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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GO PLACE 추천 연말모임, 데이트 장소에 좋은 테이스팅룸 청담 방문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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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PLACE 추천 연말모임, 데이트 장소에 좋은 테이스팅룸 청담 방문 후기

썬도그 2012. 12. 24. 15:45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옵니다. 대선이 끝나서인지 예년과 다른 연말이지만 그럼에도 연말은 연말 분위기를 퍼트리고 있네요. 여동생이 최근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밥 한 끼 먹자고 했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가서 점심 한 끼 하자고 했습니다. 요즘 권투에 빠진 중학생 여 조카도 함께하기로 했죠



고급 레스토랑 예약 어플 'GO PLACE(고-플레이스)'

GO PLACE(고-플레이스)는 고급 레스토랑 예약 앱입니다.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고 플레이스 앱으로 터치만 몇 번 하면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점이 아닌 약 100여 개의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를 하는 고급 레스토랑만 예약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을 취하고 있는 앱입니다. 

사실, 뭐 그냥 밥 한 끼 때울 요량의 식사라면 예약 같은 것 필요 없고 그냥 근처 김밥천국이나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복합 쇼핑몰의 푸드코트에서 한 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음식점에서는 어떤 분위기를 느낄 수 없습니다. 그냥 흔하디 흔한 곳에서는 어떤 사람에게 따스한 밥 한 끼 사준다는 느낌이 없죠. 

여동생이 최근에 큰일을 치루면서 많이 힘들어해서 고급 레스토랑 예약을 했습니다.


GO PLACE(고-플레이스)는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용 앱이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설치하고 실행을 하면

상단에 '레스토랑 관련 키워드 검색' 창이 있습니다. 이곳에 프리미엄 레스토랑 명을 직접 검색할 수도 있고 지역명으로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의도라고 검색하면 여의도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 리스트가 쫘라락 나옵니다. 

인터페이스 UI는 아주 단출하면서 직관적입니다. 중간에 있는 말림 메뉴를 돌리기만 해도 내가 원하는 레스토랑을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위치, 날짜, 시간/인원, 요리 별(Cuisine)을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제가 주로 가는 시청, 광화문과 삼청동 쪽으로 골라 볼까 했습니다만 여동생이 청담동에 가본 적이 없다고 해서 일부러 청담동으로 잡아 봤습니다. 제가 지나가는 소리로 그 나이에 청담동 한번 못 가봤느냐고 핀잔을 주었지만, 아이들 키우는 주부들 그것도 직장까지 다니면 청담동에 갈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청담동 명품거리도 구경하고 '샤넬 사진전'도 보여줄 요량으로 장소는 청담동으로 잡았습니다. 


성인 2명에 중학생 1명인데 학생 카테고리가 없네요. 성인과 유아로만 구분하네요. 조카가 시험기간이라고 해서 15일 예약을 했다가 취소하고 22일로 다시 잡았습니다. 


양식, 일식, 중식, 한식 중에 양식을 선택 했습니다. 


전철 안에서 예약을 한 후에 SMS 혹은 카카오톡으로 예약 정보를 동생과 조카에게 동시에 발송 했습니다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레스토랑 명, 레스토랑 상세정보, 위치(구글 지도), 전화번호, 예약 일자 및 시간과 인원수와 예약자명까지 전달이 됩니다. 레스토랑 상세정보는 GO PLACE(고-플레이스) 앱 설치로 연결되며 GO PLACE(고-플레이스)를 설치하면 레스토랑의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고급레스토랑에 대한 정확하고 간결한 정보가 담겨진 GO PLACE(고-플레이스)

뭐 외국 바이어나 손님 접대가 일상인 영업직 사원들에게는 단골 고급 레스토랑이 있지만 저같이 가끔 가는 고급 레스토랑은 어디가 좋은지 솔직히 잘 모르고 끽해야 포털에서 검색해서 블로그들이 쓴 글을 보고 대충 파악하죠. 그러나 대부분의 블로그 글들이 자세한 정보보다는 자기 만족형 글을 쓰기 때문에 양질의 글을 찾기는 좀 어렵습니다.

