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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모바일게임 국민영웅은 하이브리드한 TCG게임

썬도그 썬도그 2015. 3. 18. 17:04

모바일 게임 시장이 확대되면서 PC 게임 시장이 확 줄었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게임은 PC와 달리 입력이 아주 불편하기 때문에 특정 장르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그 특정 장르란 바로 TCG입니다. TCG는 Trading Card Game의 약자로 카드배틀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유희왕과 같은 카드배틀 게임이 인기 있는 이유는 콘트럴이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터치로 선택만 해주면 특별히 콘트롤 할 것이 없습니다. 더구나 턴 방식이기 때문에 실시간의 짜릿함은 없을 지 몰라도 전략을 세밀하게 짤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성장 시뮬레이션의 장시간 플레이하는 장치까지 있어서 최근에 TCG게임이 넘쳐납니다. 


최신모바일게임  TCG게임 국민영웅

국민영웅은 TCG게임입니다. 넥스트무브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개성 강한 다양한 영웅 캐릭터가 그려진 카드를 성장 시키면서 다양한 스킬을 이용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게임을 실행하면 노래가 흘러 나옵니다. PC 농구게임인 '프리스타일'에서 힙합 음악이 나오긴 했지만 모바일 게임에서 유명 가수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 참 신기하네요.  국민영웅OST는 주석이 부르고 김범수가 피처링한 '정상을 향한 독주2'입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이 커지다 보니 이제는 유명 가수와의 협업도 있네요. 로딩 하면서 잠깐 잠깐 듣게 되는데 경쾌한 리듬이 게임의 흥미를 돋굽니다. 



국민영웅은 지난 2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된 최신모바일게임입니다. 이 국민영웅 게임이 오픈하기 전에 사전등록한 참여자가 20만 명이나 넘어서 큰 기대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게임일까요?



전체적인 첫 느낌은 귀요미 스타일의 캐릭터들과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머리와 몸의 1대1 비율의 귀여운 영웅 캐릭터들이 있는 걸 보니 이 국민영웅이 추구하는 지향점은 화려한 리얼 액션 보다는 캐주얼한 액션을 추구하는 듯 합니다. 

메뉴가 상당히 많습니다. 카드배틀 게임이기에 카드가 있고 가방, 스킬, 영웅강화, 영웅각성, 장비강화 메뉴가 있는데 대충봐도 기존의 카드배틀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카드배틀 게임을 한 번이라도 해 본 분이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게임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서 초기 가이드가 잘 구축 되어 있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카드배틀 게임은 카드의 다양한 속성을 알아야 합니다. 
국민영웅은 힘, 민, 지라는 속성을 가진 영웅 카드가 있습니다. 힘 속성은 지에게 강하고 민에는 약합니다. 지는 민에 강하고 힘에 약합니다. 민은 힘에 강하고 지에 약한데 이는 가위,바위,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RPG게임을 하신 분들에게는 전사, 마법사 도적이나 사냥꾼의 상관관계와 비슷하니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각 카드들은 레벨이 있는데 일반 카드는 카드 테두리에 녹색으로 표시 되어 있고 레어급 카드는 파란색, 에픽급 카드는 보라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보라색 카드가 최고로 좋은 카드입니다. 각 카드는 전투를 통해서 경험치를 얻고 레벨 업을 할 수 있는데 레벨업의 한계가 있습니다. 이 레벨업 한계를 돌파하게 하는 아이템을 제조해서 레벨 한계를 풀 수도 있습니다.

각 카드는 스킬과 무기와 악세사리를 장착할 수 있고 스킬 트리를 찍으면서 콤보 스킬을 발동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TCG게임인 국민영웅은 내 영웅 카드를 키워서 전장에 내보내서 AI와 대결을 하거나 다른 유저와 PVP를 하거나 아니면 길드에 가입해서 거대한 공공의 적을 물리치는 형태의 콘텐츠가 있습니다. 따라서 전투를 통해서 얻은 아이템과 경험치를 이용해 내가 키우는 카드를 성장 시키면서 다른 몬스터나 유저와의 전투를 합니다. 

하단에는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이중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는 전투이니다. 전투를 누르면 퀘스트를 할 수 있고 퀘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 아이템과 경험치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전투를 하기 전에 출전할 수 있는 카드를 최대 5장까지 배치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배치하기 위해서는 지도력이 필요한데 각 카드마다 필요로 하는 지도력이 있습니다. 

지도력의 합이 기준치보다 높으면 그 카드는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상한선을 두는 이유는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죠. 처음부터 모든 카드를 다 사용할 수 있게 하면 너무 쉽게 이겨서 게임 흥미가 떨어집니다. 
위 카드 같은 경우 지도력 상한선이 73인데 제가 4장의 영웅 카드와 일반 카드를 이용해서 지도력 66까지 사용했네요. 각 카드마다 필요로 하는 지도력이 다른데 보라색 영웅 카드는 20이 넘는 지도력을 요합니다. 

각 카드 조합은 여러가지로 설정해서 저장해 놓을 수 있습니다. 이를 진영설정이라고 하는데 진영설정을 통해서 다양한 조합의 카드를 미리 설정해 놓고 있다가 출전 버튼을 눌러서 호출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힘을 위주로 한 덱이나 마법사의 마법력을 강조한 덱을 만들어서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면 됩니다. 


