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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역린, 스릴러인데 스스르 졸리운 연기, 연출 액션 모두 낙제점인 영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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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스릴러인데 스스르 졸리운 연기, 연출 액션 모두 낙제점인 영화

썬도그 2014.04.29 12:45

4월 30일 개봉하는 역린은 개봉 전 부터 화려한 캐스팅에 꽤 흥미를 유발하는 영화였습니다.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김성령, 박성웅, 정은채라는 출연 배우 이름만 나열해도 2~3 작품을 찍어도 될 만큼 주연급 배우들이 많이 출연합니다. 여기에 광해, 관상을 잇는 사극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참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고 저도 그런 기대심을 가지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들보다 먼저 볼 기회가 생겨서 역린을 개봉 이전에 먼저 봤습니다


정유역변을 소재로 삼은 영화 '역린'


영화 '역린'은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를 제거하려는 노론 벽파세력의 정조 암살 시도인 정유역변을 소재로 삼은 영화입니다. 
역린의 뜻은 용의 턱밑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한다는 뜻으로 임금의 분노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정조는 노론 벽파 세력에 의해 아버지 사도세자가 죽은 불운한 왕입니다. 뒤주에 갇혀서 죽어간 아버지를 똑똑히 기억하는 정조는 어려서부터 정치에는 관심 없는 척 하며 학문과 무예에만 매진합니다. 실제로 정조는 어려서부터 자객 등에 의해 수차례 죽음을 맞이할 뻔 했습니다. 따라서, 스스로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정조는 어려서부터 무예를 단련했고 그 결과 조선의 왕 중에서 가중 무예가 뛰어난 왕이였습니다. 특히, 활쏘기는 명사수였다고 하죠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가 왕이 되면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 노론 벽파에게는 큰 위기가 올 수 있기 때문에 노력 벽파 세력들과 그들을 후원하는 정조의 할아버지인 영조의 아내이자 정조의 할머니인 정순왕후 김씨가 정조를 제거하려는 정유역변이 일어난 1777년 7월 28일 밤 11시를 전후로 한 24시간을 담은 영화입니다. 

실제 역사적인 사실에 충실히 따른 영화는 아니고 소재만 모티브로 따왔기 때문에 영화 전체를 사실로 믿으면 안 됩니다. 
정유역변 자체는 하나의 해프닝 밖에 안되는 작은 사건이고 개인적 일탈(?)로 비추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 '역린'은 이 정유역변을 크게 확장해서 정조를 제거하려는 거대한 세력과 정조의 진검 승부를 담고 있습니다. 


4개의 플롯이  불협화음을 내는 스릴이 없는 스릴러

영화 '역린'은 정유역변의 24시간을 담은 스릴러 장르의 영화입니다. 보통 이렇게 시간을 정해 놓고 시작하는 영화는 짜임새가 중요합니다. 드라마 쓰리 데이즈가 대통령 암살 사건 후 3일 동안에 일어나는 일을 16부 드라마로 담으려면 짜임새와 디테일이 무척 중요했고 드라마 쓰리 데이즈는 미드에서나 볼 수 있는 뛰어난 구성력과 디테일로 시청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성긴 모습을 지적하는 시청자 또한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역린은 이 짜임새가 너무나 허술합니다. 영화는 시작하자마자 정유역변 몇 시간 전이라는 말로 관객의 긴장감을 쪼는 듯 하지만 영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쪼는 맛이 사라집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영화가 하나의 플롯에 집중해야 하는데 무려 4개의 플롯이 동시에 시작 합니다.

영화의 주요 플롯은 정조를 제거하려는 정조의 할머니인 정순왕후 김씨와 정조의 대결입니다. 이 대결은 폐륜적인 구도라서 처음에는 조금은 역하지만 궁궐 내의 권력 암투를 밀도 있게 다룬다면 아주 흥미로운 플롯입니다. 이 플롯에 좀 더 집중했어야 하는데 영화는 이 구도를 긴 호흡으로 가져가긴 하지만 중간 중간 다른 플롯이 치고 들어 옵니다.