저는 이런 괴로움을 잘 알기에 음식점 리뷰를 아주 가끔 쓰지만, 그때마다 최대한 그 음식점의 분위기나 실내 인테리어를 광각으로 담고 가격정보나 위치 등도 상세히 적고 있습니다. 대신 맛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는 최대한 담백하게 적습니다. 맛이라는 것은 주관적인 개념이 강하기에 남이 맛있다고 해도 제가 맛없을 수도 있고요. 반대인 경우도 많죠. 

GO PLACE(고-플레이스)는 다양한 검색 기능과 정보를 갖추고 있습니다. 
먼저 고급 레스토랑을 거리순, 프로모션, 카드사 혜택별, 가격대별, Cuisine 별(요리 형식), 상호순, MY STAMP로 정렬해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더 꼼꼼하게 검색할 수도 있는데요

오른쪽 상단에 돋보기 모양을 누르면 위 이미지의 오른쪽처럼 다양한 체크를 통해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과 테이블 옵션과 테마까지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상세검색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기능이 바로 테마별 추천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위 테마별을 지정한 분들은 전문가들이 분류했기 때문에 신뢰도도 높습니다. 

상세검색을 하기 위해 이리저리 선택을 하면  상단에 '예약가능' 숫자가 계속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의 실시간 검색 처럼 선택하자마자 몇 개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이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별 혜택도 좋은데요. 고급 레스토랑이다 보니 카드 혜택 5%도 큰 혜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예약을 하기전에 '테이스팅룸 청담'의 정보를 살펴 봤습니다. 상단의 이미지를 좌우로 밀어내면 다양한 사진들이 나옵니다. 사진들은 전문가들이 찍었기에 사진 품질도 정보성도 무척 뛰어납니다.



고급 레스토랑 정보는 주소, 요리 형태(Cuisine), 레스토랑 에디터 코멘트, 영업시간, 가격정보, 주차,지도 등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예약한 '테이스팅룸 청담점'은 건축가와 조명 디자이너 부부가 뉴욕에서 배운 요리와 와인을 공부하고 만든 '와인 비스트로'네요. 1층은 가정집을 개조하고 2층은 단체모임 공간이라고 하는 정보 등이 있는데 딱 필요한 정보만 가득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가격정보입니다. 2013년 1월 31일부터 음식점은 가격 정보를 외부에 게시해야 합니다. 
그런 경험 많지 않나요? 처음 가는 음식점을 갔다가 메뉴판을 보고 가격에 깜짝 놀라거나 먹고 싶은 음식이 없을 때 그냥 나온 적 없나요?

나이 어린 분들은 가격이 비싸도 먹고 싶은 것이 없어도 그냥 일어나면 창피하니까 그냥 앉아서 먹는데요. 그거 다 부질없는 행동입니다. 어차피 다시 안 갈 곳이고 가격이 비싸면 그냥 나오는 것이 돈 버는 것이죠. 뒤에서 욕하던 말든 신경 쓰지 마세요. 음식점 주인도 금방 잊어버리니까요.  차라리 입구에 주요 음식 가격을 붙여 놓으면 가격이나 음식 때문에 다시 나오는 일은 없죠.  GO PLACE(고-플레이스)는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 정보 하단에 보면 메뉴보기가 있는데 이곳을 누르면 메뉴판을 스캔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정보라서 줌인 줌 아웃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수시로 변하지만 대략 1,2개월 마다 업데이트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격 정보는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약을 마치고 캘린더 앱에 등록을 할려고 했더니 상단에 보니 일정추가가 있네요. 눌러보니 캘린더 앱과 연동이 됩니다. 참 꼼꼼 한 앱이네요. 


12월 22일 오후 1시 3명 예약.  지하철 안에서 단 10분 만에 예약 완료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한 것을 빼면 한 3분 안에 뚝딱 예약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예약할 때 아무 말을 안 하면 그냥 아무 자리나 예약을 합니다. 같은 레스토랑이라도 창가 쪽은 상당히 인기가 높은데요. 창가 쪽 예약을 하고 싶으면 예약하기를 누르고 나오는 화면에서 '추가 요청 사항'란에  창가쪽으로 예약해 주세요라고 적으면 됩니다. 또는 상세검색에서 테이블 옵션에 창가쪽으로 체크하고 검색한 후 예약해도 됩니다. 





