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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리 활동 시절, 전시회는 얼마남지 않고 작품은 없을 때 작품을 만든다고 하죠. 낮에는 사진 찍으러 다니고 밤에 그 찍은 사진을 인화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체계없이 무식하게 작업과 전시를 했다고 느껴져서 좀 얼굴이 화끈 거리기는 합니다. 

그렇게 낮에 채집한 사진을 가지고 밤에 동아리실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선배는 침낭 속에서 쿨쿨 잡니다. 
추운 동아리 실에서 쪽잠을 잘때 침낭이 얼마나 부럽던지요. 침낭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극 얼마나 따뜻한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1박 2일 같은 것을 보면 그 추운 바닥에서도 잘 자는 것을 보면 애벌레 꼬치 같은 침낭이 따뜻하긴 무척 따뜻한가 보네요. 

사시사철 캠핑을 하는 분들에게는 필수품인 침낭, 침낭은 번데기 꼬치 같이 생겨서 자다가 화장실을 가고 싶으면 침낭에서 기어나와야 합니다. 또는 밖에 무슨 일이 있으면 침낭을 벗어야 합니다. 그런데 침낭이 외투 같은 것으로 변신 한다면 어떨까요?


일본의 한 회사가 인간 모습의 침낭인 휴머노이드 슬리핑백을 개발했습니다.
위 이미지 처럼 침낭은 침낭인데 인간 모습을 하고 있어서 팔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뒤집어 쓰면 하나의 옷과 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대로 누우면 침낭이 됩니다.


걸을 수 있게 하단에 사이드 지퍼를 마련해서 발을 꺼낼 수 있습니다. 침낭을 벗지 않고 걸을 수  있습니다. 


앞에 드로우 코드를 당기면 앞 부분이 개방이 됩니다. 

머리 뒤쪽의 드로우 코드를 당기면 뒷면 후드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머리 크기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배 부분에는 작은 소품들을 수납할 수 있는 주머니가 있는데 책이나 스마트폰 등을 넣을 수 있고 낙하 방지를 위해서 벨크로가 붙어 있습니다. 그러나 뒹굴거리다 스마트폰 뭉갤 수도 있으니 간단한 것만 넣어야 할 듯 하네요. 


손 부분도 지퍼가 달려 있어서 꺼낼 수 있습니다. 옷을 입을 채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지퍼는 여닫기가 가능한 양면 슬라이더를 3개나 배치해서 필요한 부분은 열 수 있습니다. 또한 손을 따뜻하게 하는 주머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거 침낭이 아니라 그냥 외투인데요. 

 



침낭 허리 부분에는 포켓이 있어서 여기에 손난로등의 방한 제품을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온도가 너무 올라가는 그런 방한제품은 안되겠죠. 

압축을 하면 이런 작은 사이즈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세탁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무게는 1,3kg이고  가격은 11,130엔으로 한화로 한 15만 정도 하겠네요. 싼 가격은 아니지만 캠핑 매니아에게는 크게 끌리는 제품입니다. 디자인들을 보니 다양한 디자인이 있는데요. 저 같으면 우주인 복장을 한 디자인이 없은 것이 아쉬네요. 아니면 동물 모양의 디자인도 괜찮을 듯 싶은데요.  아무튼 침낭을 입고 자유롭게 잘 수 있어서 좋은 제품이네요. 

특히 풍경사진 찍는다고 산에서 밤 새시고 일출 찍는 분들에게는 솔깃하겠는데요

출처 http://www.doppelganger-sports.jp/product/ds2011m/spec/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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