정조를 중심으로 한 암살 세력과의 진검 승부와 정조와 상선(정재영 분)과의 우정이라는 플롯이 돌아가고 
왕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은 살수(자객)인 을수(조정석 분)의 형제애와 을수의 사랑 이야기까지 끼어들게 됩니다. 
물론 을수를 중심으로 한 2개의 플롯은 크게 다루고 있진 않지만 이 4개의 플롯이 동시에 등장하고 그 플롯 각각이 유기적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전혀 없고 작위적이고 성긴 이야기 구조에 스릴 보다는 짜증이 밀려 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의 왕과의 대결은 이 영화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일까? 서로의 당위가 강하게 부딪혀서 강한 파괴음을 내야 하고 서로의 당위가 강한 상태에서 진검 승부를 해야 눈에 힘이 들어가면서 한 동작 한 동작을 자세히 보는데 이 역린이라는 영화는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니들은 싸워라 난 어떤 결말이 나오던 관심 없다가 되어 버립니다. 

시나리오도 흥미가 떨어지지만 연출력도 별로 좋지 못하네요. 상영 시간 자체도 2시간이 넘어서 좀 길어 보이는데 이야기까지도 지루하니 더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차라리 과감하게 1,2개의 이야기에 집중했어야 하는데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는 초보 영화 감독의 무리수네요. 물론, 드라마 PD로는 인정을 받았지만 드라마와 달리 영화는 2시간 안에 승부를 봐야 하는 매체인데 영화 매체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이래서 시사회 평들이 아주 안 좋은 영화가 역린입니다. 



멀티캐스팅이 오히려 독이 된 듯한 느낌

현빈과 정재영, 조정석, 한지민, 정은채 김성령, 박성웅 조재현 이 이름만 봐도 주연급 배우가 수두룩하게 포진해 있습니다. 
그래서 제작사는 멀티캐스팅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출연 배우 면면만 보면 아주 화려합니다. 

그러나 티켓파워가 있는 배우는 현빈 정도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초반에 흥행한다면 그 이유는 전적으로 현빈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제가 예상한 이상으로 현빈의 팬들이 엄청나게 많네요. 그러나 현빈의 연기가 저에게는 딱히 와닿지가 않네요. 현빈이 연기한 정조는 시종일관 근엄함만 보여줍니다. 중간에 환관 갑수(정재영 분)과의 장난어린 대화가 나오는데 이 장면을 좀 더 길게 담았으면 감정의 진폭이 커질텐데 이 장면 말고는 시종일관 근엄하고 화가 난 얼굴로 나옵니다. 

현빈도 현빈이지만 자객인 을수로 나온 조정석의 캐스팅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조정석의 이미지가 조금은 가볍고 코믹스러운 이미지인데 왕의 목을 따는 어마무시한 자객 역할을 하기에는 미흡해 보입니다. 정재영이야 워낙 연기를 잘하는데 이 영화에서 그냥 소모품 취급 당해서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리고 한지민, 시사회 평들을 보면 한지민의 의상(혼자 퓨전 사극 찍음)과 연기력에 대한 지적이 많은데 저는 큰 기대를 하는 배우가 아니라서 그냥 그렇게 봤습니다. 대부분의 주연 배우들의 배역이나 연기가 와닿지 않으니 그냥 주말에 하는 사극 드라마를 보는 것이 더 재미있겠다는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그나마 조재현과 정은채가 이 주연 배우들이 끌어내지 못하는 울림을 그나마 끄집어냅니다. 
스토리도 별로고 배우들의 미스캐스팅 그리고 연출력도 별로인 별로 별로 별로인 영화가 역린입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액션도 없는 영화 역린

스릴러라서 큰 액션이 있는 영화가 아니라고 해도 어느 정도 새로운 액션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역린에서 새로운 액션 볼만한 액션은 정조가 호수 건너편에 있는 자신의 감시자를 향해서 애기살을 날리는 장면은 아주 시원 통쾌 하더군요. 낮게 호수 위를 날으는 애기살의 속도감은 아주 좋습니다. 

