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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에서 본 맨프로토 미니 삼각대 PIXI, POCKET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세기P&C에서 본 맨프로토 미니 삼각대 PIXI, POCKET

썬도그 2014. 1. 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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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에는 다양한 카메라와 사진 기자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이 세기P&C입니다. 

2013/12/18 - [사진정보/사진에관한글] - 카메라 가방 A/S 때문에 방문한 세기P&C는 하나의 보물창고 라는 글에서 살짝 소개를 했는데 카메라 가방을 찾으면서 좀 더 꼼꼼하게 봤습니다. 세기는 팬탁스 한국 총판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전시 소개하고 있습니다. 2층에는 소니의 방송 장비를 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층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카메라 가방을 소개하고 있고요. 

소니의 소니 방송장비를 구경하다가 돌아보니



외계인을 납치해서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창의력이 돋는 소니의 QX-100과 QX-10을 봤습니다. 두 제품 차이는 고급형 보급형 렌즈 차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바디가 없는 렌즈 바디 일체형 카메라입니다. 단독 사용 보다는 스마트폰에 거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QX-100은 가격이 50만원대입니다. 칼 자이츠 렌즈가 들어가 있네요


 


가격이 부담 된다면 QX-10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10배 광학 줌에 1820만 화소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거치할 수 있는데 궁합이 가장 좋은 것은 아이폰과 소니 익스페리아 스마트폰입니다. 거치할 수 있는 크기가 제한되기 때문에 옵티머스뷰나 갤럭시 노트 같은 태블릿 제품은 거치할 수 없습니다.


한쪽에 스프링이 있어서 벌린 후에 스마트폰을 끼고 놓으면 꽉 누릅니다. 



볼헤드가 매력적인 미니 삼각대 PIXI

PIXI는 맨프로토에서 만든 미니 삼각대입니다. 2013/07/12 - [사진정보/카메라] - 맨프로토에서 나온 미니 삼각대 PIXI
작년 여름에 소개를 했는데 실물을 세기P&C에서 보게 되네요. 이 PIXI는 미니 삼각대인데 고릴라포드 같이 삼각대를 구부려서 나무나 기둥에 메달 수는 없습니다. 이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볼헤드가 있기에 다양한 각도와 아주 빠르게 세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냥 펼치고 볼헤드에 꽂아서 각도 조절한 후에 사용하면 됩니다. 

평평한 곳만 있으면 됩니다. 위 사진은 PIXI삼각대 위에 아이폰 거치대와 LED 조명판이 세트로 되어 있네요


옆구리에 있는 새 발가락 모양의 맨프로토 마크를 누르고 볼 헤드를 움직인 후 고정하면 됩니다. 



가격은 픽시(PIXI)가 2만 7천원 정도로 고릴라포드 보다는 좀 쌉니다. 




초미니 삼각대 포켓


포켓은 좀 더 작습니다. 미니 삼각대보다 더 작은 초미니 삼각대로 수납하기 편합니다. 3개의 경첩으로 바닥을 지지한 후에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볼헤드가 없기 때문에 각도 조정을 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것이 왜 필요할까? 그냥 탁자 위에 올려 놓고 타이머 맞춰서 찍으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탁자나 돌 위에 올려 놓고 촬영해보면 압니다. 그게 생각대로 되지 않는 다는 것을요. 

탁자 위에 올려 놓고 촬영하면 먼저 탁자 끝에 놓고 촬영하지 않으면 탁자 일부가 카메라 앵글에 담깁니다. 또한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렌즈가 돌아가는데 탁자에 막혀서 제대로 초점을 맞추기 힘듭니다. 이때 책에 올려 놓고 촬영하면 좋은데 그 책 역할을 하는 것이 이 포켓이네요.  픽시와 포켓 모두 맨프로토 제품이고 픽시는 블랙, 핑크, 레드, 화이트가 포켓은 화이트, 레드, 퍼플,핑크, 블루, 그레이 색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Manfrotto Pocket from Manfrotto on Vimeo.



세기 P&C에서는 1월 26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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