점점 외국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가는 인터넷 시장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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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5.26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찍고 옮기고 분류하는것도 보통이 아니더군요
    폰사진인데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무료 백업기능 저도 한번 이용해 보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2651 BlogIcon BrilliantK 2015.05.26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2차백업의 용도로 보더라도 '용량'에 구속받지 않고 그나마 여유롭게 올리고 싶은 맘에
    플리커를 자주 쓰고 있었습니다.
    최근들어 아이폰,아이패드용 어플도 깔끔하게 다듬고 오토업로드 기능도 꽤나 쓸만해져서 애용중이었는데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이 잠깐 멈칫하게 만드네요...!!
    내가 올린 파일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의 안전문제 일까요?

  3. Favicon of https://kiasstory.tistory.com BlogIcon 위무제 조조 2015.05.31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클라우드 용량 한국계정도 늘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