또한, 클라이막스에서 정조가 쏘는 화살 액션은 꽤 볼만은 합니다. 그러나 다른 액션은 과장된 액션 또는 기사감 느껴지는 액션이 가득해서 별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정조가 직접 칼을 들고 을수와 대결하는 장면도 아무리 정조가 무예가 뛰어난 왕이라고 해도 저렇게 칼을 직접 들고 싸우는 행동이 조선시대에 가능한가? 라는 생각만 들게 되네요.

사극에서 왕이 칼을 들고 직접 자객과 대적하는 장면은 처음 본 듯 합니다. 이게 이 역린의 차별성이라고 하기에는 무리한 생각이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너무 혹평만 했나요?
그렇다고 칭찬 해줄 만한 것이 없습니다. 없는 것을 있다고 할 수도 없고 해서 혹평으로만 담아야겠네요. 
물론, 이 리뷰는 제 개인 감상평이기에 이 리뷰가 정답이라고 할 수 없고 다른 리뷰들을 3~4개 정도 챙겨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전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이 영화에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듭니다.

비추천 영화 '역린'입니다. 



역린 (2014)

7.5
감독
이재규
출연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정보
시대극 | 한국 | 135 분 | 2014-04-30
글쓴이 평점  


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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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BlogIcon 2014.05.01 00:54 어쩜 제 생각과 이리 같은지요.전 한지민씨의 연기가 놀랍더군요 플랜맨에서 끼많은 배우구나 생각했었는데 뒷통수 맞았어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2014.05.01 01:02 스토리가 영 엉성하더라구요 넘작위적이고.아무리 좋은 배우라도 대사가 제대로 된거여야 감정을 싣지ㅜ이휴 좋은배우들데려다 아쉬웠어요 요즘정말 한국영화 수준이 높던데 관객의 입장에서 흥하길 바라지만, , 이영화는 정말 안타까웠어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지언맘 2014.05.02 08:56 헐ᆢ 재미만 있던데요 보는 시각에 따른 차이일듯ᆢ졸립지도 않고 끝나는 내내 집중했어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고목나무 2014.05.03 01:10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다 산으로 갔네요. 긴장감은 떨어지고 액션도 별로 없는 현빈드라마. 현빈을 위한 영화임. 한지민은 미모만 업그레이드고 출중한 배우 장점을 못잡아 냈더군요.
  • 프로필사진 동이 2014.05.03 12:27 솔직히 평점이 7점대가 나온다는 걸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팬심이 발동된 건가?

    다른 7점대 영화를 봤을 때는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다 정도인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 영화는... 하아... 뭐라 해야 할지...
    그냥 내돈 내시간 돌려줘 라고 하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5점대 정도가 나와줘야 영화 안본 분들이 헛돈 쓰는 일이 없을 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이 영화 볼거면 차라리 뭐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육갑ㄴㄴ 2014.05.04 03:01 전문가인척 쑈하고있네 ㅋ 다 니들이 그릇은 좁고 속물들인데 잘난척해볼려고 괜히 어줍잖은 말들로 설치니까 이렇게 잘만든 영화가 저평가 되는거야!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5.04 04:30 신고 네 니 말이 다 옳습니다. 최곱니다. 온 가족을 넘어 친인척 주변 모든 사람에게 꼭 보라고 하세요. 그래야만 니 말이 더 옳아지니까요
  • 프로필사진 soulbomb 2014.05.04 12:17 전문가인척 쑈하고있네 ㅋ 다 니들이 그릇은 좁고 속물들인데 잘난척해볼려고 괜히 어줍잖은 말들로 설치니까 이렇게 잘만든 비평이 저평가 되는거야!ㅋ

    똑같이 돌려주마
  • 프로필사진 아트라스 2014.05.04 10:23 어디서 몰려온 애들인지는 뭐 대충 짐작이 가지만 개인의 영화평에 이렇게 악플이 달린다는것도 일종의 유명세라고 생각하셔야겠어요.