진영설정을 한 후에는 다른 유저와 함께 전장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유저의 영웅 캐릭터 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조커와 같은 역할이죠. 영웅 카드 배치는  가운데에 몸빵을 할 수 있는 체력이 강한 힘 속성을 가진 영웅 카드를 배치하고 좌우에 딜러인 민 속성 카드 맨 뒤에 법사 캐릭터인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지 속성 카드로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에 나선 영웅 카드는 엄청 두들겨 맞습니다. 영웅 배치는 드래그 앤 드롭으로 쉽게 배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제 스테이지에 들어가서 본격 전투를 벌여보죠



액션 게임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이 TCG게임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 성장 시뮬레이션 게임의 재미만 가득하지 액션에는 큰 기대를 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 편견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TCG 게임에도 액션 요소가 가미되고 있고 액션 게임에도 성장 개념과 전략 개념이 스며들고 있네요.

국민영웅의 액션은 액션 게임에 비하면 화려하지 않습니다. 좀 밍밍한 면이 분명 있습니다. 또한, 게이머가 전장에 들어가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전투 속도를 2배속으로 빨리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액션이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아서 멀뚱하게 쳐다만 봤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특이하게 초반 보다는 한 3시간 정도 시간을 투자한 후부터 흥미가 급속도로 올라갑니다. 



먼저 레벨을 올리면 다양한 무기와 스킬을 장착한 후에 콤보 스킬까지 장착을 하기 시작하면 화려한 액션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유저가 직접 콘트롤 하는 것이 없어서 심심한 것은 오히려 장점이 됩니다. 그냥 지켜 보는 것 자체로도 흥미로운 다양한 스킬 발동과 액션이 있습니다. 액션은 기본적으로 카드가 붕 날아서 상대 카드를 한 대씩 치는 액션인데 이 액션이 단순하지만 나중에는 다양한 연계 스킬이 들어가면 액션을 지켜보는 재미가 크네요. 

다만, 모든 것을 자동화 하지 말고 진영설정을 하듯 전투시에도 전투 스타일을 살짝 바꿀 수 있는 기능을 넣으면 어떨까 합니다. 그럼 내 전략으로 이겼다는 짜릿함이 더 추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액션은 단순하지만 쾌감은 좋습니다. 특히, 내가 키운 영웅 캐릭터가 큰 활약을 하면 좀 더 애정을 가지고 하게 되네요.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국민영웅을 하면서 튜토리얼을 자세히 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 또한 튜토리얼을 스킵하고 그냥 무대뽀로 하다가 하나씩 알아가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좋은 웹 페이지가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 국민영웅 전체적인 메뉴얼 바로가기 :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44139
 


그냥 이것저것 누르면서 해보다가 큰 탈 없이 진행을 했는데 주점이 가득 찼다는 메뉴가 뜹니다. 주점? 술집이 왜 꽉찼지?
여기서 주점은 퀘스트나 이벤트나 여러가지 경로로 얻은 카드가 저장 된 곳인데 여기가 카드로 꽉 차면 쓸모 없는 카드를 팔던가 다른 영웅 캐릭터를 강화 시키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메인화면 >> 카드 >>영웅카드에 들어가서 필요 없는 카드를 팔아버리거나 다른 영웅의 강화 시키는데 사용하면 됩니다. 

이 정도만 알면 진행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국민영웅은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단의 전투를 통해서 AI와 전투를 하고 PVP를 통해서 다른 유저와의 힘 대결을 하니다. 이외에도 원정을 누르면 하루에 3회 펼쳐지는 보스 몬스터를 함께 잡는 콘텐츠가 있는데 아직 오픈 전입니다. 몬스터 잡는데 큰 도움을 준 게이머에게 큰 보상을 주기 때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쪼랩이라도 보상을 줍니다. 
 국민 원정은 상시로 참여할 수 있는데 내가 키운 영웅 카드를 배치해서 AI와 대결을 펼칠 수 있습니다.

국민영웅은 카드를 키우는 재미가 7이고 이 영웅 카드를 이용해서 다양한 전장에서 전투를 해서 승리를 하면 쾌감을 패배를 하면 카드를 좀 더 키우게 하는 원동력을 제공합니다. 이 전장이 3이라고 할 수 있죠. 생각보다 꽤 많은 콘텐츠가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카드를 육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게임과 다른 점은 이 게임은 처음에는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한 20레벨을 돌파하면 점점 게임이 눈에 들어오고 익숙해지면서 동시에 액션감도 점점 증가 합니다. 따라서 초반 문턱만 넘으면 장시간 즐기게 될 것입니다. 며칠 동안 플레이를 해봤는데 액션 게임의 재미와 카드배틀 게임의 재미가 혼재한 하이브리드한 게임이네요. 요즘 하이브리드 게임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국민영웅은 카드배틀 게임에 방점을 두고 액션감을 좀 더 증폭시킨 게임입니다. 귀여운 영웅카드를 키우는 재미과 꽤 괜찮네요. 



다양한 이벤트도 있습니다. 매주 GM이 정해주는 영웅카드를 획득하면 아이템을 팡팡 쏘거나 국민영웅 퀴즈 이벤트나 결제 이벤트도 있습니다 



  • 국민영웅 다운로드하기 (구글플레이)


"본 포스팅은 넥스트무브에서 소정의 고료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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