 
 GO PLACE 홈페이지 : http://www.goplace.co.kr/
 GO PLACE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GoPlace 
 
GO PLACE 블로그 : http://blog.naver.com/go_place



연말연시 모임과 데이팅 장소로 '테이스팅룸(청담점)'을 추천

예상은 했습니다. 여중생 조카가 약속을 깨버리네요. 요즘 권투 배우러 다닌다고 금요일에도 오후 10시까지 권투 체육관 다니는데 어제 무리를 했는지 잠에 취해서 일어나질 못합니다. 

그냥 여동생과 둘이 '테이스팅룸 청담'으로 향했습니다



위치는 청담동 명품 거리 바로 뒷골목에 있습니다. 어디인지 잘 몰라서 두리번 거리는데 야외 테라스가 있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드디어 도착! 이곳을 바로 발견하기 힘들었던 이유는 건물 자체가 2층 주택을 재건축한 건물이기 때문입니다. 

건축가 남편과 조명디자이너인 아내가 함께 한 주택을 구입해서 리모델링 한 후 뉴욕에서 배운 요리 솜씨를 담고 있는 곳이죠. 3층으로 된 건물 1층은 가정집을 개조한 공간이고 2층은 단체 손님을 받는 공간입니다. 


테이블과 의자 모두 나무로 된 테이블이네요. 각 테이블마다 접시와 컵이 높여져 있습니다. 아마도 예약 손님을 표시한 듯하네요. 토요일 오후였는데 거의 모든 테이블이 예약으로 꽉 찼습니다. 


가족단위 손님이 많네요. 1층은 화려하지 않지만 질리지 않는 담백한 이미지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넓고 큰 공간은 아닙니다. 넓고 크지 않아서 그런지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가정집을 개조한 것이라서 그런지 친근감도 있고요 연말연시 모임장소나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을 많이 받고 있는 곳이죠


바깥에서는 철망으로 된 곳이 강한 햇살이 비치는데요. 음식도 환한 곳에서 먹으면 더 군침이 돌죠. 이런 자연광을 이용한 창가가 있는 줄 알았다면 예약할 때 창가로 할 걸 그랬네요. 그러나 다 예약이 되어 있어서 자리 이동은 할 수 없었습니다. 


2층은 20~30명의 단체모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한쪽 끝에 있는 책장입니다. 무려 1천여 권의 책이 있는데 자세히 보니 한국어로 된 책보다는 외국 잡지와 외국서적이 가득합니다. 이 '테이스팅룸(청담점)'을 운영하는 부부가 읽고 모아놓은 책들인가 봅니다. 이 책들을 이렇게 인테리어로 활용하니 꽤 근사한대요. 


2층에도 창가가 있는데요. 2층 창가가 가장 명당입니다. 특히 데이트 할 때 저곳이 아주 좋은 장소네요

▲그린 몬스터 플랫 브래드(Green monster flat bread)

뭘 시킬까 고민을 좀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블로그 글들을 검색하는데 유난히 많이 보이는 음식이 하나 있습니다.
그린 몬스터 플랫 브래드(Green monster flat bread)라는 음식인데요. 고 플레이스 앱의 설명도 보니 이 음식을 추천하고 있네요. 그래서 이 풀빵을 시켰습니다. 풀과 빵의 조화. 

그린 몬스터 플랫 브레드(Green monster flat bread)는 '테이스팅룸 청담'을 대표하는 음식입니다. 

플랫 브래드가 바닥에 깔려 있고 그 위에 푸르고 싱싱한 시금치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시금치 사이사이에 벨기에산 베이컨과 리코타 치즈와 바질이 있는 시칠리아식 팬 스튜 요리입니다. 이 '테이스팅룸 청담'은 이탈리아 음식점인데요. 대부분의 요리가 이탈리아 음식입니다. 


어떻게 먹을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종업원이 8조각으로 커팅을 해주네요. 저는 그냥 통째로 들고 와서 시금치 먹고 빵 먹고 했는데 동생이 빵을 돌돌 말아서 먹네요. 저도 돌돌 말아 먹어 봤습니다. 빵은 무척 부드럽고 그 위에 발라진 소스는 달콤합니다. 시금치의 아삭거리는 소리와 씹는 감이 무척 달콤하네요. 