    뭐 썬도그님 이런일 한두번 겪으시는것도 아니고 멘탈이 그리 유리는 아니시지만 그래도 크게 맘에 두시지는 마세요.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5.04 10:28 신고 ^^ 말씀 감사합니다. 특히 영화사가 돈 많이 들인 영화들 중에 혹평을 하면 이러더군요. 반대로 칭찬 했으면 악플 안 달리고요. 그냥 저 즐기고 있어요. 참 재미있다 느끼고요. 그냥 난 재미있게 봤어요 하면 할 말 없죠 개인적인 감상을 뭐라고 하겠어요. 그런데 꼭 인격적인 모독을 하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travelshu.tistory.com BlogIcon eunhyun:) 2014.05.04 13:19 신고 저도 글쓴이님 생각과 동감!!
    보고 나와서 딱 한마디 했어요. 노ㅡ잼. ㅡㅡ
  • 프로필사진 BlogIcon 재윤 2014.05.05 12:12 글쓴이와 동감이구요 그저 내돈 9000원이 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그돈이면 버거킹세트 두개는 먹을수 있는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odbslek1.tistory.com BlogIcon 나를나대로 2014.05.06 00:05 신고 흐음...저도 제값주고 아깝다고 생각해서
    내일 조조로 어머니가 보고싶다고해서 예매했는데그래도
    12000원에 두명이니... 킬링타임이라 생각하고 기대없이
    보고올랍니다..딱 만원짜리영화인거같지만
  • 프로필사진 dubal 2014.05.10 23:45 간만에 잘 만들어진 영화 한편 봤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플릇이 산만하다는 이야기는 전혀 동의 할 수 없군요. 그게 영화를 끌고 가는 모티브라고 느껴지고 충분히 설득이 되었는데... 혹평거리는 아닌 것 같고..
    영화니까 보는 사람마다 제각기 느낌이 있겠지만 배우나 감독이 영화에서 뭘 말하려고 하는지 공감이 되고 연기를 통해 확인이 되었으니 저는 조금도 돈 아깝지 않았습니다.
  • 프로필사진 소토 2014.05.10 23:47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기본부터 부족한 이런 글을 단 1분이라도 읽은것이 시간아깝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5.11 09:10 신고 알바들이 다시 활동하는 듯 하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권오수 2014.05.11 12:43 올만에 돈 아깝지 않은 영화를 봤고 그날 같이 본 분들 재미 있는데 누가 잼 없다 했지..
    이런평가였습니다..
    저역시 몰입도 최고..액션도,스토리도,영상도 8에서9점은 될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감동도 있는....돈이 아깝다는 분들은 국사책 함 읽어보고 영화 다시 보시길 추천 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5.11 13:00 신고 역사 운운하시니 링크 겁니다. 역린이 얼마나 역사를 왜곡하는지 아실수 있을거예요. http://mirror.enha.kr/wiki/%EC%97%AD%EB%A6%B0
  • 프로필사진 딸랑이 2014.05.21 15:51 저는 이 영화 재밌게 봤어요. 배경 화면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대부분 훌륭해요. 물론 한지민씨 연기는 사극에 어울리지 않는 톤이고 본래 가지고 있던 장점이 이상하게 보이지 않아 심히 거슬리긴 했지만... 이 영화를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내용 이해가 제대로 안되는 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래에 보기 드문 수작이예요. 꼭 보시기 추천합니다. 전 알바생이 결코 아닙니다. 역사에 관심있는 분에게 강추 합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보통이 2014.05.27 06:59 안티질을 정성껏 한걸보니 알바같네요 좋은 영화 혹평하고 얼마받으시는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5.27 12:18 신고 ㅋㅋㅋ 어린 분 같네요. 뭐 나이 들어도 저런 분이 있긴 하지만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ous.tistory.com BlogIcon 칠천피트 2014.06.22 01:28 신고 댓글들이 뭐 죄다 이모양인지...

