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유치원 때 그린 그림을 프로가 되어서 다시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본문

문화의 향기/미술작품

유치원 때 그린 그림을 프로가 되어서 다시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썬도그 2014. 9. 24. 02:20

이상하게도 누구한테 배운 것도 아닌데 저절로 그림이 잘 그려졌습니다. 물론, 창조는 못하고 앞에 있는 사물을 그대로 옮기는 수준인데 어느 순간 스케치가 아주 잘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꽤 있죠. 어렸을 땐 잘 하고 싶어도 절대로 되지 않던 것들이 나이 들면 저절로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경험이 쌓여서 그럴까요?

그림을 잘 그리는 화가들은 좀 다를 것입니다. 그림에 대한 소질이 있고 그걸 수 없이 단련해서 그림을 잘 그리게 된 분들이 많겠죠. 수 없이 시도하면 잘 될 수 밖에 없죠. 기본적인 자질 외에 경험과 노력이 쌓이면 그림은 일취월장 해지고 묘사라는 스킬이 정점에 달하면 자신만의 또는 다른 그림과 차별화 된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그 차별성이 공감이라는 바다와 만나면 큰 범선이 되어서 항해를 합니다. 

여기 일러스트레이터 또는 낙서 예술을 하는 프로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어렸을 때 그린 그림을 프로가 되어서 다시 그렸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그림들입니다. 


















































총 10명이 참여 했는데 작가 이름은   Allison SommersAudrey KawasakiCatherine BrooksCelëne PetrulakChris RyniakDadu ShinHarmony GongJAW CooperJeyaJennifer DavisJUURIKatherine BrannockKelly VivancoLeung Ka-YinMartin HsuNaoshiNimit MalaviaSean MahanSoey Milk , Tran NguyenYoskay Yamamoto and Zoë Williams. 입니다. 

2011년 전시회를 했는데 흥미로운 소재라서 소개합니다.

내가 어렸을 때 그린 그림은 다 어디 갔을까요? 소질이 없어서 다 버렸나 봅니다. 자녀들이 어렸을 때 그린 그림들 버리지 말아야겠어요. 훌륭한 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가 된다면 보물이 되니까요. 

출처 http://subtextgallery.com/2011/10/06/homeroom-coming-in-november/



4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