시금치와 빵만 먹었다면 좀 심심한 면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간중간에 건빵 별사탕처럼 있는 베이컨과 토마토와 양파
 등의 음식이 맛의 심심함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거북스러운 것이 있었습니다. 낯선 음식에 대한 입의 거부감은 먹으면 먹을수록 사라집니다. 특히 빵과 시금치와 베이컨의 조화가 무척 좋네요. 

처음만 지나면 상당히 괜찮은 맛이 우러나는데 나중에 다 먹고 아쉬워했을 정도입니다. 가격은 19,000원인데요. 둘이 먹기에 딱 정당한 양입니다. 특히 다이어트가 주관심사인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그린 몬스터 플랫 브래드입니다. 


▲ 갈릭 주꾸미 올리브 오일 파스타

해남 주꾸미와 마늘을 팬에 프라이한 올리브 오일 스파게티입니다. 쭈꾸미가 가득가득 하네요. 면 반, 주꾸미 반입니다.


가격은 2만원인데요. 그린 몬스터 플랫 브레드와 함께 먹으니 배가 너무 부르네요. 조카도 함께 왔으면 좋았으려만..


▲ 마켓 피쉬 알리오 올리오

고등어와 올리오 올리오로 만든 제품인데 맛이 상당히 강합니다. 

식사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최근의 안 좋은 일에 대한 제 위로의 말과 음식으로 녹여 냈고 대선 이야기도 한참을 했습니다. 동생과 정치이야기를 다 하다니 참 새삼스럽습니다. 여전사가 다 되었던데요. 궁금해하는 사회 현안을 제가 쉽게 쉽게 설명해주니 금방금방 알아 들었습니다.

분위기가 좋고 이런 자리를 마련하면 그동안 하지 못한 말들도 많이 하나 봅니다. 집안이야기 부터 사는 이야기등 깊고 얇은 이야기들이 꼬리를 물어 이어졌습니다


'테이스팅룸 청담'은 한정된 양만을 생산하는 소규모 와이너리의 독특한 와인을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음식점은 병 단위로 파는데요. 이곳은 다양한 와인을 ml단위로 마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와인을 조금씩 음미해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합리적인 모습입니다.  와인 매니아 분들은 밤에 예약하고 와인을 조금씩 음미해 볼 수 있습니다.

테이스팅룸(청담점)은 연말 연시 모임장소로도 괜찮고 다양한 와인을 맛 볼 수 있어서 저녁에는 크리스마스나 연말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하는 곳입니다.  식사를 하고 청담동 명품 거리 구경 좀 하다가 영화 한 편 보고 왔네요.


GO PLACE로 예약하면 스탬프 혜택이 있다

GO PLACE(고플레이스)는 전화 예약보다 빠르고 편리하고 다양한 정보를 단박에 볼 수 있습니다.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도 홈페이지가 없는 곳이 많은데요. 이 GO PLACE(고플레이스)가 홈페이지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GO PLACE(고플레이스)는 전화예약에 없는 스탬프 혜택도 있습니다. 

위 2곳은 제가 GO PLACE(고플레이스)에서 예약하고 다녀온 '프리미엄 레스토랑'입니다. 위와 같이 다녀온 레스토랑은 스탬프가 자동으로 찍히는데요. 스탬프 3개를 모으면 특별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그 특별함을 공개하는 레스토랑이 있는가 하면 공개하지 않는 곳이 있는데 '테이스팅룸 청담'은 물어보니 음료수나 커피와 같은 차를 서비스로 준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스탬프 혜택이 음료수나 차나 디저트 같은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업무상 혹은 단골들은 한 레스토랑을  여러번 들릴 수 있는데요. 그런 분들에게는 작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GO PLACE(고-플레이스) 페이스북 이벤트 


GO PLACE(고-플레이스)는 수시로 이벤트를 합니다. 이번에는 GO PLACE(고-플레이스) 페이스북에 방문후기를 남기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하는데 저도 참여해 볼 생각입니다. 

참여 방법은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이용후기를 남기면 됩니다. 

-       GO PLACE(고-플레이스) 홈페이지http://www.goplace.co.kr/

-       GO PLACE(고-플레이스)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GoPlace

-       GO PLACE(고-플레이스) 블로그http://blog.naver.com/go_place

 "이 글은 고 플레이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 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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