    영화는 주관적 평가인데, 그거에 왜이렇게 딴지와 거품을 무는건지.., 안타깝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츄잉 2014.06.26 12:13 무슨 의도로 이런 혹평을 그럴싸하게 써놓은건지
    이런글을 보고 역린을 다시 보게 되네요
    영화에서 보이는 인물을 파악이나 하고 보는건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역린영화평에 이글이 가장 먼저 뜬다는것이 욕나올뻔했네요..제대로 보기나하세요.백번 봐도 당신은 이해못할테지만;;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6.26 19:13 신고 성인이라면 답답하네요. 어떤 음식을 먹고 난 맛있는데 넌 맛없게 먹은 이유가 납득이 안간다는 소리인데 모든 사람이 같은 영화를 너와 동일하게 평가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너와 경험과 생각과 사고관 가치관이 다르면 다르게 볼 수 있는것이죠. 내가 너보고 재미있게 봤다고 뭐라고 하지 않듯이 너도 나에게 이럴 자격이 없어요
  • 프로필사진 CLARA 2014.06.29 22:47 이 또라이야! 이런 영화를 두고 이런 혹평을 하면서

    전문가 행세를 하냐? 역린같은 영화를 지루하다고 보는 네

    눈은 초등 수준이야! 함부로 영화 평가한다고 혀를 놀리지 마라!

    너 같은 돌팔이 영화 평론자들 때문에 좋은 배우와 감독이 죽어!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6.29 22:55 신고 ㅋ 이건 뭐 영화 못 만든 것을 나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 같네 영화 관계자 같은데 여기서 화풀이 하지 마세요
  • 프로필사진 mahatuma 2014.07.08 08:10 이 영화 비평 쓴 놈이나 그놈 편드는 몇 놈들은 몇 놈이 아니라 지 혼자 컴퓨터 몇대 돌리는 놈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예의라곤 실종 되고 싸가지는 밥말아먹은 말투하며 도저히 조금이라도 인정해줄만한 부분이 안 보인다.
    영화를 플롯어쩌구하며 지멋대로 몰입감 없고 시나리오 망이라고 떠들고 있다.
    기본적으로 몰입감이란건 이야기 즉 시나리오에 바탕하고 이야기가 개연성이 없으면 몰입도 안되고 결국은 재미도 없게 된다. 이 한 문장도 제대로 이해가 안된 쓰레기 비평이다.
    영화에 연출이란 영화장면을 돋보이게해서 그 이야기를 더 몰입하고 재미도 더하는 부분이다.
    과하면 역시 이야기를 망치고 이야기를 망치면 몰입감 떨어지고 재미없어지는 거다
    어 저런 저거 순 개뻥치구 있네 하면 망하는거고 저거 좀 뻥인데 뭐 저정도는 영화니까 봐준다 정도면 나쁘지 않은거고 오~리얼한데 좋은편인데 나쁘지 않은거랑 좋은편은 상황에 따라 어느게 좋은지 판단해야된다.

    뭐 상식이 없는 놈들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꼬라지 봐서는 인간되기는 글렀지만 그래도 눈깔달리고 대가리달렸으면 혹시 알아먹을지도 모를 일입니다만 큰 기대는 안합니다
  • 프로필사진 오목10단 2014.07.08 09:24 역린 어떨까 해서 왔는데 역시 쓰레기 영화임을 댓글로 알려주는구나.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orangeunji@yahoo.com BlogIcon 가재미 2016.06.22 11:58 다들 수준들이 높으신건지 아니면 사극영화의 매력을 못 느끼시고 시청하신것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매력이 넘치는.. 다시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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